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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ell Baker

모질라, 외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100만달러 투자

모질라재단이 ‘모질라 오픈소스 서포트(Mozilla Open Source Support, MOSS)’를 시작하고 외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100만달러(약 11억원)를 투자한다. 모질라재단은 블로그를 통해 "모질라 재단은 수 년간 오픈소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라며 “이제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돕는 방법을 구체화하려고 한다”라며 MOSS 출범 소식을 지난주 밝혔다. 밋첼 베이커 모질라재단 의장은 블로그를 통해 “모질라 자체가 오픈소스 및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의 일부이다”라며 “오픈소스와 자유 소프트웨어는 인터넷과 온라인 문화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모질라재단은 외부 오픈소스 기술을 70여개 넘게 사용하고 있으며, 내부에서 개발한 기술과 제품도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밋첼 베이커 모질라재단 의장은 "오픈소스 기술로 받은 도움을 되갚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라며 "향후에는 새롭게 진행될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질라재단은 MOSS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C

"요즘 뜨는 4대 프로그래밍 언어, 이렇게 배워보세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주 많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45년부터 2014년까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거의 매년 1개 이상 탄생했다. 중간에 사라진 언어도 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300개가 넘는다. 개발자들은 수많은 언어 가운데 자신에게 익숙하며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누군가는 하나의 언어를 깊이 공부하고, 누군가는 비슷한 특성을 가진 언어를 비교하며 공부한다. 최신 유행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개발자도 있다. 역사가 오래된 언어는 참고할 만한 자료가 많지만, 최신 언어는 그렇지 않다. 공부하기 열악한 상황인 셈이다. 이런 사황에서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개발자 10명에게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단점과 공부 과정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다. ■ C언어 계보...

ams.js

구글·모질라·MS, 웹브라우저 표준 기술 공동 개발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모질라재단이 6월17일 웹어셈블리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웹어셈블리는 웹브라우저 기술에 활용되는 새로운 바이너리 표준이다. 웹어셈블리팀은 “새로운 표준으로 다운로드할 파일의 크기를 줄이고 코드를 더 빨리 실행할 수 있다”라며 “큰 규모의 코드를 웹브라우저에서 쉽게 분석하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글, MS, 모질라재단으로 앞으로 W3C 커뮤니티에 합류해 웹어셈블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MS가 개발한 언어인 ‘타입스크립트’나 모질라재단이 만든 asm.js 등도 웹어셈블리에 활용된다.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인 브렌든 아이크는 6월17일 블로그를 통해 “ams.js의 부족한 점을 웹어셈블리로 해결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웹어셈블리팀은 깃허브 페이지를 통해 “자바스크립트가 파싱되는 속도와 비교했을 때 20배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웹어셈블리가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함께 활용될 것”이라며 “다양한 언어를 웹에 컴파일할...

Darren Herman

파이어폭스, 탭 페이지에 맞춤형 광고 시작

모질라재단이 5월21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서제스트드 타일’라는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제스트드 타일은 탭 페이지를 열었을 때 뜨는 광고다. 과거 사용자는 탭 페이지를 열면 자주가는 웹사이트나 추천 웹사이트 목록을 네모난 상자 형태로 볼 수 있었다. 모질라재단은 이 상자 중에 하나를 광고 그림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 때 사용자의 방문 기록을 분석해 사용자마다 다른 이미지나 글을 보여준다. 사용자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주는 더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런 허먼 모질라 콘텐츠 서비스 부사장은 “모질라는 개인 정보를 가져오지 않고도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서제스트드 타일에선 개인 정보를 가져가거나 쿠키를 활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모질라재단은 서제스트드 타일의 사용...

Joe Cheng

“파이어폭스OS로 웨어러블 기기 장벽 허물자”

“특정 기술에 종속되는 장벽을 깨고 싶다.” 모질라재단이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면서 밝힌 포부다. 웨어러블 시장에선 이미 안드로이드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 많이 나왔고, 애플도 ‘애플워치’라는 기기로 웨어러블 시장에 곧 합류한다. 모질라재단은 ‘개방성’을 무기로 내세워 시장을 공략할 심산이다. 웨어러블 기기는 보통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와 정보를 동기화한다. 이때 같은 운영체제를 가진 기기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데 어려움이 없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정보를 쉽게 주고받지만, 애플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모질라재단은 구글과 애플에 종속되고 싶지 않은 기업에 '파이어폭스OS'라는 대안 운영체제를 제공할 심산이다. 동시에 다양한 더 다양한 TV, 가전제품, 스마트 기기와 함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조 쳉 모질라 모바일...

Flint

오픈소스 크롬캐스트 프로젝트, ‘플린트’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개발하는 매치스틱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플린트’를 1월5일 공개했다. 플린트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모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매치스틱은 이미 2014년 10월 오픈소스 기술를 활용한 스트리밍 어댑터를 공개했다. 이 어댑터를 HDMI 단자에 꽂으면, 모바일에서 보던 화면을 TV나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기술이다. 당시 킥스타터에 첫 제품을 공개했는데,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후원금 47만달러(우리돈 약 5억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매치스틱은 첫 제품을 만들면서 사용했던 기술을 모두 개방형 기술로 전환하면서, 올해부터 개발자들의 참여를 더 유도할 생각이다. ‘더 매치스틱 디벨로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심 있는 개발자나 제조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모질라

'성소수자 발언' 논란, 모질라 CEO 사퇴

모질라재단은 브랜든 아이크 모질라 최고경영자(CEO)가 열흘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4월3일(현지시간) 모질라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브랜든 아이크는 취임과 동시에 성소수자 차별 전력이 드러나 사퇴 압력을 받아 왔다. Δ 브랜든 아이크 전 모질라 CEO (출처 : 플리커. CC BY 2.0) 브랜든 아이크는 지난 2008년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동성결혼금지 법안(California’s Proposition 8)’을 위해 1천달러를 냈다. 이에 대해 파이어폭스 구성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브랜든 아이크의 생각이 파이어폭스가 추구하는 가치인 다양성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모질라는 3월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CEO와 관계없이 모질라가 가진 다양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았고, 결국 CEO 사퇴까지 오게 됐다. 밋첼 베이커 모질라재단 의장은 “주위의 우려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라며 “모질라는 인종과 성별, 성적...

IE

태블릿용 윈도우8, IE만 지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바일 기기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폭군 행세를 하려는 것일까. 2012년 말께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 RT'에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제외한 다른 웹브라우저는 탑재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윈도우8 RT는 기존 x86 기반 프로세서가 아닌 ARM 기반 SoC에서 동작하는 윈도우8을 뜻한다. 태블릿 PC에 탑재되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같은 주장을 처음 제기한 쪽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는 모질라재단이다. 모질라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MS가 태블릿 PC 용 윈도우8에 서드파티 웹브라우저를 탑재할 수 없도록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선 윈도우8이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윈도우8은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사각 타일 모양 '메트로 UI'와 기존 윈도우 OS에서 볼 수 있었던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한다. 모질라재단...

B2G

모질라, 오픈소스 모바일 OS 프로젝트 시동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로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비영리재단 모질라 재단이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모질라 재단은 7월26일, 모질라 위키 웹 페이지를 통해 '오픈웹을 위한 완벽히 독립적인 OS'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부트 투 게코(Boot to Gecko: B2G)'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질라재단의 새 OS는 게코 엔진을 이용한다. 게코는 모질라재단의 e메일 클라이언트 '썬더버드'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쓰이는 오픈소스 엔진이다. B2G 프로젝트는 HTML5 기술에 기반하는 웹 응용프로그램(앱)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웹 앱으로 구동되는 구글 크롬 OS와 닮은 모양새다. 하지만 B2G 프로젝트는 모바일 기기용 OS로 개발된다. B2G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커널도 함께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와 호환될 수 있다는 뜻이다. B2G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