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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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박난 '토크토크코리아 2020'…조회수 5000만 이상 분야도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문화 콘텐츠 공모전. 7회를 맞은 ‘토크토크코리아 2020’이 사상 최대 참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0’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0개국에서 총 4만2110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토크토크코리아 2020은 국내외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국제 콘텐츠 공모전을 말한다.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시의성 있는 특별 주제로 외국인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4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지난해(3만2519건)에 비해 29.4%가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에 대한 꾸준한 관심 증대 △공모전 누리집을 8개 언어로 운영 △해문홍이 운영하는 외국인...

문체부

"불법 웹툰 사이트 이제 그만"…작가 10인의 캠페인 영상 공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우리 웹툰, 정식 유통 사이트에서 봐주세요' 주호민 등 인기 웹툰 작가 10명이 모여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이용 근절 캠페인 영상을 1일 문체부와 콘진원 유튜브 등 SNS에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바퀴멘터리> 박바퀴 작가, <리니지> 신일숙 작가, <윌유메리미> 마인드시(C) 작가,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 <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어글리후드> 미애 작가,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작가, <미생> 윤태호 작가 등 10인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와 함께 “올바른 웹툰 소비가 이루어질 때 독자들을 위한 좋은 작품이...

문체부

OTT 음악 저작권료는 얼마?…문체부, 음악산업발전위원회 3기 위촉

정부의 음악 저작권과 음악산업 진흥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할 전문 위원을 위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1차관은 28일 음악산업발전위원회 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총 14명의 위원은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운영규정(문체부 예규 제40호)에 따라 권리자 이용자 공익위원 등 음악산업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3기 위원회에서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의 음악 저작권료와 음원 정산방식을 검토하는 등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음악산업발전위원회는 2016년도에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했다. 그동안 음원전송사이트에서의 권리자 분배율 인상(60% → 65%), 미판매수입액 해소, 묶음다운로드 상품 할인 폐지 등의 성과를 거두며 권리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왔다. 오영우 차관은 “3기 위원회가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자문 기구로서 현장과...

관광

코로나19 이후 관광의 변화는…문체부, '관광정책 대응 전략' 웹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학회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관광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정책 대응전략’ 웹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분야별 전문가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코로나19에 따른 관광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관광정책 및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계성 홍콩이공대학 교수가 ‘코로나19 이후·새일상 시대 관광의 방향’을 중심 주제로 발표하고, 황해국 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 국장이 ‘코로나19 이후 세계관광시장 변화와 전망’을 첫 번째 분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하도훈 SKT 데이터사업TF 부장, 송기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관광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골프

프로스포츠 경기장 열린다…신원 확보차 '전 좌석 온라인 판매'

프로야구 등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던 프로스포츠 경기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약 2개월만이다. 관람자의 신원 확보를 위해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관중 허용 규모는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다.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기준보다 인원을 더 낮췄다. 각 구단들은 그동안 비대면 경기로 인해 관중 수익이 전혀 없어 매출 악화에 시달려왔으나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문체부

한국 최초 '스마트관광도시'의 영광은…후보지 속초, 수원, 인천 중구 '격돌'

문화체육관광부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1개 응모지 중에서 강원도 속초시,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시 중구를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9월에 최종 1곳을 선정해 총 35억원을 지원하고 스마트관광도시 구역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은 면적 약 4㎢이하 구역(거리, 길, 관광단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력을 통해 최적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에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5G 이동통신 등의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후보지 3곳은 각각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7~8월 중 지역 기반시설 개선 방안, 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이 포함된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한다. 이후 3곳을 대상으로 구체화된 사업 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1인 광고

‘1인 광고 제작 전문가’ 키운다…문체부 "취업 아닌 창업 목적 교육"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 1인 창작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취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달리 창업 목적 교육을 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29세 이하 청년 광고인들의 비중을 확대하고 광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고 산업 청년종사자 비중은 2015년 12.8%에서 지난해 8.8%로 떨어졌다. 교육생들은 광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전반적인 광고 제작 과정을 배울...

문체부

코로나19에 다친 마음 치유…문체부 '의료현장에 미술품 전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의료 현장에 미술품 전시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범적으로 미술품을 대여해주거나 전시를 진행할 미술 분야 민간단체를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미술공유서비스’에서 공모한다. 이번 ‘코로나19 관련 의료시설 대상 미술품 대여·전시 특별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인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 전시기관과 화랑, 작가들에게도 새로운 홍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민간단체는 ‘미술공유서비스’(k-artsharing)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500병상 이상의 국민안심병원과 대여·전시 개최 협의를 완료해야 한다. 전시 내용은 ‘미술공유서비스’에 등록된 신진 작가(75년 1월 이후 출생자)의 작품으로 구성해 작품 홍보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선정된 민간단체는 개별 대여·전시당 최대 지원금 500만...

갑질

공공기관 '저작권보호원'...연이은 '간부 파면' 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1급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성희롱과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다 파면이 예고된 가운데 해당 단체 일부 간부들의 '갑질' 행위와 '파면' 등이 수년 새 연속적으로 발생 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성희롱∙성차별 발언... 고위간부 '철퇴' 국회 김영주 의원실은 문체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 경영기획실장이 다수의 소속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희롱, 성차별적 발언과 폭언 등 행위를 저질러 지난달 18일 인사위원회에서 '파면'이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은 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부 시책 수립을 지원하고 심의하는 단체다. 불법복제물 신고 접수 등 저작권 침해를 모니터링해 그 보호에 필요한 정부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파면이 결정된 경영기획실장은 지난해 10월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

코로나19에…'온라인 문화 활동' 2배 늘었다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자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문화 활동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도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당 연간 문화활동비 9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시행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2.1~6.5)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이용금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95% 수준이었으나, 온라인 이용 비율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는 외부 활동 자제와 함께 정부 차원의 비대면 문화 활동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문체부는 비대면 문화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하고, 분야별 온라인 가맹점을 시리즈로 소개하는 행사를 3월부터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는 ‘집에서도 슬기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