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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서울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달 추진

서울시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일환으로 배달 업체인 메쉬코리아, 배민라이더스, 바로고와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 등 총 6개 업체와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24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6천대로, 프랜차이즈와 배달 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이륜차는 약 10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쉬코리아 등 6개사는 폐차 기간이 된 노후 엔진 이륜차를 교체 또는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에 지원하고, 올해 참여기업 6개사에 전기이륜차 10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전기 이륜차 전환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맥 딜리버리

디지털로 경영악화 돌파···써브웨이, 키오스크 도입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가? 난 좋아한다. 신선한 재료를 눈앞에서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어서 주체성 있는 한 끼를 먹는다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무수한 선택지를 마주하고 있자면 매번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그 소스, 그 빵, 그 샌드위치가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게 된다. 점원이 기다리고 있으면 왠지 부담스럽다. 대충 빠른 결정을 내리거나 미리 뭘 먹을지 정해두고 써브웨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 조만간 써브웨이에 갈 때 걱정을 좀 덜게 되겠다. 써브웨이 매장에도 키오스크가 등장한다. 써브웨이는 3년 동안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엔가젯>에 따르면 써브웨이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1.7% 감소했다. 수백개 점포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에 <엔가젯>은 써브웨이가 최악의 침체기를 맞았던 이유 중 하나가 써브웨이가...

롯데리아

[불편한IT] 무인포스 확산···햄버거 주문이 버거운 노인

편리는 누군가의 불편을 담보로 이뤄지곤 한다. 다수의 편리를 위해 소수의 불편함은 쉽게 생략된다. IT 역시 마찬가지다. 무인화 등 편리를 위한 기술이 때로는 인간을 소외시키기도 한다. 소외계층에게 편중되는 정보격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블로터>는 IT 속 생략된 불편함을 찾아 기록하고자 한다. 마우스를 화면에 올리라는 말에 허공 위로 마우스를 집어든다. 노인은 직원의 도움 없이는 인터넷으로 실업급여 신청조차 할 수 없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이야기다. 인터넷 난독증을 호소하는 주인공에게 관공서 직원은 난독증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안내해준다.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면 소외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태도다. 영화관 바깥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보사회가 고도화될 수록 정보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다. 불편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가중된다. 최근 정보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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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5월22일/새 게임콘솔 'X박스 원' 공개

MS, 'X박스 원'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대로 5월21일(미국시간), 게임콘솔 'X박스'의 후속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X박스 원'(Xbox One)입니다. X박스 원은 게임기라기 보다는 거실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스마트TV 셋톱박스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새 X박스를 기다렸던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X박스용 동작인식 센서인 '키넥트'는 심장박동이나 고함소리, 셈세한 손짓 등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 Techhive / TheNextWeb> 애플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납품 확인돼 애플 스마트워치가 진짜로 나오려나 봅니다. 대만 경제지 UDN이 애플에 1.5인치짜리 OLED 디스플레이를 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납품한 곳은 RiT디스플레이라는 업체로, 당초 1.8인치 제품을 제안했지만 너무 커서 최종적으로 1.5인치 제품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UDN> 엔비디아 테그라4i, LTE-A로...

SNS마케팅

맥도날드 트위터 마케팅이 산으로 간 까닭

트위터에서 유료로 벌인 마케팅이 역효과를 본 기업이 있다. '빅맥지수'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 이야기다. 맥도날드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트위터 페이지@McDonalds를 운영한다. 이 계정은 트위터의 광고 상품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시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1월19일에는 24시간짜리 프로모티드 트윗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프로모티드 트윗이란 트위터가 마련한 광고 상품 중 하나로, 특정 계정이 프로모티드 트윗을 작성하면 팔로워들의 타임라인 상단에 보인다. 트위터 타임라인의 배너광고인 셈이다. 이날 맥도날드는 #MeetTheFarmers와 #McDStories라는 해시태그를 넣은 2개의 프로모티드 트윗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벤트를 벌인 지 2시간 만에 맥도날드는 프로모티드 트윗을 중단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맥도날드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감자에서부터 햄버거에 들어가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