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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 전용 앱 '빗썸 트레이더' 출시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일환으로 거래에 최적화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빗썸 트레이더’를 출시했다고 4월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빗썸 트레이더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적용해 앱 실행 및 처리 속도가 기존 빗썸 앱 대비 5배 이상 향상됐다. 빠르고 간편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 ▲자산현황 ▲입출금 기능 위주로 단순하게 구성됐고 로그인 상태가 유지돼 한번 클릭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빗썸은 사용자 환경(UI)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거래 전용 키패드' 기능을 새로 적용해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고, 자산 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산 현황 메뉴에서 기간별 수익률 조회를 통해 특정기간 내 본인의 투자 내역 및 수익률을 확인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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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PBFT 개선한 LFT2 합의 알고리즘 공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PBFT(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합의 알고리즘 성능을 향상시킨 ‘LFT2(Loop Fault Tolerance 2) 합의 알고리즘’을 공개했다고 4월9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PBFT 합의 알고리즘에서 성능이 향상된 LFT2 합의 알고리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콘루프에 따르면 LFT2는 PBFT를 경량화하고 성능은 향상시킨 합의 알고리즘으로, 기존 PBFT보다 높은 확장성과 네트워크 대역폭을 보장하면서 안전성(Safety) 및 생존성(Liveness)도 확보했다. 합의 알고리즘은 탈중앙화된 분산 시스템, 즉 블록체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의 비가역성 및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장치다. 아이콘루프는 "PBFT 합의 알고리즘은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뿐 아니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환경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분산원장 플랫폼 ‘하이퍼레저(Hyperledger)’ 또한 합의가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PBFT 기반 알고리즘은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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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PC 웹 버전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 추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PC 웹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이 추가됐다고 4월9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 웹에서 업비트 이용 시 재 로그인 과정 없이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  로그인 상태 유지 기능은 업비트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를 활성화해 설정할 수 있다. 활성화 시 기본 24시간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활성화하지 않으면 3시간만 유지된다.  로그인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30분 미만 남았을 때 PC 웹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메뉴 옆에 표시되는 ‘연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연장’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상태 유지 활성화에 따라 설정된 3시간 혹은 24시간의 기본 로그인 시간이 연장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로그인 유지 시간 만료는 5분 전, 1분 전에 각각 추가 안내되며, 만료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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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IoT와 결합·토큰화 잠재력 여전히 크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기업용 솔루션 회사 중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에 여전히 적극적인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의욕적으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이런저런 시행착오 속에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나 올해 모두 공격적인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초기 시장인 만큼, 예측하지 못한 장애물들을 만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블록체인이 파고들 의미 있는 공간은 여전히 있다는 입장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그동안 쌓은 나름의 경험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과 관련해 주목하는 흐름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IoT와 블록체인의 결합, 다른 하나는 기업 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다. IoT와 블록체인 간 융합은 상대적으로 빨리 시도해 볼만한 시나리오고, 토큰화는 중장기적으로 잠재력이 크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IoT와 결합, 지금도...

두나무

새 특금법 뜨니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 관심도 확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특금법 개정안) 통과를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한데 이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도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와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도 이 같은 흐름에 적극적인 회사 중 하나다. 두나무는 자회사 디엑스엠(DXM)을 통해 기업 전용 디지털 자산 거래 수탁(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운영하고 있다. DX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중 인증(Multi-Authorization), 다중 계정 체계, 분산...

CBDC

한국은행도 디지털화폐 테스트...블록체인 도입 가능성도 검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와 거리를 둬왔던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파일럿 테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도상국을 넘어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들도 CBDC 관련 연구를 강화하고 나선데 따른 대내외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4월6일 한국은행은 2021년 12월까지 단계별로 CBDC 도입에 따른 기술적, 법률적 필요사항을 사전적으로 검토하고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여전히 존재하는 현금 수요, 경쟁적 지급서비스 시장, 높은 금융포용 수준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은 가까운 시일 내에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은 크지 않으나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화할 경우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CBDC 파일렛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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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2.0, PoS와 샤딩 말고도 주목할 것들 많다"

세계 랭킹 2위 암호화폐이자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에서 안드로이드와 같은 플랫폼을 표방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올해를 기점으로 1.0에서 2.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더리움2.0은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도 이더리움1.0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성능, 사용성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기반 기술들이 큰폭으로 교체된다.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수준에 가깝다. 변화의 규모를 봤을 때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은 하루 아침에 뚝딱 이뤄지는 성격의 일이 아니다. 전환 프로젝트는 몇 년에 걸쳐 여러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4월 공개될 페이즈(Phase) 제로에서 이더리움 2.0은 거래 검증 방식이 채굴 기반 작업증명(PoW)에서 스테이킹(Staking) 기반 지분증명(PoS)으로 바뀐다. 이른바 비콘체인이다. PoS와 함께 샤딩도 이더리움2.0의 특징을 규정하는 양대축이다. 샤딩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전체...

두나무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관리 시스템 도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자사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4월2일 밝혔다. 두나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비상장 주식 거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상장 주식의 매매를 중개해 비상장 주식 거래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제고하고 혁신 중소기업의 모험자본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것을 기대효과로 언급했다.  그동안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들은 거래 협의가 된 후, 제휴된 삼성증권에 따로 매매 주문을 내야 했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거래 협의 후 증권사에 별도 매매 주문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원스톱으로 주문을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 편익을 위해 거래 당사자 간 이용하는 증권사가 다른 경우에도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두나무는 우선 증권플러스...

바이낸스

바이낸스의 거침없는 영토확장...이번엔 비트코인 채굴까지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디지털 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거침없는 영토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사업 등에 이어 이번에는 암호화폐 채굴(마이닝: Mining) 시장까지 넘보기 시작했다. 바이낸스는 자체 암호화폐 마이닝풀을 오는 2분기 선보일 것이라고 러시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라이프>가 4월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3명의 마이닝 업체 관계자들이 이를 확인했고 장펑 자오 바이낸스 CEO도 트위터를 통해 조만간 자체 마이닝풀을 선보일 것이라는 내용을 공유했다. 마이닝 풀은 비트코인 등 작업증명(PoW) 합의 방식으로 돌아가는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여러 참가자들이 연결해 함께 채굴에 참여하고 보상으로 받은 암호화폐를 참여자들이 나눠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가상자산

빗썸, 블록체인 기반 분산ID '마이아이디' 프로젝트 합류

빗썸코리아(대표 최재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에 합류했다고 4월1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중 분산형 신원증명(DID) 연합체에 참여한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빗썸은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 신원증명을 활용하는 성장 파트너(Growth Partner)로 참여한다. 향후 마이아이디 기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가상자산 거래 등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아이디 도입을 통해 빗썸은 회원들의 신원증명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이아이디는 개인정보를 자신의 단말기에 저장하고, 인증시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통합ID 사용으로 중복된 신원 증명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블록체인과 생체 인증을 적용해 보안성이 우수하다는게 얼라이언스 설명이다. 현재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