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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과학기술인공제회, 120억원 규모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 착수

과학기술인공제회(SEMA)가 중장기 정보화 전략(BPR/ISP)의 1단계 사업인 120억원 규모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 시스템 구축은 국내 금융 플랫폼 개발사인 뱅크웨어글로벌이 맡는다. SEMA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은 과학기술인공제회가 8만 5000여 회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급변하는 IT 신기술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시작됐다. △핵심 업무 및 회원 서비스 기능 고도화 △ 노후 장비 교체와 증설 △관리 시스템 자동화 등이 포함되며 오는 2021년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차세대 구축이 완료되면 코로나19로 인한 회원 생활 패턴을 반영한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 페이퍼리스(Paperless)의 활용도 개선, 통합 회원정보 기반의 회원 맞춤형 콜 상담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대회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계정계

"코어뱅킹 일류를 외친다" 금융 다윗, 뱅크웨어글로벌

“국내에 제대로 된 코어뱅킹 패키지가 없는 상황에서 은행들이 비싼 돈 들여 해외 제품을 구입하고, 시스템 구축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한국 IBM에서 수십년 이상 근무한 이경조, 이은중 대표가 안정된 직장을 떠나 뱅크웨어글로벌을 창업한 이유다. 올해로 벌써 10년차, 보수적인 은행을 대상으로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의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대신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시장 노하우, 업계 인맥을 믿기로 했다. 성과는 곧 나타났다. 여러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완수한 뱅크웨어글로벌은 이제 국내 유일의 코어뱅킹 개발사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은중 대표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 코어뱅킹에 유독 자신감을 보인다. 코어뱅킹이 무엇인가? 코어뱅킹은 예금, 적금, 대출 등 은행이 취급하는 상품에 대한...

금융SI

"연평균 60% 성장" 뱅크웨어글로벌 10주년…해외사업 확대 박차

뱅크웨어글로벌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새로운 포부를 다졌다. 뱅크웨어는 코어뱅킹, 금융상품 팩토리, 자바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통합솔루션 등 금융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아웃소싱 등을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0년 7명의 금융 IT분야 전문가들이 설립한 뱅크웨어의 직원은 현재 약 320명까지 증가했다. 이 중 개발인력 비중은 95%에 달한다. 매출은 2011년 15억원에서 연평균 60% 성장해 작년도 기준 40배 증가한 622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는 지난 10년간 국내외 200여곳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카드, KB국민은행, BC카드, 한국은행, 케이뱅크 등과 협력 중이다. 해외 주요 파트너로는 중국 공상은행, 알리바바 마이뱅크, 필리핀BPI, 일본 라인파이낸셜 등이 있다. 특히 대만 라인뱅크 사업 수주로 한국, 중국, 대만 동아시아 3개국 인터넷전문은행의 코어 시스템 구축...

뱅크웨어글로벌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서비스, '클라우드링크' 출시

뱅크웨어글로벌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링크’를 4월27일 선보였다. 클라우드링크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인 ‘알리윤’ 기반 통합 인프라 서비스다. 사용자는 클라우드링크를 통해 한국 서비스 포탈, 클라우드 컨설팅과 관리 서비스, 사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지난해 9월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공식으로 파트너 제휴를 맺었다. 이경조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중국에서 클라우드 환경을 경험하면서, 중국 클라우드 수준도 미국과 비교해 결코 떨어지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한국에서 중국 현지 서버 설치 요구가 있어, 좀 더 편하게 사업할 수 있게 돕기 위해 한국에서도 알리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링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사업 출시 배경을 밝혔다. 클라우드링크 인프라 서비스 바탕이 되는 알리윤은 중국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