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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반중 정서에 LG폰 반사이익...“판매량 10배 증가”

LG전자가 해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근 두 달간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 직접적인 배경은 인도의 반중 감정 때문이다. 또 저가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사개발생산(ODM)'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반중 감정을 등에 업고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애드뱃 바이드야(Advait Vaidya) LG전자 인도법인 MC사업부 총괄은 "반중 정서 때문에 지난 두 달간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라며, "이 단기적인 기회의 창은 LG전자가 규모를 키우고 공간에 진입할 만큼 충분히 크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시장에서 고전해왔다. 2009년~2011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최대 7%까지 늘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