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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흥하는 콘텐츠 전략②

만나야 할 사람을 기다립니다. 약속 시각보다 조금 일찍 왔네요. 일찍 도착했다는 소식에 상대가 뛰어온다네요. 늦은 것도 아닌데 헐레벌떡 뛰어올 상대를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좋아한다는 카페라떼 한잔을 미리 시켜 둡니다. 상대가 도착해 바로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되어 있기를 바라면서요. 기다리는 동안, 커피 아트(art)가 더해진 라떼 잔이 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찰칵~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몹시도 궁금하네요. 만날 사람이 도착했어요. 꽃을 시샘하는 바람을 맞으며 달려온 탓에 상대의 얼굴이 발그레하네요. 따뜻한 커피잔을 손에 쥐고 라떼 한 모금을 호로록 마시며 “뜨겁지 않아 너무 좋네요. 감동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네주니 마음이 이리 즐거울 수가 없네요. 콘텐츠도 이렇게 고객에게 마시기...

B2B 마케팅

[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고객과 소통하고 싶다면?

一言之益 重於千金(일언지익 중어천금) ‘한마디 말의 이로움이 천금보다 중하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비슷한 의미의 속담이 있지요. 말은 천금보다도 이롭고 도움이 되며, 천 냥 빚도 갚을 수 있다니, 정말 말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단 말만 그러겠어요? 글도 마찬가지죠. 왜곡 없이 뜻한 바대로 말과 글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관계 형성이나 발전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어요. 일상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많은 사람이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우수한 자질로 꼽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마케팅에서도 예외는 아니에요. 예전에 입사 면접을 볼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들었던 질문이 “마케팅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가 뭐라고 생각하나요?”였어요. 사회 초년 시절 마녀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대답을...

SEO

[전병국의 검색되는 글쓰기의 법칙] ② 검색엔진이 바꾼 세상

검색되는 글쓰기와 SEO 디지털 글쓰기의 첫걸음은 검색되는 글쓰기다. '발견되는' 글쓰기다. 검색돼야 읽힐 수 있다. 읽혀야 공유될 수 있다. 디지털 생명은 검색과 함께 싹튼다. 검색의 씨앗이 있어야 디지털의 열매가 있다. 검색되는 것만이 존재하는 시대다. 꽃 2.1 전병국 내가 그를 발견하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IP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를 검색하고 구독해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페친이 되었다. 내가 그를 검색해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누가 나를 발견해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페친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불변의 링크가 되고 싶다. 사실 검색되는 글쓰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