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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할 테니, 협조해달라"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규탄의 대상이 된 교회 등 수도권 종교시설에 대한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는 따르지만 실시간 방송 환경에 익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종교시설 등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정책은 크게 ‘기술 지원’과 ‘데이터 지원’으로 나뉜다. 기술 지원에는 카카오TV, 네이버밴드 라이브 등의 인터넷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종교단체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배포하고, 전용 콜센터 운영 및 필요에 따른 방문 지원이 담겼다. 데이터 지원은 통신사의 협조를 받아 종교단체별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10월 말까지 월 5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LTE와 Wi-Fi를 기준으로 영상을 전송하되, 5G 실내(인빌딩) 망구축을 요청하는...

30초 노래비누

코로나19 극복 위한 ‘30초 노래비누’ 캠페인, 금상 수상

2020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홍보 부문서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이 제작한 ‘30초 노래비누’ 캠페인이 ‘2020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에서 홍보 부문 금상(정책커뮤니케이션혁신상)을 수상했다. ‘30초 노래비누’ 캠페인이란 코로나19 생활방역을 위해 물비누기기 이용 시 거품과 함께 30초 분량의 음악이 나오는 ‘노래 비누’를 제작하고 설치한 캠페인이다. 문체부는 지난 5월부터 14곳의 소속기관(국립 문화예술시설) 화장실에 ‘노래 비누’를 설치해 관람객과 방문한 국민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30초 이상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30초 노래비누’ 제작 의도가 담긴 ‘30초를 알려주는 똑똑한 비누! '30초 노래비누'를 소개합니다!’ 영상은 20일 기준 유튜브 조회 약 25만회, 페이스북 도달 약 24만명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뉴노멀) 속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과...

디지털

문체부, 위기의 예술 분야에 1569억원 투입…"비대면·온라인 역량 강화"

정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예술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비대면 환경을 맞아 예술인의 온라인·미디어 진입, 소장 유물 디지털화,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확장 등을 꾀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분야의 △생계 지원 △일자리 지원 △소비 촉진 등을 위해 3차 추경 예산 156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체부 3차 추경 예산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생계 지원을 위한 ‘예술인 창작준비금’에는 하반기에 232억원, 총 7725명을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활동 중단의 위기에 몰린 예술인들에게 1인 300만원을 일시 지급하는 내용이다.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창작준비금 지원 누리집에서 신청 받으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공연예술계를 위해 319억원을 투입해 현장...

개발자

콘진원, 실무 중심 게임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2020년 게임인재원 2기'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인재원 2기는 게임 분야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3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5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전형, 2차 프리스쿨 전형을 거치게 된다. 2차 프리스쿨 전형은 2주간 과제 및 대면평가, 전문가 강의, 게임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주 5일 전일제로 교육을 받는다. 1년 차에는 게임 개발자로서 필요한 단계별 교육과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2년 차에는 게임 개발팀 프로젝트 및 인턴십을 통해 현장...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선진국' 생태계 조성 시동···문체부, ‘저작권법’ 전부 개정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창작과 이용자 환경 등의 변화를 반영한 ‘저작권법’ 전부 개정을 추진한다.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의 일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2006년 이후 모두 15차례 부분 개정을 실시했다. 각각 당시 시대 상황과 시장 환경, 기술적 이슈 등을 고려한 개정이였지만 부분적 '조각 개정' 탓에  법리적 해석이 상충하는 부분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문체부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법 조항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공청회 등을 거쳐 저작권법 체계를 바로 잡아 올해 말까지 저작권법 전부 개정안을 발의 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시대··· '집중관리제' 확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쌍방향 온라인 기반은 이번 저작권법 전부개정의 핵심 배경중 하나다. 시대 상황과 기술 환경을 접목해 창작자 및 사용자의 실정을 최대한...

ai

"AI가 창작과 문화에 끼칠 영향력은?" 문체부, 26일 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6일 오후 2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이다. 제1부에서는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토론 핵심 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2일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행사는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공지능이 인간 고유의 특성으로 여겨지던 창의성의...

대한민국 게임대상

[단독] '대한민국 게임대상', 원칙대로 지스타 전일 개최 추진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19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을 열고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가운데 전야제 형태의 '대한민국 게임대상'도 원칙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블로터> 취재 결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스타 전날 열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기존 형식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스타 개막 전일에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행사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해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게임과 게임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게임 시상식으로는 유일하게 정부 주관부서와 협회에서 공인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24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가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배승환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은 <블로터>에 "여건상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제대로 치르기 위해 지스타와 연계하는 기존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라며 "원칙대로 추진하는...

공공대출권

[알쏭달쏭 저작권] 보이지 않는 '지식재산권'... 국제수지는

지난 2017년 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대표부에 한 통의 서신을 내렸다.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기술이전 강요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지시한 것이다. 이 사건은 미∙중 간의 무역 분쟁의 단초가 되었고, 양국 간의 다툼은 지난 1월에서야 1차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모두 90쪽 분량에 달하는 미중 무역합의문은 총 8개 분야에 걸쳐 작성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내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합의문의 서두는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미국 기업에 대한 보호 조치로  영업비밀 침해와 저작권 도용, 브랜드 무단 사용 등의 내용이다. 국제 무역관계의 셈법에서 지식재산권의 위력을 짐작케 한다. 보이지 않는 지식재산권도 유형의 제품과 같이 무역 수지를 매긴다. 올 초...

갑질

공공기관 '저작권보호원'...연이은 '간부 파면' 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1급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성희롱과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다 파면이 예고된 가운데 해당 단체 일부 간부들의 '갑질' 행위와 '파면' 등이 수년 새 연속적으로 발생 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성희롱∙성차별 발언... 고위간부 '철퇴' 국회 김영주 의원실은 문체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 경영기획실장이 다수의 소속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희롱, 성차별적 발언과 폭언 등 행위를 저질러 지난달 18일 인사위원회에서 '파면'이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은 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부 시책 수립을 지원하고 심의하는 단체다. 불법복제물 신고 접수 등 저작권 침해를 모니터링해 그 보호에 필요한 정부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파면이 결정된 경영기획실장은 지난해 10월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실·국장 및 과장 인사를 8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실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장 전병극 ▲해외문화홍보원장 김철민 ◇국장급 승진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노점환 ▲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이경직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강수상 ◇국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이진식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 박종달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예술정책과장 최성희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송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