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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 병사 전용 '무제한' 요금제 출시...월 5만5천원

KT가 군 병사 전용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Y군인 55'를 5월13일 출시했다. 월 5만5천원에 매월 100GB의 데이터(데이터 소진 후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4월1일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군 문화 개선에 맞춰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군 병사 전용 요금제는 크게 월 3만3천원, 5만5천원 요금제로 구분된다. KT는 기존에 3만3천원 요금제만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5만5천원 요금제를 새롭게 추가로 선보였다. 월 5만5천원 요금제는 매월 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기존에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로 3만3천원 요금제 1종만 출시했는데, 군에서 쓰는 분들의 데이터 사용패턴에 따라 고객 편의 차원에서 이번...

국방부

'싸지방' 텅텅, 편지는 옛말...스마트폰 반입이 바꾼 군 풍경

'싸지방(사이버지식정보방)'에 사람이 사라졌다. 군대 내 PC방으로 불리는 '싸지방'은 일과가 끝나면 발 디딜 틈 없이 병사들로 붐볐다. 군부대에서 바깥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4월1일 병사 휴대폰 사용이 허용된 이후 풍경이 바뀌었다. 병사들도 부대에서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수십년 간 정체됐던 군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4월부터 전면 허용된 병 휴대폰 사용 국방부는 4월1일 일과 이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일부 부대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하면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12월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고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기회 확대, 건전한 여가선용 등을 위해" 병 휴대전화 사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