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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10만명 가입

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출시한 지 1주일 만이다. 요기요의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천원씩 총 3만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슈퍼레드위크 2.0 등 인기프랜차이즈 할인,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도 중복할인 받을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써 발전하는 요기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아이디·비번 수집 중단하라는 '요기요', 경쟁사 정보 수집 아니라는 '배민'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외식업주의 정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이하 배달의민족)이 자영업자 매출관리 시스템 ‘배민장부’에 요기요 매출 정보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이하 요기요)는 정보 수집을 중단하라며 반발했지만 배달의민족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요기요는 대응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민장부’에 요기요 연계? 배달의민족은 올해 1월 ‘배민장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영업자들이 간편하게 매출 현황 및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서비스로, 자영업자는 업종에 관계없이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운영업소의 ▲카드사별 매출액 ▲미매입·미입금 카드매출 등을 배민장부를 통해 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이 아닌 다른 배달앱을 통한 매출도 배민장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면서 문제가...

배달통

광고판 달면 무상 카셰어링···'뿅카고(Go)' 정식 오픈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기업 뿅카는 카셰어링(car sharing, 차량공유) 서비스에 광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광고 플랫폼, ‘뿅카고(Go)’ 정식 서비스를 4월1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뿅카고는 이용자에게 무상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이 뿅카고에서 캠페인을 시작하면, 이용자는 캠페인 참여 일환으로 기업의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카’를 무상으로 제공 받는다. 이용자들이 차량을 운행하고 다니면 불특정 다수에게 브랜드가 노출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오프라인 광고 효과를 얻게 된다. 뿅카에 따르면 뿅카고는 이용자들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광고 노출 및 도달률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따른 광고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접목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뿅카 관계자는 “기존 광고 플랫폼과는 전혀...

CU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강화, 연내 입점 음식점 10만개 확대 목표"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과 배달대행 업체 푸드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푸드테크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올해 입점 레스토랑 수를 대폭 확대하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 인력의 40%까지 채용을 확장하겠다고 공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3월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뛰어난 주문 배달 경험을 선사하자(To create an amazing delivery experience)'가 우리의 목표”라고 말하며 올해 배달 앱 시장과 자사 서비스 확대를 위해 투자와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달하지 않던 것들의 배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요기요’에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배달통은 충성고객이 많은 편이지만 배달통보다 요기요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O2O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연계형 개발 인턴십 참가자 모집

국내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푸드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개발 인턴십 프로그램 ‘루키 히어로(Rookie Hero)’ 2기를 모집한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운영 중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개발 인턴십 채용 분야는 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으로,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7일 오전 10시까지.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홈페이지(deliveryhero.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실무 훈련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푸드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개발 코드,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장고 프레임워크, 엘라스틱 스택, 데이터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라이더

'요기요배달통' 알지피코리아, 150명 규모 직원 채용

·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 올해 말까지 약 150명 규모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1분기 중 100여명의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추가 대규모 채용을 공지한 것이다. 알지피코리아가 현재 채용 공고 중인 분야는 테크, 프로덕트, 세일즈, 서비스운영, 재무회계, HR, 마케팅, 전략 등이다. 개발자를 중심으로 테크본부 40여명, 세일즈본부 50여명, 서비스운영본부 20여명,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직군에서 4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플라이 확대를 위해 라이더 등 100여명도 채용한다. 이를 통해 현재 푸드플라이를 더해 총 600명인 직원 수는 올해 말 850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알지피코리아 임근중 인재문화총괄이사는 “요기요와 배달통, 푸드플라이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2018년 목표인 250여명보다 신규 채용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라며...

ai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인공지능(AI)은 전기에 비유된다. 전기가 산업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일으켰듯이 AI 역시 마찬가지 역할을 할 거라는 기대에서다. 동시에 쏟아지는 우려는 AI 기술에 대한 독점 문제다. 구글은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의 전환을 말한다. 하지만 이 변화의 흐름에 홀로서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길 바란다. AI 민주화, 대중화를 말하는 구글은 다른 기업들도 쉽게 AI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구글코리아는 3월29일 AI 기술과 클라우드 혁신을 주제로 '구글 AI 포럼'을 열고 기업과 개발자들이 어떻게 자사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한국 총괄은 "AI 기술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적용해서 빠르게...

딜리버리 히어로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인공지능 챗봇에 음식 주문하세요”

며칠 전이었다. 유명 포털 웹사이트에서 챗봇을 통해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보도자료를 보냈다. 한 배달음식 주문 업체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에 만나는 사람마다 '챗봇이 배달주문 업계를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다’라며 신나게 수다를 떨 때였다. 크리스찬 하덴버그 딜리버리히어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만날 기회가 생겼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음식 앱 서비스 그룹이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43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현지 문화를 살려 경영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현지에서 스스로 경영하는 걸 지원하되,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정책으로 모든 서비스 국가에 같은 수준의 주문 경험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요기요'와 ‘배달통'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크리스찬 CTO로부터 딜리버리히어로가 어떻게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챗봇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운영하고 있는지 얘기를 들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독일에서...

배달앱

"치킨 가게 10곳 중 9곳이 배달 앱 사용"

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가 함께 ‘2016 배달음식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6 배달음식점 보고서’는 배달 음식점의 배달 앱 사용 행태와 경제적 효과를 파악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3개 배달 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국 702개의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80% 배달업소가 앱 이용…중식은 다소 낮아 ‘2016 배달음식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업소 중 80%가 배달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킨 카테고리의 경우 사용률이 89%에 달했다. 배달 앱 사용 비중이 높은 업종은 치킨, 피자 양식, 족발 보쌈, 한식 분식, 중식 순이었다. 중식의 경우 배달 앱 사용 비율이 69%로 다른 업종보다...

O2O

[O2O] 배달, 부동산, 병원…한국의 온·오프 중개상들

최근 IT 업계에서는 O2O(Online to Offline)가 뜨거운 감자다. O2O는 단어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를 잇는 서비스다.국내외 IT뉴스를 들여다봐도 O2O 키워드를 물고 있는 소식들이 쏟아져 나온다. KT경제경영연구소 역시 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이슈 가운데 하나로 O2O를 꼽은 바 있다. 국내 서비스 사례들을 되짚어 보며 O2O 서비스가 오프라인 상권 어디까지 와있는지 알아보자. 배달음식 배달음식은 국내 O2O 서비스에서 가장 대표적인 분야다. 선두 사업자로는 배달의 민족과 배달통, 요기요 등을 꼽을 수 있다. 모두 오프라인 배달음식점들의 전단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서비스들이다. 그리고 음식 주문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해 식당에 사용자를 이어준다. 이들 서비스는 광고비와 함께 이 중개 과정에서 수수료를 떼는 식으로 수익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