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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야후 "자체 콘텐츠 제작, 쉽지 않네"

최근 넷플릭스와 아마존을 필두로 플랫폼 사업자들이 콘텐츠 유통을 넘어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IT기업들이 콘텐츠 제작을 직접 하려는 이유는 뭘까. 기존 미디어와 플랫폼으로써 경쟁자 위치에서 그들에게 콘텐츠를 수급 받는 게 쉽지 않아서다. 직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1차 창구 판권을 확보해버리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하우스 오브 카드’를 만들어 대박을 터뜨리고 ‘넷플릭스’가 되는 건 아니었다. 단기간의 투자금만으론 실리콘밸리 출신이 할리우드 감성을 듬뿍 뿜어내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나 보다. 이번 달 스냅챗과 야후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성과를 내지 못하며 콘텐츠 제작에 한 발을 뺀다는 소식이 나왔다. 10월20일(현지 시각) 야후가 밝힌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야후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