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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스마트폰

운동하면 코인주는 삼성 헬스 서비스 '림포 런' 미국서 시작

걷거나 달리고 근력 운동을 하면 코인으로 보상해주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나왔다. 블록체인 기업 림포는 10월16일(현지시간) '림포 런' 앱을 삼성 갤럭시(삼성 헬스)와 연동하고 운동하면 토큰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미국에서 우선 시작했다.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베타테스트에서 림포 런 앱은 게임처럼 운동 미션을 달성하면 림포 암호화폐인 '림(LYM)' 토큰이 지급되고 모은 토큰으로 앱 내 마켓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용품을 구매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삼성 헬스'는 사용자의 걷고 달리는 움직임을 기록하고 갤럭시 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심박 측정과 맞춤형 S헬스 등의 피트니스 활동을 아우르는 건강 플랫폼이다. 안타깝게도 삼성 헬스는 현재까지 밋밋한 사용자 경험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림포

운동 하고 코인도 버는 앱, '림포'

"건강한 삶을 즐기면 즐길수록 그에 따른 보상을 받게 하려고 한다."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아다 요뉴세 림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소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림포'다. 프로젝트는 단순하다. 림포에 참여한 사용자가 제공한 헬스 데이터를 암호화폐로 보상하고, 기업으로부터는 해당 헬스 데이터를 통해 광고비를 받아 운영하는 구조다. 블록체인이 사용자가 가진 데이터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 11월27일, 국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림포'가 정식으로 등장했다. 가벼운 산책, 조깅 등의 운동 미션을 달성하면 앱 내 지갑으로 일정 코인이 들어온다. 사용자는 이걸 모아 앱 안에 있는 마켓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용품이나 아이폰, 애플워치 등 IT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코인은...

ICO

림포 CEO, "건강한 삶 즐기고 토큰으로 보상받으세요"

'디지털 발자국'이라는 게 있다. 사람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며 웹에 남긴 디지털 기록을 일컫는 말이다. 모래사장을 돌아다니면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남듯 우리가 행하는 온라인 활동들도 흔적, 즉 디지털 발자국을 남긴다. 이 발자국들은 기업 입장에서 노다지 같은 존재다.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 등에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반면 사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발자국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 일이다. 사람들은 이제 막 자신이 만들어낸 데이터의 가치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발자국 집계, 공유 및 보상 방법은 부족하다. 리투아니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림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기업이 사용자의 디지털 발자국을 소유하는 것은 잘못됐다. 사람들은 자기 데이터가 가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이제 공정하고 합리적인, 위계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