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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배달의민족 월이용자수 1천만명 넘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 MAU)가 지난달 약 103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배달 앱이 MAU 1천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6월 처음 출시됐다. 앱 출시 2년 만인 2012년 MAU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2014년 300만명, 2017년 500만명에 이어 작년 말에는 9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월간 주문수도 늘었다. 4월 말 현재 약 2907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5월 500만건에서 6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배달의민족은 "하루 평균 100만건, 매일 100만 가구가 배민을 통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배달의민족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매출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한 해 동안 배달의민족을 통해 거래된 금액은 전년 대비 73%...

배달 앱

배민, "일회용 수저・포크 안 주셔도 돼요" 기능 도입

배달의민족 앱에 이용자가 일회용 수저·포크 수령 여부를 선택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구의 날’인 4월22일을 맞아 해당 기능을 앱에 일괄 적용하고, 이용자와 업주들이 모든 주문에서 선택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앞으로 배민 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 포크를 음식과 함께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주문 요청사항에 “일회용품 안 주셔도 돼요”, “수저 안 받을게요” 등 메시지를 남기는 일부 이용자들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요청이 늘자 일부 음식점은 음식 메뉴에 일회용품 선택 사항을 넣기도 했다고 전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민 이용자와 외식업 업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다”라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배달의민족은...

배달 앱

부릉, 'CU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시작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1일 밝혔다. 이번 씨유의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씨유는 편의점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적화된 POS시스템을 개발해 전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GPS 기반으로 주문 고객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씨유 매장이 자동 노출되며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수도권 내 씨유 직영점을 시작으로 5월에는 가맹점까지 전국 규모로 실시간 배송 가능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차별화된...

배달 앱

배민, 배달 앱 최초 '일 단위' 정산 도입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달부터 음식점 매출 정산 주기를 ‘주 단위’에서 ‘일 단위’로 변경한다고 4월1일 밝혔다. 배민의 프리미엄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 이용 업주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이전까지는 배달 앱에서 결제한 음식값은 카드사, 전자결제대행업체(PG사) 등을 포함한 정산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때문에 통상 1주에서 2주가 지나야 음식점에 판매 대금이 입금될 수 있었다. 배민은 기존 1주일이 소요되던 정산, 입금 일정을 ‘하루 단위’로 단축했다. 앞으로는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음식값이 입금된다.  정산에는 평일 기준 최소 4일은 필요하기 때문에 월요일 매출은 금요일에, 화요일 매출은 다음 주 월요일에 입금된다. 배민 측은 "매일같이 원활한 돈의 흐름이 중요한 영세 사업자에게는 같은...

CU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강화, 연내 입점 음식점 10만개 확대 목표"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과 배달대행 업체 푸드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푸드테크기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올해 입점 레스토랑 수를 대폭 확대하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 인력의 40%까지 채용을 확장하겠다고 공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3월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뛰어난 주문 배달 경험을 선사하자(To create an amazing delivery experience)'가 우리의 목표”라고 말하며 올해 배달 앱 시장과 자사 서비스 확대를 위해 투자와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달하지 않던 것들의 배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요기요’에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배달통은 충성고객이 많은 편이지만 배달통보다 요기요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배달 앱

배민, 입찰형 광고 '슈퍼리스트' 없앤다

배달의민족이 말 많던 입찰 광고 ‘슈퍼리스트’를 폐지한다. 앞으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노출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개방형’ 광고로 대체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월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찰 경쟁으로 낙찰자와 가격이 결정되는 앱 내 최상단 광고 상품 '슈퍼리스트'를 4월30일부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된 지 약 3년 만이다. 슈퍼리스트는 한 달 동안 원하는 지역의 상점 목록 최상단 1~3위에 상호가 고정 노출되는 광고 상품이다. 이전에는 비공개 입찰방식으로, 입찰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깜깜이 경매'로도 불렸다. 지난해 말 배민은 낙찰가 공개에 나섰으나 소상공인 단체들은 슈퍼리스트가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광고비 상승을 유도한다고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자영업자 의견을 청해 듣고 입찰 광고에 대한 개선 방안을...

배달 앱

배민, '2019 배민신춘문예' 응모 시작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시작이 반반이다", "수육했어 오늘도"···. 배민신춘문예의 계절이 왔다. 배달의민족은 2월26일 음식 주제 창작시 공모전 ‘제5회 2019 배민신춘문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 배민신춘문예의 응모분야는 ‘음식을 소재로 한 짧은 시’로, 심사기준은 예년과 같다. ‘풋!’하게 웃기거나 ‘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치킨 365마리(배달의민족 쿠폰)를 수여한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치킨 30마리, 우수상 10명에게는 치킨 7마리, 입상 30명에게는 치킨 2마리씩을 수여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배민신춘문예 홈페이지(http://spring.baemin.com)에 접속해, 짧은 시와 작가명을 각각 20자 이내로 올리면 된다. 모바일에서만 참여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2월26일부터 3월10일까지다. 심사결과는 4월 중 배민신춘문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매년 봄 열리는 배민신춘문예는 해마다 수만 편의 응모작이 몰리며 주목을 받았다. 작년에...

O2O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연계형 개발 인턴십 참가자 모집

국내 배달 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푸드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개발 인턴십 프로그램 ‘루키 히어로(Rookie Hero)’ 2기를 모집한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운영 중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개발 인턴십 채용 분야는 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으로,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7일 오전 10시까지.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홈페이지(deliveryhero.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실무 훈련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푸드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개발 코드,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장고 프레임워크, 엘라스틱 스택, 데이터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배달 앱

배달의민족, 3611억원 투자 유치···기업 가치 3조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힐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2천만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현재 환율 기준 약 3611억원에 달하는 투자 금액이다. 기업가치는 3조원으로 평가 받았다. 2010년 배달의민족 창업 이래 우아한형제들은 2014년 골드만삭스로부터 400억원, 2016년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570억원,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총 5063억원으로 늘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 지위를 공식화하는 한편,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과 자율주행 로봇 개발 등 미래 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힐하우스 캐피탈이 주도하고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

배달 앱

배민, "배달 앱 광고비 과도한 수준 아냐"

배달 음식점 점주들이 배달 앱의 높은 광고비 및 수수료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배달의민족이 해명에 나섰다. 4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유료 광고주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 사이 업소 평균 매출액과 광고비 등 주요 수치의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배달 앱 문제 개선 정책 토론회'에서 배달 앱 수수료가 과다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데이터를 통해 반박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배달의민족 유료 광고주는 총 6만8천여명으로, 1인당 월 평균 23만원 정도의 광고비를 들여 배민을 통해 약 64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162만원가량 증가한 반면, 매출액 대비 광고비 비중은 3.81%에서 3.61%로 소폭 줄었다. 배민 관계자는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