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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제휴..."모빌리티에 O2O 융합"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협력 일환으로 양사는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마그나

‘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

HMI

유니티-NXP, 차량용 HMI 개발...몰입형 콘텐츠 제공

유니티가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NXP반도체와 차량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툴체인을 개발한다고 1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용 실시간 내비게이션, 유니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HMI는 사람과 기계가 소통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말한다. 차량용 HMI는 디스플레이 등을 기반으로 정밀한 차량 제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운전자가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실시간 내비게이션 및 고급 시각화에서부터 개인 맞춤형 주행 기능, 3D 지도, 유니티 게임 등 유니티 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 옵션 수준, 가격에 상관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팀 맥도너 유니티 산업 부문 총괄은 “차 안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연결 기기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운전자가 많지만 고가의...

VCNC

외국인도 타다 호출 예약 가능해진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운영사 VCNC, 대표 박재욱)가 외국인 고객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해외 전화번호 가입과 해외 발급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고 1월9일 밝혔다. 타다 앱 최신 버전에선 해외 전화번호로 타다 앱에 가입할 수 있고 해외에서 발급된 결제카드 등록 및 사용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시스템 언어설정(한국어 외)에 따라 타다 베이직과 같은 실시간 차량 호출 등 일부 서비스가 영문으로 제공돼 외국인 고객들의 타다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타다 회원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어 이외의 언어 설정을 적용한 경우가 8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해외에서도 타다 앱 설치가 가능해진다. 한국에서 타다 서비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skt

[CES2020] SK텔레콤, PSSI와 ‘라이다’ 공동 개발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글로벌 전장기업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이하 PSSI)와 함께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싱글 포톤 라이다(LiDAR·단일 광자 라이다)’ 시제품을 공개했다.  시제품은 오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T의 1550nm 파장 싱글 포톤 라이다 (Single Photon Lidar) 송수신 기술과 PSSI의 2D MEMS(초소형 정밀기계 기술) 미러 스캔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해상도와 인식률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자율주행의 ‘눈’, 라이다…SKT의 차별점은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lg전자

LG전자-룩소프트 맞손, '웹OS 오토' 생태계 키운다

LG전자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는 차세대 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양사는 1월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올 상반기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 조인트벤처는 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차량용 SW 개발 역량, 글로벌 영업채널 등 양사의 강점을 토대로 웹OS 오토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웹OS 오토의 개방형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어 높은...

8K TV

8K TV부터 플라잉 카, OTT까지…CES가 보여줄 미래는

오는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다. 1967년 가전제품 전시회로 출발한 CES는 전세계 기업이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미래자동차, 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자랑하는 기술 행사로 성장했다. 한 해 산업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 열기도 뜨겁다. 작년 열린 CES 2019에는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17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석했다. 올해는 세계 161개국 4500여개 업체가 전시에 나서고 약 1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K TV 두고 맞붙는 LG·삼성전자 작년 8K 화질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던 LG전자·삼성전자는 CES에서 2020년형 ‘8K TV’를 공개, 주도권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LG전자·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의 ‘8K UHD’ 인증을 받은 2020년형 8K TV를 선보인다. 양사 모두...

KST모빌리티

2020 모빌리티 시장, 불확실성 속 플랫폼 택시 파괴력 주목

2019년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모빌리티였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향한 견제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따다. 카풀의 시동이 꺼졌고, ‘타다(운영사 VCNC)’에는 제동이 걸렸다. 플랫폼과 택시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플랫폼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내놨고 이를 바탕에 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발의됐으나 국회 파행으로 법안 처리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2020년은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업계와 기존 택시업계 간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플랫폼택시’가 늘어나고 경쟁이 붙으면 소비자의 선택지도 보다 다양해질 거라는 분석이다. 뒷전 밀린 여객법 개정안, 통과될까 여객법 개정안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고 있다.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 포함 렌터카를...

MaaS

우버와 공존하는 호주의 모빌리티 실험 현장을 가다

“처음 우버 시작할 때요? 택시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호주 뉴사우스웨스트주 버우드 그린라이트허브에서 만난 우버 드라이버 김우주(가명)씨는 의아하다는 듯 말했다. “그땐 택시하고 승차공유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봤어요. 노는 차 이용해서 돈 번다고 생각했죠.” 김 씨는 10여년 전 호주에 정착했다. ‘돈벌이’가 된다던 친구의 말을 듣고 부업 삼아 우버엑스를 시작했다. 벌써 3년차다. 김 씨와 같은 우버 드라이버 6만7천여명은 호주 37개 도시를 누비고 있다. 호주는 우버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국가로 꼽힌다. 2012년 호주에 처음 진출한 우버는 리무진 서비스인 ‘우버블랙’으로 시작해, 2014년 개인차량으로 손님을 태우는 ‘우버엑스(UberX)’를 내놓으며 승차공유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호주 수도준주(ACT)는 2015년 법 개정을 통해 우버를 허용했고 뉴사우스웨일즈 주도 뒤따라 빗장을 열었다. 다른...

마지막삼십분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 강남으로 운영지역 확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이 오는 12월27일부터 온디멘드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의 지역을 강남역 일대로 확대한다. ‘잇차’는 고객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비스 지역 내 잇차의 드라이버 ‘링커’가 차량을 고객의 목적지 바로 앞에서 인수 받아 안전하게 주차해주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출차해준다. 마지막삼십분에 따르면 전 과정에 전용보험이 적용되며, 현재 주말 종로 일대의 일부 지역(인사동, 익선동, 창덕궁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마지막삼십분은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는 주차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주차 문제를 공유주차장 활용과 전담 드라이버 ‘링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용은 주차에 발렛까지 포함해 2시간 기본 이용 시 8500원으로 책정됐다. 마지막삼십분은 차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