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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5

[블로터언팩]최종 보스 '가격이 깡패'...샤오미 미 밴드5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가성비로 흥한 브랜드 샤오미. 최근 국내에 '미 밴드5'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3만 9900원(그냥 4만원이라고 하자). 이번에도 눈에 확 띄는 가격이다. 앞서 비슷한 류의 제품은 S사 기기를 몇 달 써본 게 전부인데 잦은 충전의 귀찮음, 반복되는 오류에 지쳐 사용을 포기했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이번 미 밴드 체험은 매일 착용하는 액세서리로서 얼마나 번거롭지 않으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배터리 2주일 지속, 진짜일까? 제품 사용 전 미 밴드5의 배터리가 최대 2주일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배터리 오래가요"는 전자기기 제조사들의 오랜 과장 멘트 아닌가? 물론 요즘 전자기기들의 배터리 퍼포먼스가 전반적으로...

미밴드5

중국산 웨어러블이 온다

화웨이와 샤오미가 국내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8일 각각 스마트밴드 신제품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한국 시장에 스마트폰 대신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웨어러블 제품을 전략적으로 앞세우는 모습이다. 스마트밴드 앞세운 샤오미·화웨이 샤오미는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10주년 기념 특별 행사를 열고 스마트밴드 '미밴드5'를 오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공개된 미밴드5는 전작보다 20% 커진 1.1인치 AMOLED 다이내믹 디스플레이, 개선된 심박수·수면 모니터링, 피트니스 추적 시스템, 새롭게 추가된 여성 생리 주기 추적, 스트레스 관리, 셔터 원격 제어 등 개선된 성능과 기능을 담았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일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