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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도 '소셜' 하게"…브라더, 새 복합기 3종 출시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네트워크 기능과 소셜 기능을 탑재한 새 복합기 3종을 한꺼번에 출시했다. 자동 양면인쇄기능으로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탑재하는 등 기능 개선에 공들인 모양새다. 브라더가 12월7일 출시한 복합기는 보급기종 MFC-J430W와 MFC-J625DW를 포함해 고급기종 MFC-J825DW 까지 총 세 종류다. 이 중 고급기종인 MFC-J825DW는 자동 양면인쇄 기능을 탑재해 복합기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한 번에 여러 페이지를 스캔하거나 복사,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자동 용지 급지대 기능을 통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MFC-J825DW에 추가된 기능 중 눈에 띄는 기능은 웹 커넥트 기능이다. 프린터가 인터넷에 연결될 필요가 있을까. 웹커넥트 기능은 피카사나 플리커와 같은 온라인 사진 제공 웹사이트에 프린터가 바로 연결해 사용자가 원하는...

복합기

'재봉틀 100년' 브라더, 프린터로 한국문 '똑똑'

어린 시절, 튿어진 티셔츠나 발 밑으로 끌리는 바짓단을 어머니는 거짓말처럼 손질해주시곤 했다. '드르륵~' 경쾌한 바느질 소리에 낡은 옷들은 거짓말처럼 맞춤옷으로 변신했다. 어머니의 마술을 돕던 낡은 재봉틀엔 어김없이 '브라더'(Brother) 상표가 붙어 있었다. 재봉틀 100년 기업 '브라더'가 한국땅을 찾았다. 미싱, 재봉기, 재봉틀로 불리던 옛 추억속 물건 대신 '프린터'를 들고 왔다. 걸어온 길이 흥미롭다. 브라더는 1908년 4월, 창업주인 가네기시 야쓰이가 재봉기 수리 사업을 시작하며 첫발을 뗐다. 아버지 가업을 잇는 두 아들이 가정용 재봉틀 생산의 핵심 기술인 '셔틀 훅'을 개발하면서 1934년 재봉기 생산 기업으로 본격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두 아들은 1960년대부터 정보기기 개발에 들어가 1961년 휴대용 타자기를 내놓기도 했다. 1965년에는 한국브라더커머셜(BCC)과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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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컬러레이저복합기, HP 턱밑까지 추격

삼성전자가 전 세계 프린팅 시장에서 컬러레이저 바람을 일으키며 글로벌 프린팅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최근 발표한 1분기 글로벌 A4 컬러레이저복합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위와의 격차를 0.4%P로 줄임은 물론 초소형 컬러레이저복합기 '레이'를 앞세워 유럽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CIS와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용환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삼성전자는 올해 초소형 컬러레이저 제품부터 기업용 초고속 컬러레이저 제품에 이르기까지 풀 라인업으로 시장공략을 강화함은 물론 고객과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분기 세계 A4 컬러레이저복합기 시장에서 수량기준으로 HP 29.3%, 삼성전자 28.9%, 브라더(Brother) 14.7%, 제록스(Xerox) 5.9%, 렉스마크(Lexmark) 4.6%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