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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택시

가맹택시 뛰어드는 반반택시...뭐가 다를까

판 커지는 가맹택시 시장 카카오·마카롱 이어 반반택시도 출격 '반값택시비', '5% 적립' 무기...다양한 요금제로 경쟁 "올해 100만 이용자, 택시 3000대 확보할 것" ‘반반택시’가 가맹택시 시장에 뛰어든다. 12일 택시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서울 지역 택시기사 2만명을 모집하고, 가맹사업 인가를 받으면 내달 전주에서 300여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총 3000여대 반반택시 전용 차량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반반택시는 2019년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같은해 8월부터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내는 방식으로, 최대...

반반택시

'반값'내는 반반택시 동승호출,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

택시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동승 호출 가능 지역이 서울 모든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호출 가능 시간은 밤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 12개 구, 심야시간대(밤 10시~새벽 4시)로 호출 가능 범위가 제한됐다. 최근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조건 완화 신청이 승인되면서 서울 전역 및 오전 10시까지로 확대됐다. 코나투스 측은 "택시수요를 공급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동승 호출을 제공, 승차난 해소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반반택시의 반반호출은 작년 7월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제1호로 선정된 코나투스의 합법적 동승호출 서비스다.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들은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 내기 때문에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기사가 주도하던...

KST모빌리티

'포인트'에 빠진 택시…'최대 5%' 적립 등 혜택 솔솔

카카오·마카롱·반반택시 도입 또는 논의 중 반반택시 최대 5% 적립 "택시업계 최초" 카카오는 '카카오T 포인트', 마카롱택시는 내달 계획 우버·그랩 ‘락인효과’ 노리나...요금절감 기대도 ↑ 카카오모빌리티·코나투스·KST모빌리티 등 택시 기반 모빌리티 기업들이 ‘포인트 제도’ 도입에 나서고 있다. 모빌리티 호출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이용자를 각 플랫폼에 묶어 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17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택시업계 최초로 ‘포인트 적립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택시 요금을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반반택시로 일반호출 시 자동결제를 선택하면 최대 5%를 적립해준다. 회사 측은 택시를 동승해 요금을 나누는 ‘반반호출’ 외에 ‘일반호출’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강남에서 판교까지 예상 택시요금이 약 2만원일...

TBT

반반택시, 3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반반택시’ 운영사인 코나투스가 총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가스와 모토브 등의 전략적 투자사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기반의 벤처캐피털인 노던라이트벤처캐피털(NLVC)과 SBA, 안인베스트먼트 등 복수의 투자사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파크랩벤처스, TBT와 본엔젤스 등은 프리시리즈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코나투스는 이번 시리즈A 투자로 총 5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유치했다. '자발적 택시 동승'으로 총 50억원 투자 유치  코나투스가 운영하는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7월 규제샌드박스 모빌리티 1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서울에서만 1만명 수준의 택시기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최근 일반호출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출시하면서 일반호출 승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나투스는 이번...

반반택시

반반택시, 일반호출 서비스 전면 개선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가 ‘일반호출’ 서비스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4월7일 밝혔다. 반반택시는 반반호출과 일반호출 두 가지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반반호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일반호출 서비스 개선을 계기로 앞으로는 보편적인 승객의 이동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나투스는 일반호출의 운송성공률과 승객의 탑승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배차로직을 개선해 배차 거리를 대폭 줄여 승객의 탑승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먼거리 배차 시 승객과 기사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해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택시가 탑승지점 인근에 도착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기사의 일방적인 취소를 최소화하는 기능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일반호출 탑승 시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택시포인트 지급’ 기능도 함께 적용해 승객의 혜택도 고려했다. 추후 운송성공률과 탑승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을...

KST모빌리티

2020 모빌리티 시장, 불확실성 속 플랫폼 택시 파괴력 주목

2019년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모빌리티였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향한 견제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따다. 카풀의 시동이 꺼졌고, ‘타다(운영사 VCNC)’에는 제동이 걸렸다. 플랫폼과 택시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플랫폼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내놨고 이를 바탕에 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발의됐으나 국회 파행으로 법안 처리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2020년은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업계와 기존 택시업계 간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플랫폼택시’가 늘어나고 경쟁이 붙으면 소비자의 선택지도 보다 다양해질 거라는 분석이다. 뒷전 밀린 여객법 개정안, 통과될까 여객법 개정안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고 있다.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 포함 렌터카를...

규제샌드박스

택시 동승앱 ‘반반택시’, 오늘부터 출발

코나투스가 택시 동승 중개앱 ‘반반택시’를 8월1일 정식 출시했다. 앞으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서울 12개 구(△강남‧서초 △종로‧중구 △마포‧용산 △영등포‧구로 △성동‧광진 △동작‧관악)에서 반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승객은 반반택시 앱의 ‘동승호출’ 옵션을 선택, 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인접지역 1km 이내에 있는 다른 승객과 이동구간이 70% 이상 겹칠 경우 매칭이 이루어진다. 운임은 나눠낸다. 기존보다 저렴한 운임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호출료는 별도다. 오후 10시에서 12시까지 2천원, 새벽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3천원을 지불해야 한다. 동승 과정에는 택시기사가 개입할 수 없다. 반반택시가 기존 기사 주도로 이루어지던 합승과 구별된다고 말하는 이유다. 반반택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그랩

'반반택시'는 왜 택시를 '동승'하자고 할까

지난 7월11일 코나투스의 택시동승 플랫폼 ‘반반택시’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출발지는 강남·서초, 마포·용산, 영등포·구로, 성동·광진, 동작·관악 등으로 한정하고 플랫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관리체계 등을 구축한다는 조건이 따라붙었다. 택시합승은 여전히 불법이다. 현행법상 택시기사가 손님에게 합승을 유도하는 행위는 일절 금지다. 손님을 태우고 가다 합승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허용되지 않는다. 과거 택시기사의 합승 강요로 시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었던 데다가, 합승을 악용한 강력범죄까지 발생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손님이 택시기사에게 경로가 비슷한 사람과 동승하겠다고 먼저 요청한다면 이는 합법이다. 택시기사가 권하면 합승, 손님이 원하면 동승이다. 손님의 ‘자발성’이 핵심이다. 반반택시가 동승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다. 그러나 이용자 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이 커보인다. 합승과 동승이 다르다는 것도, 말장난처럼 느껴질...

ICT

택시동승·공유주방···규제 샌드박스 문턱 넘었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서비스 ‘반반택시’가 규제 샌드박스 문턱을 넘었다.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도 하나의 주방을 복수의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제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과제를 심의한 결과, 4건에 대해 임시허가‧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코나투스)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F&B) 비즈니스 플랫폼(심플프로젝트컴퍼니)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대한케이불) △QR코드 기반 O2O 결제 서비스(인스타페이) 등이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블록체인 기반(가상통화 매개) 해외송금 서비스(모인) △택시 앱 미터기(티머니, 리라소프트, SK텔레콤) 등 3건에 대해서는 규제 개선 정책권고가 이루어졌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존 시장에는 없던 혁신적인 새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규제에...

TBT

‘반반택시’ 스타트업 코나투스, 12억 규모 투자 유치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12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TBT, 본엔젤스, 스파크랩 등이 참여했다. 코나투스가 운영하는 ‘반반택시’는 같은 방향의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을 중개하는 택시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승객은 ‘반반택시’ 앱의 동승 호출 옵션을 선택해 택시를 호출하고 운임을 나눠낸다. 코나투스는 "동승 과정에서 택시기사가 개입할 수 없어 기존의 기사 주도 ‘합승’과 구별된다"라고 설명했다. 승객 간 운임을 나누어 지불하기 때문에 요금 할인이 가능하고, 승객이 지불한 동승 호출료 대부분은 택시기사에게 지급돼 기사는 수입 증대를 노릴 수 있다. 코나투스는 동승 시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가입 과정에서 본인 인증과 신용카드 등록을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동성 간 동승만 지원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