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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한국MS, 서피스 프로X 내달 7일 출시…서피스RT 잊어줘

ARM 칩을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서피스가 곧 국내에 출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X'의 4월7일 공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6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서피스 프로X는 ARM 칩을 탑재하는 '서피스RT' 후속 모델이다. 서피스RT는 작고 가벼웠지만 포토샵, 아웃룩 같은 윈도우RT에 최적화된 앱만 작동했다. 인텔 칩에서 작동되는 앱은 설치 조차 불가능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서피스 프로X는 퀄컴과 공동 개발한 커스텀 칩 위에서 윈도우10 홈과 프로 버전이 작동한다. 커스텀 칩 이름은 ‘Surface Qualcomm 1’ 머리 글자를 딴 ‘SQ1’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SQ1 칩이 탑재된 서피스 프로X는 '서피스 프로6' 3배 수준의 처리 속도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면 13시간 지속된다. LTE 모뎀을 갖춰 충분한 배터리 지속 시간,...

5G

클라우드 공룡들 5G 시장 공략 가속...MS, 어펌드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서 5G 이동통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인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3월2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펌드 인수로 통신 회사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 회사측은 "통신사들이 네트워크를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돌리려 하는 상황에서 어펌드 네트워크 전문가들과 어펌드가 보유한 기술은 통신 회사들을 상대로한 클라우드 오퍼링을 확장하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통사들은 통신 인프라, 특히 5G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5G가 엣지컴퓨팅을 위한 인프라로도 부상하면서 통신사ㅘ 클라우드 회사간 협력도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엣지컴퓨팅 역량을 5G 네트워크 및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통합하기 위해 이미 여러 통신사들과...

MS

MS, 휴교 학생 위한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콘텐츠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한 학생들을 위해 자사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교육용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26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샌드박스 장르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이 별도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 마켓플레이스에 무료로 교육용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는 신규 교육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해양 생물학, 재생에너지, 그리스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미 항공우주국(NASA)과 협업해 제작한 국제 우주 정거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또 로봇과 함께...

구글

"코로나 19 이후, 거대 테크 기업들 더욱 강해질 것"...왜?

코로나19의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거대 테크 기업들을 둘러싼 날씨는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들 기업의 일부 사업은 오히려 예전보다 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다. 코로나19발 혼란이 정리되고 경제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거대 테크 기업들의 위상은 지금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3월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도 거대 테크 기업들은 여러 사업들에 걸쳐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다. 거대 테크 기업들도 물론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었지만 다른 쪽 분야 회사들과 비교했을때 나름 얻는 것도 많다는 뉘앙스가 기사에 많이 풍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관련 직원을 10만명 신규 채용하기로 했고...

마이크로소프트

감자칩 먹는 소리까지 잡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갑자기 재택근무가 보편적 근무형태가 됐다. 재택근무가 빠르게 확산되자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협업툴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영상회의에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실시간 소음 제거 기술'(Real-time noise suppressio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필요한 주변 소음을 식별, 사람의 음성만 걸러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씨넷>에 따르면 이 기술은 개 짖는 소리, 청소기 소음도 없애준다. 개 짖는 소음은 청소기(60-70데시벨)나 피아노(80-90데시벨) 소리보다 큰 90-100데시벨 수준이다. 감자칩 먹으며 뛰어노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영향받지 않는 영상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youtu.be/pkfTGV9MLgE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연례 행사 이그나이트에서 공개한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에 이 기술을 우선 적용했다. 스트림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마이크로소프트

베스핀글로벌, 세중정보기술과 MS 애저 클라우드 확대 협력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세중정보기술(대표 강종연)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앞으로 베스핀글로벌과 세중정보기술은 클라우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신병규 세중정보기술 클라우드 사업팀 부장은 “국내 많은 그룹사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중정보기술과 클라우드 기술력을 보유한 베스핀글로벌이 협력해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고객사에서 고민 중인 클라우드 전환 계획에 맞춰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사업부장겸 공공금융사업부장은 “베스핀글로벌은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라며 “세중정보기술의 영업력과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모던...

ai

"AI 도입한 기업 이익, 업계 평균보다 15% 높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과 일자리에 대한 백서, 'AI를 위한 준비: AI가 아시아의 일자리와 역량에 갖는 의미'의 한국어본을 3월23일 선보였다. 이번 백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 11개국을 중심으로 AI가 일자리와 직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각국의 문헌들에 대한 검토 및 분석 결과를 담고 있으며, 각국이 어떻게 AI로 인한 기회와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지 포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백서에 따르면 AI 기술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6개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028년까지 산업과 직종 전반에 걸쳐 AI로 인해 미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전체 고용율은 AI로 발생한 소득 효과만으로도 2037년까지 1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깃허브

오픈소스 SW판, 커지는 MS의 힘...깃허브 이어 NPM도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생태계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수합병(M&A)을성사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프로젝트 코드 저장소인 깃허브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 스크립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오픈소스 패키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NPM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3월16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NPM(node package manager)은 자바 스크립트 개발 프레임워크인 노드(Node)로 작성된 패키지와 이들 패키지를 관리할 수 있는 툴도 제공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NPM은 130만개 규모의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한달에 750억회 가량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 NPN 고객들은 슬랙, 넷플릭스, 비자, 나이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요즘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NPM와 같은 곳에서 호스팅되는 오픈소스 코드 패키지를...

구글

코로나19 몸살 앓는 글로벌 테크 기업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전세계 곳곳 사무실은 방역을 위해 일시 폐쇄했고 예정됐던 오프라인 행사도 줄줄이 취소됐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재택근무 전환은 비밀 유지 정책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을 포함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재택근무 전환에 비밀 유지 정책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외부에서 사내 시스템 접속 시 발표를 앞둔 신제품 또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밀 유출을 염려하고 있다. 외부 반출이 제한적인 미출시 프로젝트 직원들은 부득이하게 출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본사에 있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일부 보안 규정 완화에도 극비 프로젝트에 대한 외부 접근은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교육·건강·기후변화 집중" 빌 게이츠 MS 창업자의 멋진 퇴장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44년동안 맡아온 회사 이사회 멤버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식적인 관계는 정리하고 앞으로 자선 사업에 보다 집중한다. 그의 행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특히 눈길을 끈다. 빌 게이츠는 3월14일(현지시간) 자신의 링크드인 포스트를 통해 이사회 자리도 공식적으로 내놓는다는 내용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는 건강, 교육,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돕는데 자신의 시간을 보다 많이 쓰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그는 "이사직을 내려 놓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의 생에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사티아 나델라(현재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기술 리더들이 비전을 만들고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