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arrow_downward최신기사

OT보안관제

안랩, 스마트팩토리·생산설비 등 OT 전문보안관제로 보안 강화

최근 사회기반시설,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ICS(산업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환경에서의 보안이슈가 대두되는 가운데 안랩이 OT환경 특화 전문보안관제 서비스를 내놨다. 안랩 서비스사업부가 고객의 OT환경에 대해서 실시간 보안 위협 모니터링, 고객사 환경별 맞춤형 보안 설정 등 OT환경 전문 보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OT 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OT 보안관제 서비스는 안랩의 SOC(보안관제센터)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고객 OT환경 자산의 보안설정 관리 및 외부 위협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랩은 OT환경 전용 보안 솔루션으로 기계 조작용 HMI(Human-Machine Interface) 기기, 기계 제어 수행 장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등 고객 OT환경 운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보안 관리한다. 안랩은 OT 보안관제 서비스로 고객에게 ▲OT환경에 특화된 실시간 위협 및 이상행위 탐지/대응...

apt

KT “사이버보안센터, 하루 2만여건 위협 대응”

국내 최대 통신·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인 KT가 올해 2월 ‘사이버보안센터(Intelligent Cyber Security Center)’를 개관했다. 경기도 과천 KT 스마트타워에 위치한 사이버보안센터는 90명의 전문인력이 교대로 24시간 365일 보안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KT는 사이버보안센터가 “IT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관제를 통합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보안관제센터”라며 “단말과 네트워크, 서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통합 보안센터”라고 내세우고 있다. 사이버보안센터는 KT 사내망과 ‘코넷’ 등 유무선 가입자망을 포괄하는 통합 보안관제센터로, KT의 사이버보안 기술과 역량이 결집돼 있다. 인터넷 백본부터 사용자 단말까지 전체 위협을 모니터링, 분석함으로써 서비스별 적절한 대응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현재 사이버보안센터에서 대응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은 하루 평균 2만2천건에 달한다. 웹 공격, 정보유출,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ai

“보안관제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MDR로 진화”

“‘매니지드시큐리티서비스(MSS)’로 불리는 보안관제서비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돼 매니지드 탐지·대응(MDR)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시스코코리아는 5월25일 고객들을 초청해 개최한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17’ 행사에서 ‘MDR’라는 AI 기반 신개념 보안관제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명칭은 ‘시스코 ATA(Active Threat Analytic)’ 전문가 서비스다. MDR는 최근 미국 등 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차세대 보안서비스다. 사이버위협이 지능화·대형화하고 사용하는 보안 솔루션 수는 많아지면서 인프라 복잡성은 증가돼 기업 조직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이버위협과 침해를 탐지·대응하는 데 한계가 노출하면서 그 대안으로 등장했다. 가트너는 오는 2020년까지 전체 기업·조직의 15%가 MDR 서비스를 이용하고 보안관제서비스업체(MSSP) 가운데 50%가 MDR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의 보안관제서비스가 MDR로 진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MDR로 변화되는 보안관제서비스 트렌드를 소개한 김용호...

SK인포섹

SK인포섹, 보안업계 첫 매출 2천억원 돌파

SK인포섹이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매출액 2천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매출액 1050억원을 달성해 당시 안랩과 나란히 매출 천억원 고지에 오른 뒤 불과 4년 만에 2천억원대에 진입했다. 3월31일 SK인포섹은 2016년 매출액 2002억4900만원, 영업이익 206억3100만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6.9%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다. 회사 쪽은 “보안관제서비스, 보안 컨설팅, 서비스형보안(SECaaS), 보안SI, 뉴(New) ICT 등 사업 전반에서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라며 “올해에는 전년대비 15% 성장을 목표로 뉴 ICT와 컨버전스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성과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인포섹은 올해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사업과 더불어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인공지능(AI) 등 뉴 ICT 분야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보안업체들 가운데 매출 1천억원을 넘는...

AWS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확대”…안랩·SK인포섹, 시장 선점 경쟁

안랩과 SK인포섹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로 제공범위를 넓히고 나섰다. 지난해 9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발전법)’이 시행된 것을 계기로 정부·공공, 민간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들 보안업체들은 서비스사업자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를 발빠르게 출시했다.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는 보안 우려는 크지만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자체 보안관리에 부담을 느꼈던 기업들에 유용한 서비스다. 시작은 안랩이 빨랐다. 안랩 서비스 사업부는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올해 1월 AWS가 연 ‘AWS 클라우드’ 행사에서 AWS 고객을 위한 보안관제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는 안랩의 ‘보안관제센터(SOC)’ 관제 인력이 AWS 사용 고객의 클라우드 서버 보안을 원격으로...

NHN엔터테인먼트

파이오링크, 보안관제서비스 사업 강화…“보안이 신성장동력”

파이오링크가 보안관제서비스 사업 보폭을 넓힌다.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엔터테인먼트와 관계사를 주축으로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 지 1년 만에 대외 시장으로 확장에 나선다. 파이오링크는 창립 이후 지난 16년간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보안스위치, 웹방화벽 등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개발·공급에 매진해온 기업이다. 지난해 3월 최대주주가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 이후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가장 먼저 진출한 신규 핵심사업이 IT 인프라 운영과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이다.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파이오링크는 클라우드사업실을 신설하고 수십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지난해 상반기엔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 보안관제센터도 구축했다. 보안관제서비스는 6개월간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를 시작으로 NHN한국사이버결제, 벅스 등에 원격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디도스(DDoS) 등 사이버공격 표적이 되면서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온라인 게임·결제·콘텐츠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