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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써보니] MS 서피스 프로7 "틀린 그림 찾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서피스 프로7'을 공개했다. 8세대 인텔 코어 칩이 들어간 '서피스 프로6' 후속 모델로 폼팩터 변화가 없는 타입 커버 하위 호환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서피스 프로4와 2017년형, 6용 타입 커버 키보드를 그대로 쓸 수 있다. 외형부터 보자. 서피스 프로7은 직전 서피스 프로6과 동일한 크기(292×201×8.5mm)다. 유일한 차이점은 USB 타입C 단자를 갖춘다는 거다.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를 대체하는 USB 타입C 단자는 디스플레이포트 출력은 물론 USB PD 규격의 충전 기능을 해 편의성 측면에서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서피스 프로6와 동일한 폼팩터, 타입 커버 호환 확장 단자에 대해 이야기하면, 본체 오른쪽에 USB 타입C 단자와 USB 3.0 타입A 단자, 서피스...

MS

서피스 랩탑3·프로7 예약 판매 시작...24일 정식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탑3’과 ‘서피스 프로7’ 사전 예약을 12월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개인용 서피스 프로 7은 99만5천원부터, 개인용 서피스 랩탑3은 133만원부터 판매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12월24일로 신규 서피스 모델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고급 가죽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 무기로 내세운 서피스 랩탑3 서피스 랩탑3는 고유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화면 크기에 따라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3.5 인치 모델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속도와 성능이 한층 강화됐다. 15인치 모델은 메탈 소재의 마감 처리를...

ai

MS-서울대, AI 연구 맞손...최신 기술 교류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연구에 협력한다. 한국MS와 서울대는 11월15일 AI 분야에서의 최신 기술 교류 및 긴밀한 상호 연구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차석원 국제협력부본부장(공과대학 교수), 장병탁 AI연구원 원장(공과대학 교수), 최양희 AI위원회 위원장(공과대학 교수), 고학수 AI연구원 부원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병곤 AI연구원 부원장(공과대학 교수)과 MS 총괄 부사장이자 MS연구소 아시아 소장인 샤오우엔 혼 박사, MS연구소 이미란 전무가 참석했다. 오세정 총장은 지난 2013년 MS 창업자 빌 게이츠의 서울대 방문 및 강연을 언급하며, 양 기관의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특히 AI 연구원, 낙성 벤처 밸리,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등 서울대의 AI 분야 성과와 비전을...

마이크로소프트

한국MS, 한국연구재단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연구재단과 협력해 학술정보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는 등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14일 오후 서울 중학동 본사에서 한국연구재단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학술정보서비스(이하 MAS : Microsoft Academic Services) 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 협력 ▲클라우드 기반기술에 대한 교육 협력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에 대한 벤치마킹 등이다. MA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빅데이터·AI 기반 학술 원문분석서비스다. 2019년 현재 전세계 약 4만8천개 이상 저널과 4400여개 컨퍼런스 발표문 및 2억3천여건의 논문에 대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MAS를 위해 구축한 학술원문 분석정보 프로그램을 오픈 API를 통해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시스템 구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축적한 광범위한...

MS

MS ‘인비전 포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유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1월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인비전 포럼(Envision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문화 개선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되찾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소개된다. 스스로의 변화 경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방안 및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제목인 ‘인비전(Envision)’처럼 많은 기업들이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설명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이 연사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 그리고 실제 국내 기업들을 초청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 및 성공사례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오후는 세션을 크게 3가지로...

AWS

'제다이' 따낸 MS, 윤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까

미국 국방부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업체가 결정됐다. 미 국방부는 지난 10월25일(현지시간) '제다이(JEDI, 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라는 국방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업계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경쟁 끝에 이뤄낸 초대형 수주다. 이를 계기로 AWS가 독주해온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다이 프로젝트는 100억달러(약 11조6650억원) 가치로 추산되고 있다. AWS가 수주한 미 육군과의 계약보다 규모가 크다. 제다이는 미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을 포괄하는 미 국방부에 기업 수준의 상업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인터넷이 끊긴 환경, 인트라넷 환경에서도 동작하며, 최전선 영역부터 전술적인 영역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제공돼야 한다. 또한 현대적인 전투에서 요구되는 업계 표준의 지표들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SOS서비스

클루커스-MS, 클라우드 맞춤형 SOS 센터 오픈

클루커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고객이 사용 중인 클라우드에 이상이 발생하면 15분내 빠르게 응답을 수행하는 SOS(Special Operation Service) 서비스를 중소 게임 업체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0월22일 밝혔다. 클라우드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클루커스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1차 검증을 거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어 SR(Service Request)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요청하면 이에 대한 응답을 15분 이내에 처리한다. 이번 SOS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루커스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서비스다. 전에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했다. 이번 SOS서비스는 고객이 사용한 클라우드 비용의 2%를 추가 지불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온 서비스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OS서비스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루커스는 게임 고객사를 대상으로 SOS서비스를 실시한 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X’ 기대해도 될까…“윈도우RT 실패 딛고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MS)는 10월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서피스 이벤트에서 최신 서피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듀얼 스크린 기기에 최적화된 ‘윈도우10X’와 새 운영체제 특성을 담은 '서피스 네오', 안드로이드 기반의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는 흥미롭다. 내년 홀리데이 시즌에 나온다. 아직 멀었다. 두 종류의 화면 크기와 AMD 라이젠 칩까지 선택폭이 넓어진 '서피스 렙탑3'와 ARM 커스텀 칩이 탑재된 '서피스 프로X'는 올가을 출시된다. 특히, 서피스 프로X는 흑역사 '서피스RT' 실패를 교훈 삼아 완전한 PC 아키텍처로 탈바꿈시켰다는 마이크로소프트 말대로 항상 연결되어 있는 '올웨이즈 커넥티드(Always Connected) PC' 구상을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피스RT는 작고 가벼웠지만 인텔 계열 칩과 호환되지 않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는 윈도우RT 전용 앱만 설치할 수 있었다. 번들이나 어도비 포토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X-서피스 네오' 공개한 MS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연다"

"듀얼 스크린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PC의 미래, 더 정확히 말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꿈꾸고 있는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그 장소는 10월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서피스 이벤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행사에서 듀얼 스크린 기기에 최적화된 '윈도우10X'와 새 운영체제 특성을 담은 '서피스 네오(Surface Neo)'를 발표했다. 서피스 시리즈에서 이미 증명했듯이 마이크로소프트는 판매에 열을 올리기 보다 윈도우10 특성을 담은 또 하나의 플랫폼으로 안착시키려는 의도를 내비친다. 다음 세대의 서피스 '서피스 네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트북과 태블릿 사이의 틈새를 메꿔 각각의 장점을 융합시키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펜 지원, 투인원PC 서피스와 서피스 스튜디오 등등. 이 같은 노력은 모두 '생산성 향상'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 기본 정책에 따른 것이며, 윈도우10X와 서피스...

IBC 2019

[메타몽의 콘단기] 방송장비 전시회에 IT 공룡들이 나타난 까닭은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최근 5G, VR/AR 같은 테크 관련 내용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테크가 주력이 아니었는데, 몇 년 전부터 테크와 관련된 내용이 행사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년째 IBC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참가자가 사회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방송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신이 23년 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