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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NFC 결제 갈 길 멀다...가트너, 보편화까지 4년 걸릴 것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 75.9% 늘어나며 견실한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통신) 기반의 모바일 결제에 대해서는 서비스 모델의 복잡성으로 인해 보편적으로 채택되기 까지는 적어도 4년은 걸릴 것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2011년 전세계 모바일 결제 사용자 수가 2010년 1억210만 명에서 38.2% 증가한 1억 4110만 명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전세계 모바일 결제 규모는 2010년 489억 달러에서 75.9%가 늘어난 총 86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결제 사용자 수는 2010년 5530만 명에서 2011년에는 6900만 명으로 증가하고, 모바일 결제 규모도 15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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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3.0 출시... 위치정보와 모바일 커머스 강화

SK텔레콤(이하 SKT) 스마트폰 가입자의 50% 이상이 이용하는 '킬러 서비스', T맵이 한 단계 진화했다. SKT는 길 안내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LBS)와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결합한 T맵 3.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KT가 더 빠르고 똑똑해진 T맵 3.0을 출시했다 SKT에 따르면 새로워진 T맵 3.0은 기존 대비 실행속도와 서버 탐색 속도가 2배 빨라졌으며, 교통 분석/경로 추천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돼 T맵 2.0과 비교해 보다 상세한 길안내와 정확한 소요 시간 예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사용자 환경도 더욱 개선됐다. 운행 중 안전한 검색을 위해 음성으로 목적지를 검색하는 '음성 검색' 기능과 손가락으로 지도를 간편하게 확대/축소할 수 있는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됐다. 이용자가 편리하게 화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MWC

[MWC 2011]최대 화두는 '기업 모빌리티'

2011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는 이동통신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기술들이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될 스마트폰과 태브릿을 비롯해 이동통신과 전혀 다른 산업군과의 융합 등 많은 소식이 쏟아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는 2011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서 가장 눈 여겨 보아야 할 세 가지 화두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모바일 커머스, 임베디드 모바일을 꼽았다. 액센츄어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의 앤디 짐머맨(Andy Zimmerman) 디렉터(Director)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가 2011년 최대 화두가 될 것이다. 기업은 소비자 주도 IT 시장 환경에 발 맞추어 임직원들이 근무 환경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모바일 커머스가 향후 수 년간 급격히 성장해 관련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