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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BB-0102] 구체화되는 ‘12인치 갤노트’ 소문

삼성, '갤럭시노트12.2' 공개 삼성전자가 CES에서 선보일 12.2인치 태블릿 '갤럭시노트12.2 프로'의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출처는 삼성전자의 제품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샘모바일입니다. 이 제품은 2.3GHz의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혹은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들어갑니다. 12.2인치 화면에 2560×1600픽셀 해상도를 냅니다. 갤럭시노트10.1의 크기를 늘린 제품으로 보이는데, 갤럭시노트의 펜은 화면이 커질수록 그림이든 메모든 그리기 편리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이 생길 듯합니다. [Sammobile] 범프 서비스 종료 범프가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범프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초기에 가속도센서와 블루투스를 이용해 간단한 정보를 교환하던 서비스입니다. 양쪽 스마트폰을 함께 흔들면 연결됐지요. 나중에는 파일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범프를 인수한 구글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빔을 쓰라는 얘기겠지요. [Bump Blog] 삼성, "2014년 스마트TV 리모컨 먼저...

AT&T

[BB-1218]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로라의 '모토X'에 대나무 옷을 입힌 버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언락 버전 가격이 600달러입니다. 1월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한정수량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닙니다. 플라스틱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색깔이 멋스럽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식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은 반길만한 제품이네요. [Venturebeat] MIT, 얼굴 사진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기술 개발 미국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기억하기 쉬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진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로 약간 늘려놓았을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사진은 양옆으로 살짝 잡아당긴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딘가 좀 더 미인, 미남으로 만든 것도 같습니다. MIT는...

M7

눈치 빠른 스마트폰, 비결은 '센서'

1년도 더 전에 한 선배가 그랬다. “스마트폰의 진가는 통신도, 프로세서도 아니야. 센서야.” 정말로 그렇게 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역할은 통신 단말기에서 점차 라이프 관리 도우미 개념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모토로라의 '모토X'는 회의중 책상에 올려둔 스마트폰을 흘끔 쳐다보는 것만으로 시계를 보여주고, 누워서 ‘오케이 구글나우’라고 이야기하면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운다. 스마트폰이 주머니 속에 있는지, 손에 들고 있는지도 파악한다. 애플의 '아이폰5S'도 이용자가 아이폰을 들고 운전중인지, 걷고 있는지, 아니면 자전거를 타고 있는지 판단해 내비게이션의 길안내 모드를 그에 맞춰 바꿔준다. 차에서는 와이파이를 잡을 필요가 없으니 지속적으로 긴 신호가 없다면 와이파이 신호를 탐색하지 않는다. [youtube id="xXyCbrdQEyA" align="center"] ▲모토X 광고. 손대지 않아도 구글나우를 실행할 수 있다. 상시...

구글

알 듯 모를 듯, '모토X'에 비친 구글의 속내

고민을 던져주는 기기다. 세상을 바꿔놓을 무언가까지 기대하진 않았다 해도, 어딘가 김이 빠진 모습이다. 단순히 하드웨어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물론 하드웨어도 썩 신통친 않다.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에 4.7인치 720p 해상도, 2GB 메모리 정도다. 부족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사양을 고려하면 '서프라이즈'는 없다. 모토로라가 '모토X'에서 강조하는 건 좀 다른 가치다. 카메라, 음성인식, 생산 등이 그렇다. 속도가 빠르고 초점도 정확히 잡는 카메라, 이건 분명 장점이긴 하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1천만 화소 카메라와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사진을 찍는 건 딱히 새롭지 않다. 구글이 가장 자랑하는 점이자 보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건 '음성인식'이다. 광고 영상을 보면 침대에 누워 "오케이 구글 나우"라고 부르면 아이폰...

BB

[BB-0802] 트위터, 검색 서비스 개편

트위터, 검색 서비스 개편 트위터가 검색 결과에 사진과 사용자,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의 트윗 내용을 나눠서 보여준다고 8월2일 공지했습니다. 트위터 웹사이트에 가면 검색 화면에 '사진'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검색 결과를 트윗/사용자/사진으로 나눠 볼 수도 있네요. [관련정보 : Twitter] 모토로라 '모토X' 공개 모토로라가 '모토X'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문이 나오기 시작한 지 거의 1년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이나 구성은 얼마 전에 유출된 내용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4.7인치 디스플레이에 720p 해상도를 내고, 메모리는 2GB에 저장공간은 16GB입니다. 최강의 하드웨어를 갖고 있진 않습니다. 눈에 띄는 건 X8 컴퓨팅 시스템인데,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 S4 프로 칩이 들어가고 자연어 컴퓨팅 프로세서, 언어 번역 프로세서 등 2개 칩이 더 들어갑니다. 이 칩들의 역할이...

BB

[BB-0729] IT 전문 미디어 '씨넷코리아' 창간

IT 전문 미디어 '씨넷코리아' 창간 '씨넷코리아'가 7월29일 창간했습니다. 글로벌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미국 씨넷의 한국 뉴스 서비스입니다. 씨넷은 1996년 창간된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입니다. 현재 전세계 1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씨넷코리아는 창간을 맞아IT 관련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국내외 IT 뉴스와 칼럼, I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뷰 콘텐츠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셜 큐레이션처럼 새로운 뉴스 제작 기법도 활용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블로터닷넷처럼 워드프레스 기반 미디어가 하나 더 늘었네요. 환영합니다. [관련정보 : 씨넷코리아] '스티브 잡스' 영화 홈페이지 오픈 스티브 잡스 고 애플 창업자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잡스'가 한창 제작중인데요. 공식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잡스' 공식 트위터 계정(@JobsTheFilm)이 이...

motoX

[만약에] '모토X', 소문 속 사양대로 출시된다면

인터넷에는 ‘카더라’ 뉴스가 많습니다. 기자들이 외신들과 여러 소식통에게 들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려다 보니 감정이 앞서서 그럴 겁니다. 기자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틀리게 전달하는 건 잘못했다고 평할 수도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그간의 취재 내용들을 통해 어떤 소문이나 정황들을 예상해볼 수는 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그냥 넘어가기 아까운 이야기들, 그래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카더라’가 아니라 ‘만약에’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구글과 모토로라의 야심작 '모토X'입니다. 모토로라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은 '모토X' 소식이 하나둘 전해지더니, 이제는 거의 사실인양 내용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검은색과 흰색의 보도용 사진이 공개됐고 사실에 근접한 하드웨어 사양들도 알려진다. 그러고 보니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공개석상에 이미 이 제품을 들고...

BB

[BB-0722] 베일 벗는 구글 '모토X'

베일 벗는 구글 '모토X' 구글과 모토로라가 1년 가까이 비밀리에 진행해 온 '모토X'에 대한 실체가 거의 드러났습니다. 주말새 모토X를 제대로 찍어 놓은 보도용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제품이 나옵니다. 기대했던 것처럼 엄청난 하드웨어의 몬스터폰은 아닙니다. 프로세서는 듀얼코어에 1280×720 해상도의 4.7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대와는 동떨어져 보입니다. 출시는 8월1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GSMArena] 2세대 '넥서스7' 사진 공개 2세대 '넥서스7'의 보도용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얼마전 공개됐던 것과 디자인이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앞뒤로 카메라가 있고 뒷판을 무늬대신 매끄럽게 처리하는 등 1세대 제품과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이 제품은 미국 시간으로 오는 7월24일, 한국 시간으로는 25일 새벽에 안드로이드4.3과 함께 발표될 전망입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파이어폭스OS'...

11번가

[BB-0715]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이 위치찾기(래티튜드) 서비스를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어쩐지 언젠가부터 잘 작동하지 않지 싶었습니다. 서비스 종료일은 8월9일입니다. 애플의 '친구찾기'나 '내 아이폰 찾기'와 달리,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의 아이폰을 등록해 매일 동선을 기록해두던 이용자들에겐 아쉬운 소식이군요. [관련정보 : 구글 도움말 정보] 삼성,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육성센터 오픈 삼성이 7월11일, 스탠포드대학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합병과 인수, 제휴, 벤처 투자, 벤처 육성 4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9월에는 뉴욕에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2012년, 미국에 1180억달러를 투자하겠노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Forbes] MS, '서피스RT' 가격 인하 지난 일요일, 결국...

AOL

[BB-0703] 이브생로랑 CEO, 애플 사장으로

이브생로랑 CEO, 애플 사장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고가 의류브랜드, 일반적으로 명품이라 불리는 이브생로랑의 CEO 폴 데네브가 애플 '특별 프로젝트' 부문 사장으로 영입됐다고 합니다. 특별 프로젝트가 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명품 의류업체 CEO가 갔으니 그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자연스럽겠죠. 시계 혹은 다음 세대 아이폰과 관련된 일일 수도 있지요. (사진 : 위키피디아. CC BY-SA.) [관련기사 : Bloomberg] "구글 안경, 사생활 보호 정책 변경 없다" 구글이 구글 안경 때문에 사생활 보호 정책을 비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편지를 통해 구글의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구글이 지난 2012년 초 구글 문서, 캘린더, 지메일 서비스 등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한 사생활 보호 정책이 구글 안경에 그대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