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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

퇴직경찰, '마카롱택시' 드라이버로

브랜드택시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9월6일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 경찰관들의 마카롱택시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드라이버를 ‘마카롱쇼퍼(macaron Chauffeur)’로 부르고 있다. 마카롱쇼퍼가 되려면 총 3일, 24시간에 걸쳐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마카롱택시 브랜드의 비전 및 핵심가치 교육, 서비스 마인드, 고객 경험, 상황별 서비스 지침 등 이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C/S 교육, 심폐소생술과 같은 위급상황 대응 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KST모빌리티는 마카롱쇼퍼 채용 시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를 통해 퇴직 경찰관을 맞춤형으로 추천 받는다. 퇴직 경찰관은 준법성과 사회봉사 의식을 기본으로, 안전예방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승객에게 보다 안전한 탑승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KST모빌리티 측은 전했다....

가맹택시

카카오모빌리티는 왜 택시회사를 인수했나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정부가 ‘택시제도 개편안’을 발표하자,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가맹형 택시사업에 진출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 8월1일 <지디넷>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법인택시회사인 ‘진화택시’ 양수·양도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진화택시는 법인택시 면허 90여대 등 사업권, 100여명의 직원, 차량 등 인적·물적 자산 전체를 카카오모빌리티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실사 작업 중으로 거래가 완료된 단계는 아니지만, 택시회사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최종 인수가 이루어지게 된다. 총 인수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카오는 왜 택시회사를 인수했나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플랫폼 기업이 택할 수 있는 사업 유형은 플랫폼 운송사업, 가맹사업, 중개사업 세 가지다. 플랫폼 운송사업자는 차종,...

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현대·기아차로부터 50억 투자 유치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KST모빌리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마카롱택시 사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기아차와 함께 택시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ST모빌리티는 ‘택시의 프랜차이즈화’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추구한다. 민트색으로 단장한 차량, 무료 와이파이·생수·마스크 같은 기본 편의물품, 전문교육을 이수한 드라이버, 사전예약 호출방식 등으로 차별화된 택시를 선보이고 이를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개인택시 등에 보급한다는 구상이다. 택시 기반 유휴택시면허 매입 또는 임대, 가맹회원 모집 등의 방식으로 운행차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4월 전용 예약 앱을 출시한 KST모빌리티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송가맹사업을 위한...

KST모빌리티

프랜차이즈형 ‘마카롱 택시’, 이달 서울·대전서 시동

‘마카롱 택시’에 개인택시 103대가 추가된다. KST모빌리티는 서울 지역 개인택시 사업자가 참여하는 브랜드 택시 서비스 ‘마카롱파트너스’를 7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창업한 KST모빌리티는 ‘택시의 프랜차이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택시사업자들이 KST모빌리티의 ‘마카롱 택시’ 가맹회원으로 참여하면, 드라이버와 차량관리, 마케팅까지 ‘마카롱’ 방식으로 운영하는 택시사업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KST모비리티는 올해 4월 전용 호출 앱 ‘마카롱 택시’를 출시하고,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운전기사를 통해 품질이 개선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송가맹사업을 위한 광역면허를 정식으로 취득했다. ‘마카롱파트너스’는 기존 마카롱 택시와 동일하게 전용 앱으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차량은 마카롱 브랜드 로고와 민트색 라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전문교육을 받은 택시기사가 승객을 태운다. 차량 내부에는 스마트폰...

KST모빌리티

‘타다 프리미엄’ 신청 택시기사, 조합 징계 받는다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했던 개인택시기사들이 징계를 받게 됐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개인택시조합)은 6월26일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개인택시 운전자 14명을 징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준비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고급택시 서비스로 분류돼, 고급택시기사만 운전할 수 있다. 고급택시기사가 플랫폼사 변경을 신청하거나 중형 또는 모범택시사업자가 서울시에서 면허전환 인가를 받으려면 우선 조합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서울개인택시 조합원은 14명이다. 중형택시로 운행 중이던 11명의 조합원이 ‘타다 프리미엄’ 고급택시로 사업변경을 신청했고, 3명은 타다로 이동하기 위해 플랫폼사 변경을 요청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조합원 14명 모두 조합에서 제명 처분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의 고급택시 프리미엄 사업은 불법...

마카롱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앱 '마카롱', 10억원 투자 유치

모바일 자동차 통합관리 ‘마카롱'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는 6월24일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0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마카롱팩토리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마카롱팩토리는 카카오 기획자를 거쳐 펜션 정보 검색 ‘레스티'와 병원 정보 검색 ‘굿닥' 서비스를 공동 창업한 김기풍 대표가 이끄는 팀이다. 마카롱 앱은 주유 기록을 자동으로 인식해 평균 연비, 월별 지출, 보험료 내역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동일 차종을 사용하는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어,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마카롱팩토리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용자 150만여명이 마카롱을 통해 4천만건 이상의 차량관리 데이터를 등록했다. 마카롱팩토리는 마카롱 내 차량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정비, 수리, 타이어 교체 등의 맞춤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추천하고, 관련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등을...

게임 개발

'미니게임연구소' 로드컴플릿에서 배우는 차기작 준비 방법

하나의 게임을 오랬동안 공들여 준비해서 만드는 것과 작은 게임을 여러 개 빠르게 만드는 것. 둘 중에 어느 상황에서 더 좋은 게임이 나올까? 답은 없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게임 회사들은 한 게임에 공을 들이고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다. 특히 규모가 작은 게임 회사려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게임 하나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흐름과는 반대로 로드컴플릿은 최근 짧은 주기로 여러 개의 게임을 만드는 도전하고 있다. 따로 '마카롱'이라는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며, 수익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미니게임연구소’로 불릴 만큼 다양한 실험과 데이터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업계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실험을 하고 있을까. 배수정 로드컴플릿 공동설립자이자 마카롱 스튜디오 총괄을 직접 만나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