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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BPO

전자제품·신선식품 이어 백신 유통까지?…삼성SDS, 물류BPO 확대

삼성SDS가 코로나19 백신 유통 사업 참여를 검토하면서 물류BPO(업무처리아웃소싱) 사업의 영역을 전자제품과 신선식품에 이어 어디까지 확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물류는 재화가 공급자로부터 수요자에게 전달되기까지 필요한 운송·보관·하역·관리 등의 업무를 말한다. 삼성SDS는 단순 물류 운송뿐만 아니라 SCM(공급망관리) 솔루션과 각종 부가가치 서비스까지 더한 4자물류(4PL) 사업을 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유통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S는 앞서 의약품 전문운송 업체 용마로지스, 저온 냉동시설을 보유한 한국초저온과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실험도 했다.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전국의 백신 접종 장소로 운반할지에 대한 실험이다. 삼성SDS가 실제로 사업에 참여한다면 백신들의 수량과 각각의 이동경로, 수량 등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바이든

아마존, 바이든 정부에 “백신 지원 준비 됐어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새롭게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서한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제공과 관련해 “행정부 출범 100일 동안 1억 명의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는 목표 달성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데이브 클라크 아마존 소비자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서한에서 이미 아마존 자회사 홀푸드가 제3 기업과 제휴해 “80만명의 인력에게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시킬 준비가 됐다”고 했다. 클라크 CEO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당사의 운영, IT, 통신 기능 및 전문성을 활용하여 귀사의 행정부의 예방접종 노력을 돕겠다"고 했다. 다만 그동안 아마존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직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구글

방통위·중수본·경찰청, 코로나19 가짜뉴스 대응…"신속 삭제"

정부 기관들이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발견 시 신속하게 삭제하거나 차단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8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부처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의 팩트체크 기능 활성화를 지원하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방송통신심의위원회·경찰청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중수본과 질병청 등의 가짜뉴스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 후 삭제·차단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민간의 팩트체크 기관도 지원한다. 현재 방송기자연합회‧한국기자연합회 등 4개 기관은 국민의 제안이나 제보사항에 대해 기자나 전문가 등이 팩트체크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팩트체크넷'을 운영 중이다. 방통위는 올해 예산 중 민간 자율 팩트체크 지원용으로 총 27억4000만원을 책정했다. 방통위는 팩트체크넷에서 코로나, 백신 등...

긴급사태

[이슈IN]日, 도쿄올림픽 열 수 있을까…"백신도 구세주 아냐"

일본에서 과연 올림픽이 열릴 수 있을 것인가. 일본 정부가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언하면서 올림픽 개최 회의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마지막 희망인 백신조차 접종에 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의미가 없다는 지적마저 나오는 상황이다. 여기에 막대한 비용까지 겹치면서 도쿄올림픽은 '악몽'으로 변하고 있다. 매일이 최고치…코로나19 확진자 폭증하는 일본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는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있다. NHK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45분 기준 일본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533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전일 6001명 대비 하루 만에 무려 1500명 가깝게 늘어난 것이다. 도쿄도도 이날 오후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2447명으로 최초로 2000명을 돌파하며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사카에서는 607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일...

방역

[이슈IN]백신 안전성 보다 빨리빨리?…정부 “세계 1등 접종 분위기에 우려”

하루 빨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상당히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라는 것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3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사회가 백신을 세계 최초로 맞아야 하는 것처럼 1등 경쟁하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방역당국으로서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코로나19 백신은 개발과정이 상당히 단축돼 안전성 문제는 국민을 위해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주제”라며 “따라서 백신을 세계 최초로 맞는 상황은 가급적 피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 사례를 검토한 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백신의 양산과 임상시험이 사실상...

DID

[리얼블록]코로나19에 대항하는 블록체인 활용법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블록체인을 그저 가상자산 투기를 위한 기술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 까닭입니다. 그러나 실제 블록체인이 응용되는 분야는 그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본 코너에서는 기술적 관점에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2020년은 ‘위드(with) 코로나’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낱 독감 같았던 전염병이 이처럼 오래 전세계에 기승을 부릴 줄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텐데요. 물론 우리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비대면 중심의 새로운 생활 양식을 만들어냈고, 사회적 거리두기 외에도 방역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하기 시작했죠. 블록체인 역시 그동안 코로나19 전선에서 크고 작은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론 DID(블록체인 분산 아이디)의 재발견을 들 수...

who

코로나19 기원 찾는다…"WHO, 내년 초 중국에 조사팀 파견“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년 초 중국에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한 인력을 파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17일 외교 관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WHO가 이끄는 국제조사팀이 내년 1월 첫째주에 중국으로 건너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촉발한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한다고 보도했다. 12~15명의 국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조사팀은 중국 연구원들이 수집한 인간과 동물의 표본을 포함한 증거를 조사하고 그들의 초기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중국 우한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서방의 한 외교관은 로이터통신에게 "조사팀은 새해 초 2주간의 검역 기간을 포함한 6주간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31일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첫 사례를 WHO에 보고하고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을 폐쇄했다. 각 국의 보건부 장관들은 올해...

백신

트위터, 엉터리 코로나19 백신 정보 삭제한다

트위터가 잘못된 코로나19 백신(이하 백신) 관련 트윗을 삭제한다. 16일(현지시간)더버지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백신이 인구를 통제하는데 의도적으로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거나 음모론을 제기하는 트윗은 삭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담긴 트윗도 삭제될 수 있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트위터의 새 정책은 다음주에 시작된다. 또 트위터는 내년 초부터 백신 음모론을 추진하는 트윗에 라벨을 붙일 계획이다. 이러한 라벨이 붙은 트윗은 2020년 선거 기간 동안 공중 보건 정보로 연결된다.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 "이 정책을 전 세계 지역, 국가 및 세계 공중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시행할 것"이라며 "우리의 접근 방식이 반복적이고 투명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의 이번 정책은...

도쿄올림픽

[이슈IN]해외여행 시작되면 일본이 뜬다?…내년 여행시장 전망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막혔던 해외여행의 재개 가능성도 조금씩 제기되고 있다. 일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막혔던 하늘길이 열릴 경우 가장 주목받게 될 국가로 일본을 꼽고 있다. 가깝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과 억눌린 수요가 당장 갈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해외여행 선호도 1위는 유럽…실제 목적지는 일본? 지난달 말부터 해외여행 상품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 참좋은여행은 15일까지 누적 예약자 1만3000여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참좋은여행의 예약 현황에 따르면 유럽 예약이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동남아 20%, 일본 10%, 미주 지역이 약 3%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거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노(NO) 재팬’ 운동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태다. 하지만 해외여행이 시작되면 장거리...

백신

코로나 뚫고 해외여행 이뤄질까…여행사 예약 벌써 ‘들썩’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시화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 여행사는 선제적으로 해외여행 상품의 예약을 접수하고 있으며 여행객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일부 여행사는 예약자가 1만명을 넘어섰을 정도다. 14일 하나투어는 내년 5월 이후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내놓고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미리 준비하는 해외여행’이라는 테마로 마련된 이번 기획의 예약금은 내년을 의미하는 2021원이다. 하나투어가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예약이 가능한 여행지는 현지 자가격리가 없는 몰디브, 터키, 칸쿤, 두바이, 스위스 등이다. 일정은 대부분 내년 5월 이후 출발이 주를 이룬다. 아직은 여행 심리가 얼어붙어 있기 때문에 여행자보험 해외 치료비를 2000만원으로 높였고, 24시간 해외긴급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