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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불안과 기회 공존하는 AI 시대...주목해야할 정책 키워드 10가지

기술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술에 초점을 맞춘 국가 정책을 마련해야할 필요성도 커졌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LinkedIn)에 기술로 인해 기회와 불안이 공존하는 2020년대 10가지 테크 정책 이슈(The top tech policy issues for 2020s)’를 게재했다. 1.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의 역할 그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한 최근 과학 연구 흐름을 보면, 지구가 임계점에 다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만큼 그른 지속가능성이 테크 산업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주요한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5년에서 10년 안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지정학적인 문제로...

MS

SKT-MS, X박스 개발자 행사 개최...게임 사업 협력 확대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첫 X박스 개발자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협력에 이어 게임 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힌다. SKT는 1월15일 서울 종로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X박스 개발자 행사(Xbox Discovery Day)'를 후원하고 국내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게임 사업 제휴 모델 및 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 게임 사업담당은 향후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 간 공동 투자를 확대하고,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X박스 개발자 행사는 X박스 게임 개발자 및 게임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NSA

윈도우10 사용자, MS 보안 업데이트 서둘러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0 운영체제와 윈도우 서버 2016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고 패치를 발표했다. 이번 보안 취약점은 미 국가안보국(NSA)이 발견해 MS 측에 알리면서 드러났다. NSA 측은 "CVE-2020-0601은 공개키기반구조(PKI) 신뢰 손상에 악용될 수 있는 심각한 취약점이다"라며 "하루빨리 패치를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CVE-2020-0601로 보고된 이번 보안 취약점은 윈도우10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암호화 라이브러리 CRYPT32.DLL에서 발견됐다. CRYPT32.DLL은 개발자가 디지털 인증서를 생성할 때 사용하는 윈도우 크립토API다. 크립토API를 이용해 컴퓨터는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해독한다. 이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면, 악성 프로그램을 합법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발행한 것처럼 디지털 서명을 가로채거나 위조할 수 있다. MS 측은 아직 이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위험성이...

마이크로소프트

'7'보단 나을꺼야, 윈도우10 보안 기술들

2020년 1월14일, 윈도우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든 공식 지원이 끝났다. 기능 업데이트는 물론, 주요 취약점을 해결하는 보안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반면 해커는 매우 부지런하다. 항상 새로운 해킹 기법을 개발하며, 로그인 암호를 훔치고 중요한 기밀 이메일을 가로채려고 당신의 PC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점점 교묘해지고 예측불가한 해킹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안타깝게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 윈도우10에는 해커들의 공격에서 방어하는 향상된 보안 기술이 있다. 일란성 쌍둥이 구별하는 '윈도우 헬로' 가장 친숙한 것부터 시작하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나 갤럭시북 플렉스 같은 '윈도우 헬로'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많아졌다. 이들 노트북은 적외선 카메라나 지문 인식 센서로 얼굴, 지문을 인식해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윈도우 로그인할 수 있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지원 종료 D-1…그렇더라도 써야한다면

윈도우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이 1월14일자로 종료된다. 내일이면 기능 업데이트는 물론, 주요 취약점을 해결하는 보안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고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다. 사이버 공격을 터준 대문 역할을 한 PC와 해당 PC가 연결된 사내 네트워크 전체가 해킹에 노출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와 클라이언트 정보는 안전하지 않다. 스스로 PC를 관리할 수 없는 개인 사용자와 관리 인력, 예산이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특히 위험하다. 국내 PC 5대 중 1대 '윈도우7'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PC 21.9%가 윈도우7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36.3%)과 비교하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전체 PC...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윈도우10 앱스토어 없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꼬여 있는 윈도우10 앱스토어 라인업을 일부 정리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월10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 지디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포 비즈니스'(Microsoft Store for Business: 이하 포 비즈니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포 에듀케이션'(Microsoft Store for Education: 이하 에듀케이션)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지디넷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기자인 마리 조 폴리는 자신의 취재원들로부터 들은 얘기들을 근거로 이같이 전했다. 당초 윈도우 스토어로 불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윈도우10이 나오면서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내장됐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포 비즈니스와 포 에듀케이션으로 대표되는 자매 앱스토어 플랫폼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이들 앱스토어는 사용자가 윈도우10일반 앱스토어 밖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를 바랬던 관리자들을 위해 고안됐다. 포 비즈니스와 포 에듀케이션은 관리자들이 대량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가져와 사용자들에게 배포하는...

두산

한국MS-두산, 클라우드·AI 기반 수소연료 드론 개발 힘 모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과 1월8일(현지시간) 'CES 2020’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수소연료전지팩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과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기술과 드론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드론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과 공동판매(Co-Sell)로 함께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두산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사업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함께 이뤄가며 2025년까지 약 8조5천억원 규모의 성장이 예측되는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MS 애저 IoT, 머신러닝, AI 등 고도화된 솔루션들이 적극 활용된다. 높은 에너지 밀도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한 DMI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2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애저 IoT 허브를 적용하면 수십억 개의 기기에 연결하여 방대한 데이터 정보의 수집...

lg전자

'웹OS 오토' 생태계 확장 잰걸음…LG전자, 이번엔 MS와 맞손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빌딩관리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 등 B2B 사업에서 힘을 합친다. 양사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MS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LG전자 B2B 솔루션을 접목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와 MS의 차량용 클라우드 플랫폼 MCVP(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를 결합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이용해 탑승객에게 인터넷 라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MS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LG전자의 가상 비서를 통해 운전자는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주변 맛집을 검색하고, 원하는 노래를 재생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음성 명령을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MS와 빌딩관리시스템에서도 협력을 강화를 한다. MS...

마이크로소프트

에이브포인트, MS 클라우드SW용 거버넌스 툴로 2억달러 투자 유치

기업들이 쉐어포인트,  팀스, 오피스365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원칙을 정하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사인 에이브포인트가 2억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TPG(Sixth Street Partners)가 주도했고 골드만삭스 등 다른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에이브포인트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에이브포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팀스, 오피스365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대한 거버넌스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이브포인트 솔루션은 기업들이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쉐어포인트에 대한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들은 이들 제품에 대한 사용 규정을 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직원들이 팀스에서 공유할 수 있는 파일 유형을 설정할 수 있다. 에이브포인트는 오피스 365,...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 "대기업 CIO들, AWS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선호"

대기업 IT 담당 임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제친 케이스여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글로벌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2천대 기업 IT담당 경영자 100명을 상대로 IT지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6명이 클라우드 인프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AWS를 쓴다고 답한 이는 48명이었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모두 합쳐 2017년 12월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우위는 확대돼 왔다고 조사를 진행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전했다. 앞으로 3년안에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것인지 묻는 항목에 대해서도  애저를 쓰겠다고 답한 이들이 많았다. 응답자 중 66명이 애저를 사용하겠다고 했고, 64명은 AWS를 쓸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