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마법나무재단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도와드립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가 사회적 문제를 푸는 데에 앞장서는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한다.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탄생하는 사회적 기업처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하는 청소년 동아리를 돕는 게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잘못된 건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치솟는 청소년이 모인 동아리면 아래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자. 16세 이상 19세 이하의 청소년이 모인 동아리로, 구성원 수가 4명 이상 8명 이하이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학교에 소속됐거나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팀 또는 청소년 단체, 종교 단체에 소속된 동아리, 여기에 해당하지 않지만 청소년끼리 모여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과 경기권의 청소년 동아리 총 10개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CCL

일상 소리로 만든 음악, 들어보실래요?

음악 만들기, 모차르트만 가능한 건 아니다. 몸집만한 가방을 메고 골목을 걸어가는 우리 동네 아이들도 할 수 있다. '소리배낭여행'에 참가한 아이들은 충분히 해냈다. '소리배낭여행'은 일상의 소리를 가공해 음악을 만드는 행사로 2010년부터 진행됐다. 음악포털 '벅스'를 서비스하는 네오위즈인터넷과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사회공헌활동으로 3년째 후원하고, 사회적기업 노리단과 다문화다국적노래단 몽땅이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회차마다 달랐는데 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었다. 무언가를 두드려 나는 소리, 길에서, 교실에서 들리는 소리 등 우리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는 다양하다. '소리배낭여행'에서 참가 학생은 이 소리를 녹음하고 가공하며 리듬을 만들고 멜로디와 가사를 붙여 음악을 완성한다. 최종 완성된 곡은 '벅스'에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용'(BY-NC-SA) CCL 조건으로 등록된다. 음원으로 발매할 때는 담당 강사가 최종 마무리 작업을 하는데 AR버전과...

CCKorea

널리 이로운 혁신으로 가는 36시간

시민의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36시간 머리를 맞대는 캠프가 열렸다. 공개 모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IT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54명은 '2012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본선캠프가 열린 36시간 시민과 비영리기구(NPO)가 제안한 6개 아이디어를 웹서비스와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구현했다. 9월14일 밤 11시30분,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존 퍼포먼스로 행사가 시작했다. 개막식을 열고 15일 자정부터 36시간 대장정이 시작됐다. 16일 정오까지 각 팀은 36시간 동안 잠자는 시간을 빼곤 기획과 개발에 매달렸다. 아이디어부터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까지 가치를 순위로 매기기 어려웠으리라. 시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고, 만드는 손길은 주말을 꼬박 반납한 기획자와 개발자에서 나왔다. 참석자들의 뜻을 새기고자 주최측은 6개 서비스에 하나씩 상을 주었다. 상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6개 서비스는 '나눔'을 더 잘 할 수 있게...

CCL

"얘들아, 음악 찾아 배낭여행 떠나련?"

영화 '어거스트러시'에서 주인공은 주위 소음도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영화 속 주인공은 음악 천재였지만, 평범한 우리라고 시도 못 할 이유는 없다. 올여름 어거스트러시가 될 기회를 잡고 싶다면 '소리배낭여행'을 주목하자.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올해도 '소리배낭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리배낭여행은 일상에서 흔히 들리는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청소년 창의성 증대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소리배낭여행은 벌써 4기를 모집하는데, 이번에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동안 '소리배낭여행'이 서울에서 진행돼 비수도권 아이들은 참가하지 못한 게 아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학교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전국 어느 학교이든 강사들은 음악 장비를 들고 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 교내외를 가리지 않고 소리배낭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들은 한 학교에서 이틀간 아이들과 소리배낭여행을...

On My Way Home

벅스, 난치병 소녀 꿈 돕자…디지털 싱글 발매 지원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가수를 꿈꾸는 난소암 환자 신민지(16)양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고 6월20일 밝혔다. 신민지양 데뷔 앨범 '온 마이 웨이 홈'(On My Way Home)은 6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기자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느낌을 담은 발라드곡 'On My Way Home', 신민지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듀엣곡 'Forever', 경쾌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I Can Fly' 등으로 구성됐다. 벅스는 가수의 꿈을 키우는 신민지양을 위해 음반 발매와 관련된 제반 과정을 컨설팅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음반레이블 폴 뮤직이 후원에 참여했고 다양한 레이블, 악기 세션, 음악 스탭, 작사·작곡·편곡가들은 재능을 기부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주)네오위즈가 설립한 비영리기업이다. 음반 판매 수익금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액...

CC Korea

"36시간 꼬박 공익 앱 만들었더니…"

참여도, 기획도, 개발도, 디자인도 스스로 좋아 나선다. 이렇게 54명의 젊은 IT 종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조금이나마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공익 앱'을 만들었다. 6월17일 자정부터 36시간동안 마라톤 개발을 거친 끝에 6월19일 정오, 결과물이 나왔다. '2011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은 IT 종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공익 앱을 제작,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희망재작소, 해피빈재단,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후원하는 올해 행사엔 CC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54명의 참가자들은 본선캠프 36시간 동안 시민이나 비영리단체가 제안한 6개 아이디어를 온라인 앱으로 제작했다. 최종 확정된 아이디어는 ▲사회적기업 온라인 투자 플랫폼...

CCL

"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이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도 깃발을 꽂았다.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행사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1 소셜 이노베이션 캠프36' 막이 올랐다. 진행 방식은 지난해와 똑같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공모받고, 웹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한자리에 모여 36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실제 웹서비스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만드는 행사다. 지난해...

CCL

"도마 위 칼질, 캔 따는 소리도 음악이 되네"

도마 위 칼질 소리, 소파 때리는 소리, 세면기 물 트는 소리, 음료수 캔 따는 소리…. 일상 생활에서 흔히 듣는 소리들도 잘 모으고, 엮고, 섞으면 음악이 된다. '소리배낭여행'은 이처럼 일상 소리를 채집해 이를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만드는 청소년 음악창작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영상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워크샵도 열고, 소리를 직접 채취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창작 경험을 쌓도록 돕는 네오위즈인터넷 문화공헌 활동이기도 하다. 네오위즈인터넷 후원으로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지난해 7월 첫 실험을 선보였으니, 올해로 2회째다. 진행은 청년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맡는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한 회당 이틀씩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CCL

흩어지면 '소리', 뭉치면 '음악'…소리배낭여행 시즌2

음악포털 벅스가 '소리배낭여행 시즌2'를 시작한다. 소리배낭여행은 네오위즈인터넷 후원으로 올해 7월 첫선을 보인 청소년 음악 집단창작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소리를 채집해 믹싱 과정을 거쳐 다양한 리듬을 만들고, 여기에 가사와 멜로디를 붙여 음악을 창작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보는 창작 행사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청년 사회적기업 '달록'이 주관한다. '소리배낭여행 시즌2'는 한 회당 이틀씩,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당 2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한다. 12월28일까지 모집을 마감한 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명씩 2011년 1월13~14일(1회차), 20~21일(2회차)에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청소년들은 첫쨋날 직접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소리에 대해 알아본다. 그런...

nhn

기부? '문화공헌'에 눈 돌리는 포털

다음세대재단이 '올리볼리 그림동화' 사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 국내에 읽을 만 한 동화책이 없어서일까. 아니다. 몇 세대에 걸쳐 똑같이 읽는 동화 속 세계를 넓혀보자는 뜻에서다. 영미권 동화나 한국 전래동화도 좋지만,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제3세계 동화를 마주하며 다른 문화와 교감하자는 얘기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이런 일이 특히 중요하다. 다문화 교육으로 교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다. 이처럼 문화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문화공헌활동'이라 불러도 좋겠다. 다음은 청소년 미디어 지원 사업 '유스보이스'를 200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미디어 창작 활동을 하며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현명한 미디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는 해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도 연다. 주제별로 청소년, 교사, 미디어 활동가들이 참여해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