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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민 'B마트', 55세 이상 '어르신' 200명 채용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서울시와 55세 이상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4일 서울시・서울시어르신취업센터와 함께 ‘지역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B마트 물류센터에서 근무할 만 55세 이상 근무자 20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어르신취업센터는 ‘노인 구직자 풀’을 제공해 이들의 채용을 돕는다. 채용된 인력은 ‘B마트 시니어 크루’로 활동하게 되며, B마트 물류센터에서 물품의 신선도 관리나 정리, 선별, 포장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곳곳에 있는 물류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주5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4 시간 근무로 업무강도가 낮으면서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협약에 앞서...

딜리버리히어로

"배민 엑시트, '먹튀' 아닌 성공사례로 봐야"

“작년 배달의민족의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가 국내 정서상으로는 ‘먹튀’로 보였지만 해외에서는 성공 사례로 다뤄졌습니다. 성장한 스타트업이 엑시트를 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유효상 숭실대학교 교수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주최로 열린 ‘유니콘을 넘어 엑시콘으로, 뉴딜 성공을 위한 스타트업 엑시트 생태계 전략연구’에서 이같이 말하며 성공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즉 ‘엑시콘(Exitcorn)’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서는 상장(IPO)과 인수·합병(M&A)을 스타트업의 출구전략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독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유니콘 기업 이후의 출구전략 고민해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자료에 따르면 시리즈 A 이상 투자를 유치한 국내 스타트업은 2020년 7월 기준 758개로, 2018년 동기 383개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배달의민족

배민, '전통시장' 맛집도 배달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음식점을 모아 놓은 ‘전통시장’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 내 4개 전통시장에 있는 음식점을 배민에서 주문・배달할 수 있게 됐다. 배민은 추후 전국 단위로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시장은 서울시 내 전통시장 4곳으로 ▲송파구 잠실 새마을시장 ▲마포구 망원시장, 망원월드컵시장 ▲관악구 봉천제일종합시장 등이다. 도착지 주소에 따라 인근 전통시장 주문 배달이 가능할 경우, 배민 앱 메인에 노출되는 ‘전통시장’ 배너를 누르거나 앱 검색창에 ‘전통시장’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전통시장 가게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추후 수도권 지역은 물론 전국 단위로 참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민은 이번 전통시장 페이지 개설을 위해 배달원이 시장 안으로 진입해 배달할 수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딜리드라이브

실내외 오가는 배민 배달로봇, 연말부터 '현장' 투입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오는 연말 차세대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개발명 딜리Z)를 실제 배달 현장에 투입한다. 21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딜리드라이브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전 버전과 비교해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외관이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의 에어백을 외장 전체에 적용했다. 배달 도중 갑작스러운 충돌상황이 생기더라도 보행자와 아동, 반려동물 등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는 대학 캠퍼스와 아파트단지에서 시범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배달이 이뤄지도록 고민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또, 몸체 전면에는 LED를 적용해 간단한 문구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충격이 발생하면 에어백의 압력을 감지해 이동을 중단하고 외관 전면의 LED를 통해 주변에 상황을 알리는 기능도 장착됐다. 전후방에는 야간전조등과 브레이크등을...

라이더

"라이더 연봉 1억? 잘못된 계산...'안전배달료' 도입해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배달주문이 폭주하면서 배달원들이 ‘억대 연봉’을 벌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일부 라이더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전반적인 배달료가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업체들의 ‘프로모션’ 경쟁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려면 ‘안전배달료’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3일 라이더유니온은 ‘배달라이더 연봉 1억? 진실은 이렇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라이더유니온 "배달 공짜 아냐...안전 위해선 기본 배달료 높여야" 이 자리에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고수익을 강조하는 보도는 라이더들을 위험하게 만든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에 진출한 라이더들도 있는데, 배달업은 시작하고 6개월 내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도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무리를 하고 장시간 노동을 하다 사고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억대연봉’ 보도는...

PG

[넘버스]'1.5조' 수수료 갑론을박...배민·네이버 그리고 국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PG사의 최근 3년간 전자결제 수수료 수익이 6조원을 넘어섰다. 비대면 거래 증가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카드수수료와 더불어 카드 수수료보다 비싼 PG사 수수료를 추가로 납부하는 상황이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PG사는 전자상거래 시 판매자가 카드사와 직접 가맹계약을 맺지 않고도 인터넷 전자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불을 대행하는 업체들을 말합니다. KG이니시스·티머니·NHN한국사이버결제 등의 회사들이 여기 해당됩니다. 권 의원은 이 가운데서도 네이버페이(네이버파이낸셜)·우아한형제들을 지목하고, 두 회사가 가장 높은 수수료인 2.8%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가 근 3년 동안 거두어 들인 수수료만 각각 1조1210여억원, 3630여억원에 달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언뜻 보면 업체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선물하기' 나온다

배달의민족이 오는 9월 22일 자체 정액권 상품권을 통한 ‘선물하기’ 기능을 내놓는다. 24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에 있는 모든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한 ‘선물하기’ 기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배민 앱 메인 화면에 하나의 카테고리로 추가된다. 상품권 단위는 8종이다. 5000원·1만원·1만5000원·2만원·2만5000원·3만원·4만원·5만원 등이다. 배민에 입점한 일반 배달음식 주문부터 배민라이더스, 배민오더, 비마트 등 배민 앱의 전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이용자가 배민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 등으로 ‘선물’하면 다른 이용자가 이를 배민 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배민 관계자는 “그동안 선물하기 기능과 관련한 요청사항이 많아 이 같은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배민이 치킨·커피 등 브랜드 상품권이나 자체 제작하는 배민문방구 상품으로...

배달의민족

배민, 집중호우 피해 입은 소상공인에 광고비 돌려주기로

19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집중호우 피해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광고비 환급 지원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집중호우 피해 업주에게 배민 월정액 광고 서비스인 울트라콜의 7월 또는 8월 한 달치 광고비 전액을 비즈포인트로 환급해준다. 비즈포인트는 자영업자 대상 전문 식자재 쇼핑몰 ‘배민상회’(mart.baemin.com)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배민 광고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번 환급 정책의 최소지원 금액은 10만원으로 울트라콜 광고를 1개(월8만원)를 노출 중인 업체도 10만원의 비즈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 광고 중인 업주는 해당 금액을 모두 비즈포인트로 환급 받는다. 이와 더불어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의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인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하는 수해 피해 업주에게도 10만원의 비즈포인트를...

배달의민족

"똑똑, 룸서비스입니다!" 호텔로 간 배민 배달로봇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실내배달로봇 딜리타워가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작한다. 객실에서 QR코드로 주문하면 딜리타워가 식음료, 위생용품 등을 가져다준다. 이용객은 비대면으로 룸서비스를 이용하고, 호텔은 판매 상품 확대로 부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H AVENUE 건대점에서 ‘로봇배달 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텔에서 일하는 배달로봇 이번 배민 로봇배달 룸서비스 도입으로 호텔 이용객은 배민 앱을 통해 객실에서 다양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문·결제부터 배달까지 배민 앱과 로봇으로 한번에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호텔 내 객실마다 비치된 QR코드를 배민 앱으로 스캔한다. 주문할 수 있는 용품이나 음·식료 등 메뉴가 뜨면, 이를 선택하고 결제한다. 이후 딜리타워가 문 앞까지 배달을 수행하고 전화로 도착...

배달앱

"소통 강화하겠다" 우아한형제들, CEO 직속 '제휴협력실' 신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협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사회 각층의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 8월 1일자로 CEO(김범준 대표이사) 직속 ‘제휴협력실’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제휴협력실은 우아한형제들의 대외소통채널로, 파너들의 의견 수렴과 협력 프로그램 발굴∙기획, 회사와 파트너 간 네트워크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휴협력실 산하에는 ‘사회공헌팀’, ‘서비스제휴팀’,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로컬협력TF’를 두고 사회공헌(CSR)과 사회적 가치(CSV)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수장으로는 CJ E&M, LG유플러스, 네이버 등에서 콘텐츠·서비스 제휴를 맡아온 권용규 상무를 영입했다. 권 상무는 네이버에서 13년간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협회 등과 지식인, 스노우, 네이버밴드 등 주요 서비스 제휴를 기획해왔다. 제휴협력실은 배달의민족과 B마트, 배민상회 등을 통한 판로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