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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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라이브' 먹통…시스템 오류로 접속 불가

엑스박스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엑스박스 라이브'가 시스템 오류로 먹통이 됐다. 2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에 따르면 이날 3시 15분(한국 시간 오전 5시 15분)부터 오류가 발생해 내부 확인 중이다. 해당 오류로 인해 엑스박스 라이브 로그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로그인 기능 외에 다른 주요 서비스도 이용이 어려운 상태다. 엑스박스 파티 채팅이나 일부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엑스박스 지원팀은 공식 트위터에서 "사용자들이 현재 엑스박스 라이브에 로그인하지 못 하는 것을 인지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MS는 엑스박스 홈페이지 내 '상태' 메뉴를 통해 엑스박스 라이브 오류 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계정 및 프로필(로그인), 스토어 및 구독, 멀티 플레이어 게임, 클라우드 게임 등의 기능이 중단된...

MS

보쉬-마이크로소프트,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위해 맞손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는다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쉬는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차량의 제어 장치와 컴퓨터가 평생 동안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이자 업계에선 신뢰받는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Azure)' 기술을 기반으로한다. 보쉬의 소프트웨어 모듈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차량 프로토 타입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마커스 하인(Markus Heyn) 보쉬 전무 이사는 "스마트폰에서처럼 무선 업데이트가 차량에서도 원활하고 편리하게 작동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조정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 업체가 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단순화하고 가속화 할 수 있도록...

pc

크롬OS, 맥OS 앞섰다...2020년 PC 운영체제 점유율 2위 기록

2020년 PC용 운영체제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OS가 애플 맥OS의 점유율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7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크롬OS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10.8%로 7.5%를 기록한 맥OS보다 앞섰다. 1위는 80.5%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크롬OS는 구글이 웹브라우저 크롬을 활용해 만든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다. 무료이며 웹앱(Web App)에 특화된 운영체제로 저사양PC에서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IDC는 전세계 PC 출하량 증가 및 크롬북이 교육시장 내외로 확대된 것을 크롬OS의 점유율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지역사회 학생이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들어야 했고, 부모들의 재택근무 비중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관전 포인트는 크롬OS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인가에 있다. <긱와이어>는 윈도우 점유율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80% 아래로 떨어질 위기이며 크롬OS의 저가...

MS

우리 팀 번아웃 수준은?...팀즈에 '직원 경험 플랫폼' 더한 MS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협업 솔루션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활용 사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계속된 업그레이드를 거쳐 팀즈는 이제 화상회의 외에도 조직 관리, 전방위 원격교육 도구로도 널리 활용되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자체 협업 솔루션 팀즈와 M36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를 공개했다. △참여 △웰빙 △학습 △지식 등 분야에서 직원의 학습 및 성장을 돕는 솔루션이며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도출 기능도 제공된다. 기능에 따라 M365 및 팀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비바 인사이트는 일반 직원, 관리자, 리더까지 직급에 따라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각 개인의 업무 경험을 분석해 휴식, 집중 또는 배움을 위한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며 개인용 인사이트는 당사자만...

두산중공업

한국MS·두산중공업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으로 벨류체인 혁신

클라우드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결합이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산중공업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 '애저 디지털 트윈(Azure Digital Twin)' 솔루션 및 기술 변화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를 만드는 기술이다. 단순한 외형 복제를 넘어 사물의 작동 환경과 생성되는 데이터, 현재 상태 등을 디지털 쌍둥이와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 트윈 적용을 통해 기업은 설비에 대한 원격 제어가 편리해지며 실시간 발생 데이터 관제를 통해 고장 발생이나 사전 징후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세영 두산중공업 디지털이노베이션팀 상무가 두산중공업이 자체 풍력 발전 사업에 디지털 트윈을...

GM

GM, 자율주행차에 MS 클라우드 '에저' 탑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에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에저'를 탑재한다. MS와 GM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GM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크루즈는 이번 제휴로 MS의 에저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솔루션을 대규모로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율주행차는 클라우드가 필수적이다. 자율주행차는 교통 인프라와 주변의 차량들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같은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제휴로 MS는 GM·혼다를 비롯한 자동차 제조사,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크루즈에 20억 달러(약 2조2000억원) 이상의 지분을 투자했다. MS는 GM의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자로 GM의 디지털 공급망 운영 방식을 간소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AWS

[CES는 블로터로]"10년 예상한 클라우드 변화, 3년 남았다"

요즘 기업에게 클라우드는 언젠가 반드시 도입해야 할 ‘숙제’처럼 받아들여 진다. 클라우드 확산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꿈꾸는 오너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번 CES 2021에서도 일부지만 클라우드를 중심에 둔 세션들이 있다. 본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혁신’이란 주제로 미국 IT매체 <벤처비트>의 저널리스트 딘 타카하시, 브라이언 코미스크 소비자가전협회 매니저, 에드나 콘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최고보안책임자, 카르틱 나레인 엑센추어 클라우드 리더 등이 30분간 나눈 대화를 간략히 정리했다. 먼저 리더가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주목해야 할 핵심 이유로 카르틱은 사업 탄력성 강화, 제품 출시 가속 효과를 꼽았다. 그는 "비즈니스 구조를 언제든 쉽게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게끔 하는 클라우드의 기술적 특성이 기업의 시장 대응 속도와 전략...

CES 2021

[CES는 블로터로]"기술엔 양심이 없다..." MS의 일침

13일(현지시간)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S 2021 기조연설엔 눈을 사로잡는 제품도, 실적 발표도, 미래 전략 발표도 없었다. 대신 연사로 등장한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MS 사장은 약 30분간 한결 같은 어조로 기술의 방향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어디로 흘러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MS가 매 분기 더 많은 국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어두운 면도 있다"며 "정부는 우리 같은 기업에게 점점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예컨대 도서관 5만개 분량의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한 데이터센터의 프라이버시 및 보안 문제를 기업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 그들의 허점이 국가와 사회의 통제력 상실로 비약될 만한 위험을 품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말이다. 스미스는 이 같은 질문이...

5G

[CES는 블로터로]삼성전자가 구글·MS와 5G 동맹 맺은 이유

"5G는 파트너십이 필수적입니다. 기본적인 장비와 콘텐츠 활용 사례가 있어야 하기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몇몇 플레이어가 아닌 큰 산업이 필요한거죠." 드류 블랙카드 삼성전자 제품 관리 부사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CES2021의 '이동통신의 동향' 컨퍼런스 세션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5G 협업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5G 산업에서 통신 장비와 스마트폰·태블릿PC와 같은 기기를 주로 담당하다보니 콘텐츠 분야에서 강한 구글, MS 등과 손을 잡고 함께 5G 산업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블랙카드 부사장은 5G에서 각 분야 기업들의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구글, MS와 손을 잡은 것을 예로 들었다. 블랙카드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구글의 제휴 사례에서는 풀HD 비디오...

델, 신형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전용 버튼' 탑재

델이 내달 새로 출시하는 세 대의 모니터에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전용 버튼을 탑재한다.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채팅 기반 통합 업무 프로그램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출시됐으며 MS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가능해 팀 내에서 문서 작업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델은 새 모니터에 팀즈 버튼을 장착해 팀즈 접속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팀즈 버튼을 누르면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핸즈프리 명령 등도 모니터 내장 마이크를 통해 지원한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며 헤드폰 제조업체들이 팀즈 버튼을 헤드폰에 추가한 사례는 있지만, 모니터 제작사가 팀즈 버튼을 모니터에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