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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몰입

"게임중독 치료받으세요"…게임문화재단, 상담센터 운영

게임과몰입 문제가 연일 화두다. 여성가족부는 만 16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정 이후 게임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인 '셧다운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주인 3월16일에는 여성가족부가 인터넷중독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게임업계에 4천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게임문화재단도 게임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내놓았다. 게임문화재단은 3월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게임문화재단이 앞으로 운영하게 될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작년 11월, 게임과몰입 문제를 해결할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게임문화재단 내부에서 거론되며 시작됐다. 그 후 단순히 상담이 아닌 치료까지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보강했다. 수도권·지방 등 3개소 운영…임상치료 사례 확보 우선 오늘 게임문화재단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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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문화공헌'에 눈 돌리는 포털

다음세대재단이 '올리볼리 그림동화' 사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 국내에 읽을 만 한 동화책이 없어서일까. 아니다. 몇 세대에 걸쳐 똑같이 읽는 동화 속 세계를 넓혀보자는 뜻에서다. 영미권 동화나 한국 전래동화도 좋지만,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제3세계 동화를 마주하며 다른 문화와 교감하자는 얘기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이런 일이 특히 중요하다. 다문화 교육으로 교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다. 이처럼 문화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문화공헌활동'이라 불러도 좋겠다. 다음은 청소년 미디어 지원 사업 '유스보이스'를 200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미디어 창작 활동을 하며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현명한 미디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는 해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도 연다. 주제별로 청소년, 교사, 미디어 활동가들이 참여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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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인터넷기업 재단 3인방, '사회공헌'을 논하다

이번 '블로터 포럼'은 나름 뜻깊은 자리를 마련코자 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 담당자분들을 모셨다. 인터넷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따로 재단을 두는 사례가 흔치 않다. 대개 기업 내부에 사회공헌팀을 두는 정도다. 그런 점에서 다음세대재단, NHN 해피빈재단과 문화재단,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눈여겨 볼 사례다. '수익'보다는 '책임'과 '기여'에 방점을 찍겠다는 기업 의지를 적극 표명한 결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의 활동과 역할, 의미를 현장 담당자분들께 들었다. 일시 : 2010년 10월7일(목)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총괄 실장 / 김선옥 NHN 문화재단 실장 / 홍승아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사무국장 이희욱 | 그동안 블로터닷넷에서 IT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여러차례 소개해드린 바 있지만, 이렇게 사회공헌재단 담당자분들을 따로 모시긴 처음이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