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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타트업

수학 문제 '찰칵'하면 문제 풀이가 '둥실'

교육 스타트업 바풀이 사진 속 수학 문제를 인식해 유사 문제를 찾아 풀이와 답변을 제공하는 ‘자동답변’ 기술을 개발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바풀은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 받는 무료 공부 Q&A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답변’ 기술은 지난 6년 간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400만개 가운데 답변이 달린 100만개의 DB를 검토해 똑같은 질문을 찾아서 풀이와 답변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똑같은 질문이 없을 경우, 수학문제의 수식과 텍스트(한국/영어)를 인식해 유사한 질문의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문제풀이를 도와준다. ‘자동답변’ 기술은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사진 후처리 기술’은 사용자가 촬영한 수학 문제로부터 각종 노이즈를 제거하고, 회전각과 비틀림 각을 보정해 문제 사진이...

교육 스타트업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풀, 수학 개념서 출간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풀이 수학 개념서 '고1수학 바로풀기'를 출간한다고 7월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고1수학 바로풀기'는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중위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모아 정리한 참고서다. Q&A 서비스 바로풀기 앱에 모인 300만건의 질의응답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작했다. 바풀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약점과 실수가 잦은 부분을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 정리했다"라며 "정확한 참고문제와 친절한 해답을 통해 수학의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고, 학생의 부족한 개념을 빈틈없이 채워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1수학 바로풀기'는 바풀의 ‘수학 바로풀기’ 교재 시리즈의 첫 번째 참고서다. 7월20일부터 전국 서점 및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바풀은 '고1수학'에 이어 '중학도형', '수학A형', '수학B형' 등 교과 과정에 맞게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바풀은...

과외

바풀, 일대일 스마트폰 과외 서비스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풀이 일대일 과외 서비스인 '바풀공부방'을 출시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바풀은 과거에 주로 무료 서비스만 제공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바풀공부방'으로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풀공부방은 모바일 앱으로 전문교사과 일대일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교육서비스다. 학생은 바풀공부방에서 원하는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수업담당 교사 외에 상담매니저가 따로 존재해 공부 계획을 점검하고 공부 외적인 고민이나 진로 상담도 할 수 있다. 바풀공부방 이용요금은 2시간에 4천원, 4주에 13만2천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신규 가입자는 2시간 무료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바풀공부방에서 활동하는 교사는 서류평가와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바풀은 "대학생 위주의 일반 과외서비스와 달리 전·현직 학원 강사,...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EduTech

교육과 IT의 만남...한국의 '에듀테크' 스타트업들

‘에듀테크’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뜻한다.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 에듀테크 분야에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관련 서비스 사용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주 사용자로 삼은 스타트업이 에듀테크 산업에 활력을 넣고 있다.  ☞마인드맵에 나온 한국 스타트업 이름 및 홈페이지 목록(표) 보기(구글 스프레드시트) 전통적인 에듀테크, 교육 앱 전통적인 에듀테크 업체는 교육 앱 개발사들이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특히 많아졌으며, 게임이나 앱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교육’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수백개의 교육 앱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외국어 학습 서비스 분야에도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많다. 토익, 토플 공부에서부터 작문을 도와주는 서비스, 집단지성 번역 도구, 단어...

GFS

[현장] "병아리·형님 개발자, 기술로 수다떨자"

SK플래닛이 11월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제2회 테크플래닛 2013’ 행사를 열었다.  테크플래닛은 SK플래닛이 주최하는 개발자 행사다. 글로벌 기업의 IT 기술이나 최신 기술 동향이 쏟아지는 자리다. SK플래닛은 올해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라는 주제로 개발자 행사를 준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플러리, 모보탭, 틱톡플래닛, 그루터을 포함해 국내외 주요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웹기술, 빅데이터,  상호작용 기술을 열쇳말로 정보를 나눴다. 사전등록을 마친 700여명의 참석자가 현장을 채웠다. "정보교류 시대, 상호작용 활발해진다” 행사 시작은 서진우 SK플래닛 최고경영자가 열었다. 서진우 최고경영자는 이날 행사에서 SK플래닛의 패션 키워드 기반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 ‘스타일태그’와 SK플래닛의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플랫폼인 ‘OK캐시백’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스타일태그는 사용자가 오프라인에서 발견한 상품을 올리면 그에 해당되는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