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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딜리버리히어로, 배달의민족 인수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요기요·배달통 모회사인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합병됐다. 양사는 추후 합작회사를 설립, 아시아 배달앱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의 전체 기업가치를 40억 달러(약 4조7500억원)로 평가하고, 국내외 투자자 지분 87%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현재 우아한형제들에는 힐하우스캐피탈, 알토스벤처스, 골드만삭스, 세쿼이아캐피탈차이나,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김봉진 대표를 포함한 우아한형제들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13%)은 추후 DH 본사 지분으로 전환된다. 김 대표는 DH 경영진 가운데 개인 최대 주주가 되며, DH 본사에 구성된 3인 글로벌 자문위원회의 멤버가 된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번 인수합병은 토종 인터넷 기업 인수합병 역사상 최대 규모다. DH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온라인 음식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글로벌...

딜라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신입 개발자 채용...12월5일까지 모집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루키 히어로(Rookie Hero)’ 3기를 모집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운영하는 공개 채용 프로그램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실무능력과 성장 가능성만을 두고 공정하게 합격자를 선발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3기 채용 분야는 파이썬(Python) 백엔드(Back-End) 개발 부문이다.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5일까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페이지(deliveryhero.co.kr/career)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만 간단히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이후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 확인, 면접 등 직무관련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현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푸드테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능성 있는 신입 개발자를 끊임없이...

구독

요기요, “배달앱 구독모델 도입...단골 만들기 위한 선택”

“구독(Subscription)은 확실한 단골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었다.” 블로터앤미디어 주최로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이 열렸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실장은 “구독은 전세계 ‘메가트렌드’”라며 배달앱인 요기요가 구독 모델을 도입한 배경과 이후의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배달앱 최초로 정기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내놨다. 월 9900원을 정기결제하면 월 10회, 3천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골’을 잡는 방법 요기요의 강점은 ‘할인’이다. △슈퍼레드위크 △비정기할인 △회원할인쿠폰 △포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 실장은 “소비자들은 배달앱을 2개 이상 내려 받고, 비교하며 교차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인 혜택이 있어야 했다”라고...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민 이어 요기요도 ”일회용품 안 쓸게요” 기능 추가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환경보호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 주문 시 일회용품 안받기 등 기능을 추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으로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젓가락은 안 쓸게요!’ 항목을 누르면 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요청사항으로 ‘반찬류 안 받기’ 기능도 함께 더해 간편하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 같은 기능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자사 알뜰쇼핑몰에서 100% 생분해 성분 친환경 비닐봉지 판매도 시작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반 비닐봉지의 경우 완전 분해에만 약 100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요기요의...

모빌리티

"한국 진출 2년 만에..." 우버이츠, 사업 접는다

우버이츠가 국내 서비스를 중단한다. 우버는 9월9일 오후 우버이츠 회원들에게 보내는 안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우버는 이메일에서 “고심 끝에 우버이츠 국내 사업을 중단하는 어려운 결정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린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당사 직원들, 레스토랑 및 배달파트너와 우버이츠를 사랑한 고객분들께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전세계 250개 이상 도시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음식을 수령해 주문자에게 배달해준다. 특히 일반인도 손쉽게 배달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우버이츠는 국내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등 우버이츠처럼 일반인을 활용한 경쟁...

배달앱

주요 배달앱 살펴보니···월 결제액 6300억원 돌파

국내 주요 배달앱의 월 결제액이 6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앱분석기업 와이즈앱은 9월3일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앱 카드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개 배달앱의 월 결제금액은 작년 1월 2960억원에서 올해 7월 6320억원을 돌파했다. 1년6개월 만에 114% 증가한 셈이다. 결제자수도 늘었다. 작년 1월 533만명이었던 결제자수는 7월 945만명을 넘어섰다. 2030세대가 전체 결제자의 75%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결제횟수는 작년 1월 2.7회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7월에는 3.1회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결제금액도 작년 1월 5만5472원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올해 7월 6만6843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배달앱을 통한 결제 추정금액은 4.4조원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자 수는 2500만명을 기록했다. 와이즈앱은 “올해는 7월까지 3.8조원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9월 초부터 '뚜레쥬르'도 배달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뚜레쥬르와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 CJ푸드빌 이치형 베이커리본부 영업총괄 사업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뚜레쥬르의 다양한 베이커리를 요기요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뚜레쥬르는 배달 플랫폼으로 채널을 확대함에 따라 폭넓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뚜레쥬르는 국내에서 13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앞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오는 9월 초부터 뚜레쥬르는 전국 직영점을 포함한 약 350여개 매장을 시작으로 요기요에서 국내 주문 배달...

구독

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10만명 가입

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출시한 지 1주일 만이다. 요기요의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천원씩 총 3만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슈퍼레드위크 2.0 등 인기프랜차이즈 할인,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도 중복할인 받을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써 발전하는 요기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아이디·비번 수집 중단하라는 '요기요', 경쟁사 정보 수집 아니라는 '배민'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외식업주의 정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이하 배달의민족)이 자영업자 매출관리 시스템 ‘배민장부’에 요기요 매출 정보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이하 요기요)는 정보 수집을 중단하라며 반발했지만 배달의민족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요기요는 대응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민장부’에 요기요 연계? 배달의민족은 올해 1월 ‘배민장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영업자들이 간편하게 매출 현황 및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서비스로, 자영업자는 업종에 관계없이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운영업소의 ▲카드사별 매출액 ▲미매입·미입금 카드매출 등을 배민장부를 통해 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이 아닌 다른 배달앱을 통한 매출도 배민장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면서 문제가...

배달통

광고판 달면 무상 카셰어링···'뿅카고(Go)' 정식 오픈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기업 뿅카는 카셰어링(car sharing, 차량공유) 서비스에 광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광고 플랫폼, ‘뿅카고(Go)’ 정식 서비스를 4월1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뿅카고는 이용자에게 무상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이 뿅카고에서 캠페인을 시작하면, 이용자는 캠페인 참여 일환으로 기업의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카’를 무상으로 제공 받는다. 이용자들이 차량을 운행하고 다니면 불특정 다수에게 브랜드가 노출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오프라인 광고 효과를 얻게 된다. 뿅카에 따르면 뿅카고는 이용자들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광고 노출 및 도달률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따른 광고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접목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뿅카 관계자는 “기존 광고 플랫폼과는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