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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C+] 올리볼리 그림동화, 문화다양성 사업 지원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세대재단, “올리볼리 그림동화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지원" 다음세대재단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월16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누구나 무료로 제3세계 동화를 볼 수 있는 플래시 e동화 서비스다. ‘올리볼리’란 이름은 올록볼록한 세상을 뜻하며, 어린이가 글로벌 시민으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과 감수성을 느끼게 돕고자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한다. 지난 2009년 공식적으로 선보인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지금까지 몽골과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 티베트, 캄보디아, 르완다 등 총 12개 나라 동화 137편을...

다음만화

[앱리뷰] 아이패드, 잡지이거나 만화이거나

아이패드를 사고 게임 밖에 할 게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앱을 소개한다. 시간 내서 아이패드 앱스토어를 훑다보면 잡지와 만화, 전자책을 사고 읽을 수 있는 앱이 꽤 많다. 외국의 개발사와 잡지사 등이 글로벌 론칭해서 국내 앱스토어까지 흘러온 것도 적잖지만, 국내 이용자가 볼 만한 잡지 모음 앱과 전자책 앱도 찾아보면 알짜배기가 있다. 특히 인기 있는 잡지는 잡지사에서 별도로 자체 앱을 제작해 내놓는 게 추세이며, 무료 잡지와 전문지는 잡지 모음 앱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만화는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온 앱이 아직 많은 편은 아니다. EPUB과 PDF로 만들어진 전자책은 교보문고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 전용 유통사에서 만든 앱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강화된 애플 앱내부결제 정책...

21세기북스

전자책의 향연, 서울국제도서전 둘러보니

전자책의 모습이 다양해진다. 기존 PDF나 EPUB 기반의 전자책 외에 응용프로그램(앱) 형태로 제작되는 전자책이 느는 모습이다. 통상 앱 형태의 전자책을 '앱북'이라고 부른다. 앱북은 음성과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출판사나 제작자가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게임앱에서 볼 수 있는 중력 센서나 화면 터치를 이용한 그림 등이 움직이는 건 앱북에서 가장 많이 구현되는 기능이다. 앱북에 대한 출판사의 관심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느낄 수 있다. 6월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했다. 세계 23개국 572개 출판사가 참여한 이 행사장에 들어가 보자. 출판사 부스 가운데 ‘도서’가 아닌 것을 전시하는 곳이 보인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E스퀘어 부스에는 전자책과 앱북 등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