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장비

화웨이 "2020년 한국 5G 시장 공략 속도 낼 것"

올해 보안 이슈, 미국 정부의 제재 등 굴곡을 겪은 화웨이가 전열을 정비하고 한국 5G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 신뢰를 강화해 자사 5G 통신 장비가 갖는 가치를 한국 이동통신사들에 전달해 나가겠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올해 반도체 등 한국 제품 구매액이 13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는 등 한국 산업에서 화웨이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하는 모습이다. 한국 5G 시장 적극 공략한다 화웨이는 12월20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 호텔에서 송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성과와 한국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칼 송 화웨이 본사 대외협력 및 홍보부문 사장은 "5G와 관련해 전세계에서 60여건의 상용 계약을 체결했고, 40만여개 이상의 제품을 납품했다"라며, "한국에서는 LG유플러스에 기지국 1만8천대를 공급하는 등 5G에서...

가트너

가트너 "구글 서비스 중단, 화웨이 글로벌 사업에 큰 타격"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구글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삼성과 격차를 좁히고 있었다. 가트너는 5월29일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7300만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5.8%, 3.2% 줄었다. 가트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혁신이 둔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구글

화웨이 스마트폰, 구글 서비스 이용 못한다

미중 무역갈등의 여파로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구글 서비스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는 5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화웨이와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제외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서비스 사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이 같은 조치는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체 보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와 화웨이의 68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올렸다. 미국 정부의 승인 없이 미국 기업들은 화웨이와 거래를 할 수 없는 셈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화웨이에 구글 앱과 서비스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지메일, 유튜브, 크롬 브라우저 등이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단, 누구에게나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