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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서비스 확산...삼성SDS도 가세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메디블록에 이어 삼성SDS도 블록체인 기반 간편 실손보험청구 서비스를 선보임에 따라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SDS에 따르면 실손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청구 시 일일이 병원을 방문해 증빙 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삼성SDS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사,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손잡고 보험 가입자가 보다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실손 보험 가입자는 △수납창구 △키오스크 △모바일 등에서 의료비 결제 후 삼성SDS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가 제공하는 카카오 알림톡을 받아 링크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XRP

"블록체인-암호화폐 기업 IPO 늘 것"...리플도 1년내 가능성 시사

블록체인 기반 송금 및 암호화폐 XRP 발행 업체인 리플이 앞으로 1년안에 기업 공개(IPO)를 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1월24일(현지시간)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IPO는 리플에게 자연스로운 진화"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1년안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회사들이 추진하는 IPO 사례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리플이 처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나는 리플이 선도하는 쪽에 있을 것이다라고 본다"라고 말해 나름 적극적으로 IPO에 나설 수 있음을 내비쳤다. 지난해 12월 리플은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를 통해 2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통상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는 IPO 전에 진행하는 마지막 투자 유치 단계로 통한다.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리플은 100억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를...

디피니티

AWS에 맞설 탈중앙화 클라우드 플랫폼 현실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들의 아성에 도전하려는 스타트업 디피니티가 제한된 형태지만 그동안 개발해온 기술을 시연 형태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디피티니는 최근 자사 탈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돌아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링크드업을 시연했다. 링크드업은 링크드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버전 성격이다.  단지 시연일 뿐이었지만 링크드업은 디피니티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프리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앞서 디피니티는 지난해 11월  자사 플랫폼에서 쓰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알파 버전과 자사 플랫폼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시연은 11월 발표 이후 중요한 개발 업데이트로 평가받는 모습이다. AWS, 마이크로로소프트 애저, 구글...

블록체인

아이콘 블록체인에 체인링크 오라클 솔루션 통합된다

국내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에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인 체인링크가 통합된다. 아이콘은 1월23일 체인링크와 오라클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체인링크와의 협력으로 아이콘 기반 디앱 개발자들은 현실 세계에 있는 데이터를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합의된 조건에 따라 사용자들 간 토큰 전송을 자동화한다. 오라클은 날씨, 통화 환율, 비행기 탑승 정보, 스포츠 통계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을 스마트컨트랙트에 전달하는 실시간 데이터 피드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실제 세계 데이터들과 대단히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오라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아이콘은 체인링크가...

블록체인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센티넬 프로토콜 등 신규 앱 추가

삼성전자 간판 스마트폰 갤럭시S10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블록체인월렛에 센티넬 프로토콜, 오리진 마켓플레이스, 토큰포켓 등이 1월23일 새로  추가됐다. 웁살라시큐리티가 제공하는 센티넬 프로토콜은 보안 앱으로 간단한 검색만으로 거래할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안전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자체 위협 DB를 기반으로 해당 지갑 주소가 화이트리스트인지 블랙리스트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센티넬 DB가 없는 지갑 주소일 경우 앱에 탑재된 위협 분석 서비스를 통해 해당 주소의 안정성을 살펴볼 수 있다. 센티넬 프로토콜 위협 분석 서비스는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해당 지갑 주소의 과거 거래 패턴을 분석해 위험도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센티넬 프로토콜 앱은 연락처 기능도 지원한다. 평소에 자주 암호화폐를 전송하는 지갑이 있다면 센티넬 프로토콜 앱에...

EOS

EOS 개발사 블록원, '보이스' SNS 2월 공개..."첨엔 EOS 지원 안해"

2018년 여름 이더리움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명분으로 공개됐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EOS가 그동안 의욕적으로 준비해온 SNS인 '보이스'(Voice)를 EOS가 아닌 다른 별도 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월 보이스 프로젝트를 발표할 당시만 해도 EOS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블록원측은 보이스가 처음부터 EOS에서 돌아갈 것임을 분명히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이같은 계획은 일단은 별도 네트워크에서 돌리고 향후 EOS로 옮기는 쪽으로 변경됐다고 <코인데스크>가 1월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보이스 웹사이트에서 묻고 답하기(FAQ)에 올라온 내용들을 근거로 이같이 전했다. 웹사이트를 보면 블록원측은 2월14일 보이스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베타 상태인 만큼, EOS와 같은 EOSIO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돼 EOS가 아닌 별도 네트워크에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은 EOS 퍼블릭 블록체인을...

블록체인

카데나, 프라이빗-퍼블릭 블록체인 연결 해법 찾나

JP모건 출신들이 창업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업체 카데나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간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체적인 솔루션도 내놓기 시작했다. 카데나가 선보인 솔루션은 복수의 블록체인을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연결하고 사용자들이 이들 블록체인에 걸쳐 암호화폐를 주고받거나 공급망에 걸쳐 제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 화두가 된 것이 최근 일은 아니지만 카데나 플랫폼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상호 운용성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주목을 끄는 모습이다.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시장 분석 업체 가트너의 아비바르 리탄 리서치 담당 부사장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밀 데이터와 트랜잭션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제한하면서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체인들을 넘나들 수 있고, 유동성에도 접근하는 혜택을 누릴...

블록체인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 추진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은 부산대학병원(병원장 이정주), 에이아이플랫폼, 재영소프트와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사업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고 1월15일 밝혔다. 앞서 4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공모에서도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세종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 개인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관리·통제할 수 있는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구축 ▲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로 위·변조 방지를 통한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의료 마이데이터 소유권자에게 제증명, 전자처방전, 보험 원스톱 서비스와같은 환자 편의서비스 제공 ▲ 데이터 활용자인 제약사, 연구소 등에 의료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마이데이터 소유권자(환자)에게 보상하는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를 활용한 추진 사업인 만큼 컨소시엄 사업자 이외에도 실제 사용자이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15개 은행, 블록체인 서명 기반 대출 사기 방지 협력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15개 은행 등이 ‘은행사칭 대출사기・불법 대출광고 스팸 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문서중앙화 전문 기업 사이버다임(Cyberdigm, 대표 김경채)과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서명 기술이 활용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출사기 스팸 문자를 사전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 각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금융 소비자의 피해 감소 및 스팸 문자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21개 협력 기관들은 종이 계약서가 아닌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방식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활용되는 서비스는 사이버다임과 아이콘루프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계약 플랫폼 '체인사인(Chain SIGN)'이다. 금융감독원 등 각 기관들이 전자 서명한...

ai

신한은행 장현기 본부장 "금융 혁신, AI와 블록체인 결합하면 파괴적일 것"

"은행도 핀테크가 아니라 테크핀으로 금융 혁신을 해야 한다. 디지털 금융 서비스는 아직까지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례가 많지는 않다. 기술적인 역량이 좀더 투입될 필요가 있다." 대형 시중은행인 신한은행에서 기술 기반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장현기 디지털R&D센터 본부장이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을 은행 금융 혁신의 중요한 키워드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은행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기술 기업으로 바뀌는 것이 혁심 금융의 방향이라는 점도 강조했따. 그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시대 금융혁명의 시작’ 정책 심포지움에서 은행 혁신 금융 현황을 주제로한 발표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위한 기반 기술로서 AI의 전략적 가치와 블록체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부각해 눈길을 끌었다.  블록체인과 AI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보다는 합쳤을 때 보다 강력한 도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