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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배터리게이트' 이전 수리 고객 보상

애플이 '배터리게이트'가 알려지기 이전에 수리받은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애플은 배터리 노후화 정도에 따라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한 바 있다. 애플은 5월24일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 전에 수리한 고객에게 6만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17년 1월1일부터 12월28일까지 '아이폰6' 및 이후 모델에 대해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낸 고객이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은 이용자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은 '배터리게이트' 문제가 불거진 후 12월28일 배터리 교체 가격을 기존 10만원에서 3만4천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할인된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지 못한 이용자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풀이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5월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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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 배터리 리콜

또 애플 '배터리'가 문제다. 애플의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 일부 제품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결함이 발견되면서, 애플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4월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의 구성 요소 결함으로 내장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일부 제품에 한해 교체 배터리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애플은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이 "안전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무료 배터리 교체 적용대상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제조된 13인치 논터치바 맥북프로로,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교체 대상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에 유상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은 경우, 애플에 환불 문의를 하면 된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 배터리의 노후화에 따라 기기 성능을 제한시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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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게이트' 그 후…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해봤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1개월 남았다.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됐다. 배터리는 하루를 못 버티고 고꾸라졌고 멀티태스킹은 사치라는 듯 버벅댔다. 전자는 배터리 노후화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지만, 후자는 오랜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스마트폰은 2년의 할부 기간이 끝날 무렵 타이머라도 맞춰놓은 듯 버벅대기 시작한다. 이 인내심 테스트에서 낙방하면 새 기기를 구매하게 된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타이머 설정을 해놓은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수면 아래를 떠돌았다. 대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앱 설치가 늘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문제라고 여겼다. 그러다가 애플의 '배터리게이트'가 터졌다. 사람들의 인내심도 터졌다. 애플은 배터리가 노후화된 아이폰의 성능을 낮췄다. 1년 전 업데이트된 iOS10.2.1 버전부터다.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 연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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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교체, 조건 없이 진행"

애플은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과 관련해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를 결정하고 현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혼란이 빚어졌다. 배터리 교체 조건이 불명확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에 대해 조건 없이 '아이폰6' 이상에서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를 제공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애플은 지난 1월2일 한국에서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이보다 앞선 12월30일부터 29달러(한국 기준 3만4천원)에 배터리 교체가 진행됐다. 그런데 애플이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를 받을 자격 조건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현장에선 혼선이 빚어졌다. 기존에는 사후서비스(AS)를 담당하는 애플스토어 '지니어스바'에서 배터리 성능 테스트 후 조건을 충족해야 배터리 교체를 제공했다. 애플은 아이폰 배터리 완전 충전 500회를 실시했을 때 원래 용량의 8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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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 지원 시작

애플이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과 관련해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를 결정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1월2일부터 할인된 가격에 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지난 12월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고 2018년 12월까지 배터리 교체 가격을 기존 10만원(미국 79달러)에서 3만4천원(미국 29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춘 것은 맞지만, 최신 아이폰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닌 고객을 위한 것이라는 해명에 뒤이은 조치다. 당초 1월말부터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예정보다 빠른 12월30일부터 해당 조치가 적용됐다. 한국에서는 1월2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지원은 즉시 시작이라 (서비스 시작일이) 특별히 명기돼 있지 않고 올해 12월까지로 안내돼 있다"라며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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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배터리 결함 발견…교체 프로그램 시행

지난 주말, 애플이 '아이폰5'의 배터리 결함을 이유로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12년 9월부터 2013년 1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 대상이다. 교체 대상인지는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지원 페이지에 들어가 아이폰5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시리얼 번호는 ‘설정→일반→정보’에 들어가면 ‘일련번호’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는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일부 통신사 서비스센터와 유베이스, 동부대우전자서비스, 투바 등을 방문하면 된다. 혹시라도 데이터를 잃을 수 있으니 서비스센터를 찾기 전에 아이튠즈에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선 교체 프로그램을 8월29일부터 시작한다. 미국은 현지 시간으로 22일 발표 이후부터 대상자들의 배터리를 교체해주기 시작했고, 중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