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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챗봇 분석도구 출시

페이스북이 챗봇 개발자를 위한 분석도구를 마련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4월 봇과 API를 기술을 결합한 '메신저 플랫폼’이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개발자는 메신저 플랫폼 및 봇을 활용해 날씨나, 교통상황 등 미리 저장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현재까지 3만3천개의 메신저 플랫폼 봇이 개발됐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대시보드는 이러한 봇 개발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다. '페이스북 애널리틱스 포 앱스’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봇 개발자는 몇 개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받았는지 셀 수 있고, 봇을 차단하거나 차단을 푼 사용자 수도 집계할 수 있다. 사용자 나이, 성별, 국가, 언어, 교육, 관심 정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봇과 분석도구를...

강정수 박사

스냅챗, 메시징과 동영상의 화학적 결합

지난 6월2일 <블로터>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부상하는 비즈니스 마케팅 채널, 메신저 플랫폼’ 컨퍼런스를 열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카카오, 네이버부터 위챗, 스냅챗 등 떠오르는 메신저까지 살펴보며 메신저 플랫폼 위에서 이뤄지는 비즈니스와 마케팅 흐름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선 디지털사회연구소 소장 강정수 박사가 스냅챗을 주제로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스냅챗의 인기는 대단히 수직상승하고 있습니다. 10대에서만 인기있는 것도 아닙니다. 20~34세 연령대에게 훨씬 인기가 많습니다. 더 이상 스냅챗을 10대만의 플랫폼이라고 제한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스냅챗'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꽤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동영상 메신저 서비스다. 카메라로 짧은 동영상을 찍고, 간단하게 편집해서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보낸 동영상이...

김동신 대표

따끈한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메신저

지난 6월2일 <블로터>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부상하는 비즈니스 마케팅 채널, 메신저 플랫폼’ 컨퍼런스를 열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카카오, 네이버부터 위챗, 스냅챗 등 떠오르는 메신저까지 살펴보며 메신저 플랫폼 위에서 이뤄지는 비즈니스와 마케팅 흐름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세션으로 실시간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가 나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메신저의 가치와 최근 트렌드를 짚었다. 메신저, ‘전화’를 잠식하다 “2015-2016년은 상징적인 해입니다.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이후 메신저가 중요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전 세계에서 메신저 앱을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수를 넘었습니다. 메신저는 스마트폰 시대에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최근 나온 매리 미커의 ‘인터넷 트렌드 2015’ 보고서에 따르면...

F8

페이스북이 개발자를 위해 준비한 기술 5가지

페이스북이 4월12일 개발자 행사 'F8'을 개최했다. 26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참여한 이 행사에서 페이스북은 하드웨어부터 API까지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다음은 F8 행사 첫째 날 페이스북이 개발자를 위해 공개한 인상적인 기술이다. 1. 오픈소스 360도 동영상 카메라, '서라운드360'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키노트를 시작하자마자 가상현실(VR) 10년 로드맵을 말하고 앞으로 360도 동영상이 얼마나 중요해지는지 강조했다. 동시에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만든 ‘서라운드360’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서라운360은 3D 360도 카메라다. 4K, 6K, 8K까지 지원하는 고화질 카메라다. 페이스북은 올해 여름 안에 모든 서라운드360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공개하고 사용자들이 마음껏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서라운드360으로 3D 및 360 동영상 생태계를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 말은 3D, 360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