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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아이언2' 출시…청출어람!

팬택이 ‘베가 아이언2’를 발표했다. 제품을 비교적 많이 내놓는 팬택이지만, 지난해 꺼내 놓은 5가지 제품 중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게 바로 ‘베가 아이언’이었다. 테두리 전체를 끊지 않고 하나의 메탈 케이스로 씌웠던 그 디자인을 두 번째 제품에도 그대로 끌어안았다. 일체형 알루미늄 케이스 채택해 무게 줄여 일단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은 ‘가볍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무게는 152g으로, 지난 제품이 154g이었던 것과 거의 같다. 하지만 1세대 제품이 보기보다 묵직했다면 베가 아이언2는 보기보다 가볍다. 5인치에서 5.3인치로 커진 것이 기대했던 무게보다 가볍게 느끼도록 하는 것 같다. 끊어지지 않고 한 판으로 된 메탈 케이스는 그대로다. 다만 지난 제품이 스테인레스 스틸을 썼던 것과 달리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메탈안테나

'베가 아이언'의 진면목, 올인원 금속 안테나

팬택이 최근 내놓은 '베가 아이언'은 이름처럼 금속 테두리가 주인공인 스마트폰이다. 팬택은 이례적으로 제품 발표회에서도 뜯어놓은 금속 테두리를 꺼내놓고 개발 단계에서의 충격 테스트 등을 기자들에게 보여줄만큼 자신을 내비쳤다. 그런데 우리는 금속 테두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아이폰4'의 이른바 '데스그립'이다. '아이폰4S'에서는 해결됐지만 초기 아이폰4는 금속 안테나가 수신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다. 결국 애플이 범퍼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지만, 금속 케이스를 씌우는 게 보기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은 소비자 뇌리에 단단히 박혔다. 사람의 몸은 전기가 흐르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테나에 닿으면 안테나의 특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라디오가 지직거릴 때 손으로 쥐면 더 잘 나오는 것이 이런 이유다. 금속 하나로 안테나 역할이 가능해? 그런데...

메탈안테나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팬택 '베가 아이언'

팬택이 신제품 '베가 아이언'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것은 옆 테두리를 한 판으로 만든 케이스와 거의 없다시피 한 베젤, 그리고 한쪽 구석을 장식한 쥬얼리 라이팅이다. 성능?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치고 느린 것 있나? 스마트폰의 관심사가 점차 프로세서를 앞세운 하드웨어 성능에서 디자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흐름이라는 걸 느끼게 한 게 베가 아이언이다. 일단 묵직하니 손에 쥐는 느낌이 좋다. 이게 일단 점수를 꽤 먹고 들어간다. 우선 팬택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금속 테두리다. 이 테두리는 여러개의 판을 붙인 게 아니라 하나의 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뒷편은 플라스틱으로 덮어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팬택은 여기에 금속 안테나 기술을 심었다. 전체 판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 팬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