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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Tech

[ICT2017] 한국 에듀테크 트렌드 5가지

교육업계는 다른 그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곳이다. 학생, 학교, 학부모, 공교육, 사교육 등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변화는 어렵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찾기 어렵다. 이 가운데 에듀테크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에듀테크는 낯선 용어였다.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져 많은 관계자들이 에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다. 민간과 공교육 영역에서 동시에 투자가 이뤄지고, 영어교육과 코딩교육, 온라인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 에듀테크 용어의 확산 올해 교육 업계에는 에듀테크라는 용어가 많이 확산됐다. 전통 교육 기업은 자신을 '에듀테크 기업'라고 소개하며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유난히 많이 보였다.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CS교육

"학생들, 스마트폰으로 SW 배워보세요"

최근 한국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 SW 교육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도구는 스크래치, 엔트리,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이다. 이와 별도로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 바로 모바일 SW 교육 도구다. 별도의 환경설정 없이 터치 기능으로 필요한 요소를 추가하면서 로봇을 제어하거나 프로그래밍하는 식이다. 얼마 전 한국에서도 모바일 기기로 배우는 SW 교육 도구가 나왔다. 비썸이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스케치웨어’다. 스크래치가 너무 쉬웠던 학생에게는 유용한 도구가 될 듯하다. 내 손안의 SW 학습 도구 스케치웨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이자 교육 도구다. 원래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려면 PC에서 이클립스같은 프로그래밍 개발도구를 설치하고 자바로 코드를 입력해야...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