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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리콘 '맥북' 국내 출시 임박

애플 자체 칩이 탑재된 '맥북'이 국내 시장에 곧 출시된다. 1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자체 설계한 'M1' 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 '맥북 프로'에 대한 전파인증을 받았다. 애플코리아는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라는 이름으로 적합성평가를 받았으며, 구체적인 제품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명시된 모델명 A2337, A2338은 각각 신형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가리킨다. 지난 11월 공개된 신형 맥북 에어,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에는 기존 인텔 프로세서가 아닌 자체 설계한 ARM 기반 커스텀 칩 'M1'이 탑재됐다. 맥용 애플 첫 번째 칩은 M1은 최신 5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시스템온칩(SoC)으로 CPU, GPU, 뉴럴엔진, I/O, 보안 기능 등이 통합됐다. 이러한 원칩 형태의 시스템온칩은 효율성 면에서 큰 이점이 있다. 애플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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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인텔,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애플이 인텔과 이별 수순을 밟고 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인텔 프로세서가 아닌 자체 설계한 ARM 기반 커스텀 칩을 선보이며 해당 칩셋이 탑재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를 공개했다. 애플은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이 같은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왜 애플은 인텔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깨고 독자노선을 걷게 된 걸까. 이는 애플이 자사 제품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한 장기적인 기술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통합 칩의 성능 효율성, 인텔의 제조 한계 이번에 발표된 맥용 애플 첫 번째 칩은 ‘M1’이다. M1은 최신 5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시스템온칩(SoC)으로 CPU, GPU, 뉴럴엔진, I/O, 보안 기능 등이 통합됐다. 이러한 원칩 형태의 시스템온칩은 효율성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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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인텔...애플, 맥 신제품 3종 발표

"한 가지 더. 맥에 대해 얘기할 시간이다." 애플의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은 예상대로 맥 신제품이었다. 애플은 지난 6월 예고한 대로 인텔 프로세서가 아닌 자체 설계한 ARM 기반 커스텀 칩을 선보이며 해당 칩셋이 탑재된 '맥북 에어', '맥 미니', '맥북 프로'를 차례로 공개했다.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3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맥용 애플 첫 번째 칩은 'M1'으로 애플은 작은 크기에 맥에 최적화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담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M1은 5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만들어진 시스템온칩(SoC)으로 CPU, GPU, 뉴럴엔진, I/O, 보안 기능 등이 통합됐다. 160억개 트랜지스터가 집적됐으며, 고성능 코어 4개와 고효율 코어 4개로 구성된 8코어 CPU,...

맥북 에어

돌아온 새 '맥북 에어'의 의미

새 맥북 에어가 발표된 이후 가장 뜨거운 이슈는 역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중 어떤 것이 더 낫냐는 점일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까지 이 두 제품은 뚜렷한 구분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휴대성과 성능이죠. 맥북 에어는 얇고 가벼운 데다가 배터리도 오래 쓸 수 있었습니다. 대신 맥북 프로는 성능이 뛰어났고, 디스플레이도 좋았습니다. 각자의 용도에 따라서 고르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고르기는 쉬웠습니다. 결정적으로 두 제품 사이의 가격 차이가 컸지요. 그런데 2016년 새로운 맥북 프로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 맥북 프로는 기존의 맥북 에어보다 더 작고 무게는 거의 똑같이 줄였습니다. 배터리도 거의 10시간 가까이 쓸 수 있었습니다. 성능이나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의 강점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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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루톤 디스플레이 탑재한 새 '맥북프로' 출시

애플이 새로운 '맥북프로'를 내놓았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통해 성능이 개선됐으며 트루톤 디스플레이, 조용한 키보드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맥북프로는 일종의 성능 개선 모델로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다. 업데이트는 터치바 모델에만 적용됐다. 애플은 7월12일(현지시간) 새로운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신형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5형 모델에는 6코어 i7 및 i9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돼 이전 모델보다 최대 70% 성능이 빨라졌으며, 13형 모델은 쿼드코어 i5 및 i7이 탑재돼 성능이 최대 2배 향상됐다. 15형 맥북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를 지원해 더욱 전문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SSD는 13형 모델은 최대 2TB, 15형 모델은 4TB까지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성능도 개선됐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시리즈에 적용됐던 '트루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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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맥북프로 키보드 결함 인정···무상 수리 지원

애플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결함이 있는 키보드에 한해 무상 수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애플은 6월22일(현지시간) 2015년 맥북 및 2016년 맥북프로에 적용된 버터플라이 키보드 중 일부 결함이 밝혀진 제품에 한해 키보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서도 당장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 문제로 이미 수리 비용을 지불한 경우 애플에 요청하면 확인 후 환불 가능하다.   애플은 ▲글자 중복 입력 ▲글자 미 표시 ▲키가 끈적한 느낌이 나거나 일관된 방식으로 응답하지 않는 경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애플 서비스 센터 등에서 먼저 키보드를 검사한 후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면 무상수리가 이루어진다. 맥북 또는 맥북프로 기체 손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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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 배터리 리콜

또 애플 '배터리'가 문제다. 애플의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 일부 제품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결함이 발견되면서, 애플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4월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의 구성 요소 결함으로 내장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일부 제품에 한해 교체 배터리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애플은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이 "안전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무료 배터리 교체 적용대상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제조된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로,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교체 대상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에 유상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은 경우, 애플에 환불 문의를 하면 된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 배터리의 노후화에 따라 기기 성능을 제한시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