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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간편결제

삼성페이 특화 전용카드 나온다

'삼성페이'에 특화된 전용 카드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와 협력해 '삼성페이카드'를 3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과 NFC를 지원해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 특화 신용카드로 실물카드로도 발급된다. 삼성페이 앱을 통해 카드 신청·발급부터 결제, 다양한 카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삼성카드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할인 내역·실적 충족 여부·결제예정금액·카드번호 및 해외결제차단 등도 삼성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 결제일 할인,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1.5% 결제일 할인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 시 0.5% 할인 혜택을...

NFC

정연훈 페이코 대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허브 될 것"

“수익을 목표로 가지만, 돈벌이에만 연연하지는 않겠다. 최종적으로 소비와 금융까지 포괄하는 허브로 작용하는 앱이 되고 싶으며, 이를 지향하겠다." 지난 4월1일부로 NHN페이코 주식회사 선장을 맡은 정연훈 대표 포부다. 단순 결제 서비스에만 집중하지도, 특정 기능에만 매몰돼 페이코를 지휘하기보다는 광고와 마케팅 시장까지 고려한 종합 서비스로서의 작업을 차근차근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장 성과의 만족하기보다는 적어도 10년을 내다보았다. 정연훈 대표는 2004년 NHN에 합류해 12년 이상 네이버(옛 NHN)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 마케팅 비즈니스, O2O 서비스 기획 등 포털과 게임을 넘나들며 다방면의 업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11월부터 페이코 사업을 운영했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2015년 8월 정식 출시한 이래 온·오프라인 가맹점, 금융기관과 제휴를 맺고 송금, 멤버십, 포인트, ATM 등 금융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