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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실시간 차트 없애는 멜론, 새 서비스는?

국내 음원 서비스 1위 ‘멜론’이 상반기 음원 실시간 차트를 없애고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차트 순위를 없애고 집계 기준을 변경하는 등 음원 순위 경쟁을 지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카오는 19일 공지를 통해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이 오는 상반기 새로운 차트 방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트 서비스는 다른 이용자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하게 돕는다는 차트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함으로써 음악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위곡’ 아닌 ‘맨 윗자리 곡’ 우선 음원제목 옆에 표시되던 순위 및 순위 등락 표기가 사라진다. 현재 대부분 음원 플랫폼의 차트 서비스는 음원 제목 왼쪽에 현재 순위를, 오른쪽에는 순위 등락을 표기하고 있다. 멜론 측은 “차트 순위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을 변경함으로써 순위 경쟁에 대한 몰입을 낮추고, 차트가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차트 집계 기준도 1시간에서 24시간으로 변경한다. 신규 차트 서비스는 기존 멜론 일간 차트와 같이 24시간을 기준으로 1곡당 1인당 1회만을 집계하며, 매시 정각에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차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 음원 서비스의 차트 음원 재생 방식은 상위권부터 순차 재생되고 있다. 한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 지속적으로 반복 재생돼, 순위를 유지하기가 용이하다. 이에 멜론은 음원 감상...

EBS연습생

‘음원차트 1위’ 찍은 펭수, 환경단체에 수익 기부

가수 펭수가 데뷔 하루 만에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EBS 연습생 출신인 펭수는 4월2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공개, 22일 지니와 벅스 등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에서는 17위, 멜론에서는 29위에 오르며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펭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하고 사랑한다. 펭러뷰”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빌보드 프로젝트 Vol. 1’는 지니뮤직이 EBS와 함께 발매해 선보인 펭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로,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비지, 비비 등이 협업한 앨범이다. 차트 1위에 오른 타이틀곡 ‘펭수로 하겠습니다(This is PENGSOO)’는 펭수의 빌보드 진출 염원을 담고 있다.  음원 수익은 오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해 환경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이해일 시너지협력단장은 “크리에이터 펭수의 보이스 매력이...

FLO

실시간 차트 폐지한 플로(FLO), 개인별 차트 만든다

음원 사재기 문제로 인해 지난달 실시간 차트를 폐지했던 SK텔레콤의 뮤직플랫폼 플로(FLO)가 이용자 취향에 맞는 개인화 차트를 선보인다. 4월21일 플로는 다음달 초 개인별 취향순으로 정렬되는 ‘편애차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플로 출시 후 1년 반 동안 쌓인 차트 운영 경험 및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용자 취향에 맞는 차트로 재가공하는 기능을 통해 300만명의 플로 이용자 모두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차트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재기·독식 횡행하던 차트, 바뀔 수 있을까 기존 Top 100 차트는 전체 재생을 통해 상위 순위의 곡이 이용자의 감상을 독식하는 등 그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플로는 이용자들의 차트 재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차트...

멜론

카카오 AI 경진대회 열린다...이번 주제는 '멜론 플레이리스트'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제3회 카카오 아레나(kakao arena)'를 개최한다고 4월21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카카오 아레나는 AI 기술인 머신러닝을 이용한 문제해결 대회로, 올해 주제는 국내 뮤직플랫폼 '멜론(Melon)' 데이터를 활용한 플레이리스트 예측과 추천으로 정해졌다. 대회는 오는 4월27일부터 7월26일까지 약 90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멜론 플레이리스트, 어떻게 추천할까 최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소비하는 구조로 음악 소비 행태가 변화함에 따라 플레이리스트는 음악을 듣는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카카오 아레나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멜론 특정 플레이리스트의 곡 제목, 곡 정보, 음성에서 추출된 특징, 태그 등 ‘일부 데이터’를 공개한 후 나머지 숨겨진 곡, 태그의 일부 혹은 전부를 예측, 추천하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특정...

로그인 장애

멜론 로그인 오류 복구...새벽 시스템 작업 영향 탓

멜론 서비스에 또 다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10월8일 오전 8시30분께 로그인 오류가 발생해 멜론에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멜론 이용자들은 "'멜론 로그인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문이 뜬다"라며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라고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멜론 접속 장애 문제는 9시30분을 기준으로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PC와 모바일 등에서 정상적으로 멜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멜론 측은 "금일 새벽 시스템 작업 영향으로 8시30분부터 9시20분까지 로그인이 안되는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멜론

멜론,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 운영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플랫폼 멜론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멜론은 현재 3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악플랫폼 1위 사업자다. 멜론은 삼성전자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멜론은 11월20일부터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콘텐츠를 멜론이 공급한다. 또 플랫폼 연동을 통해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멜론은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이용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네이버

[써보니] '바이브(VIBE)'와의 3개월

한동안 음원서비스 유목민으로 살았다. 여러 서비스를 기웃거렸지만 요금이 비싸거나, 사용성이 불편하거나, 원하는 곡이 없거나 촌스러웠다. 그래서 지난해 6월 네이버가 음악 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을 때 솔깃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원을 추천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해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하겠다며 바이브를 내놓았다. 포부 한번 거창했다.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해 3개월 동안 바이브를 이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시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특징 : 믹스테잎, AI DJ 등 개인화된 음악 청취 서비스 제공. 장점 : 취향이 반영된 음원서비스 이용 가능. 단점 : AI추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기에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덤. 월 요금 : 무제한듣기 8500원/무제한듣기+스마트폰 저장 1만1천원 네이버는 왜 네이버뮤직을 떠났나 시장조사기관...

멜론

멜론, '취향' 중심으로 모바일 업데이트

 카카오가 뮤직플랫폼 멜론(Melon) 모바일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멜론차트, 멜론DJ, 장르음악 개편을 통해 개인의 감정과 취향에 맞는 연속적인 음악 감상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4월25일 멜론 차트를 ▲실시간차트 ▲장르 핫트랙 ▲시대별 차트 ▲멜론DJ 인기곡 ▲검색 인기곡 등 주제별로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멜론 이용자들의 선호 음악과 감상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특히 카카오는 ‘멜론DJ’ 기능을 강화한다. 서비스 페이지를 개편하고 인기 ‘멜론DJ’들의 콘셉트별 플레이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연재한다. '장르음악'은 약 150가지로 세분화하고 각 장르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제공해 새로운 곡과 아티스트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 한희원 음악사업부문장은 “다양하고 깊어진 이용자의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존중하고, 이를 확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멜론은 가장 큰 자산인 메가데이터를 활용한 심화된 큐레이션과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로 디지털음원플랫폼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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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카카오M, 합병 결정…글로벌 진출 본격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과 합병한다고 5월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이용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결정 배경을 밝혔다. 카카오M은 '멜론'을 서비스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전신이다. 2016년 3월 카카오에 1조8700억원에 인수됐다. 카카오는 인수 당시 로엔은 연간 매출액 3576억원에 멜론 유료 회원수 360만명이었지만, 2년 뒤인 지금 연간 매출 5804억원에 유료 회원수 465만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로엔 인수 뒤 올해 1월, 카카오톡 '채널'탭에서 멜론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멜론 with Kakao'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열린...

멜론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3% ↓…"신규 사업 투자한다"

카카오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분기 연결 매출 5554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함은 물론 2017년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이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증가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신규 사업 부문의 인원 채용 및 카카오 VX 등의 연결대상종속회사 편입효과에 따른 인건비 등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3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96억원 늘어난 545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