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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마이닝

번개장터가 빅데이터 스타트업을 인수한 이유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개인간거래(C2C) 혁신을 위해 검색·추천 시스템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번개장터는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Voost)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8월22일 밝혔다. 양사는 서로의 역량을 결합해 번개장터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중고거래 및 개인간거래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인수의 목적이다. 부스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한글 형태소 분석기인 ‘꼬꼬마' 등을 개발했던 이동주 전 부스트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이다. 자연어처리(NLP)를 포함해 추천 시스템, 기계 학습, 데이터 마이닝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각 분야의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왔다. 티몬, 롯데홈쇼핑, 스타벅스 등의 상품 추천 시스템과 밴드의 광고 시스템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이동주...

CES

말하고 움직이는 코딩교육 레고, '레고부스트'

레고그룹이 새로운 코딩 교육 도구 '레고 부스트’를 1월4일 'CES 2017'에서 공개했다. 기존 레고 세트가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조립품에 불과했다면 레고 부스트는 간단한 말도 하고 사용자에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이다. 레고 그룹은 장난감과 취미로 활용되던 레고를 코딩 교육 도구로 확장하는 데 적극적이다. 대표적으로 중·고등학교부터 대학에서 사용되는 '마인드스톰'과 '위두'라는 초등학생용 코딩 교육 도구가 있다. 레고 부스트는 기존 두 제품처럼 부품을 조립하고, 간단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레고부스트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작품은 5가지다. 버니라는 로봇, 고양이, 건축기계, 차량, 기타다. 총 부품은 843개이며, 사용자는 기존 레고 부품을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다. 레고 부스트로 만들어진 로봇들은 안드로이드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