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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T

비트토렌트, P2P 메신저 개발 중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카카오와 같은 메신저 서비스 회사는 사용자의 이용 내역을 보관해야 한다. 경찰이나 검찰은 카카오에 이용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한다. 배우 박시후의 사건이 수사중일 때, 카카오는 박시후 주변 인물의 카카오톡 이용 내역을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런데 이용 내역을 보관하는 중앙 서버가 없다면 경찰은 누구를 찾아야 할까. 비트토렌트라는 회사는 중앙 서버가 없는 메신저를 개발 중이라고 12월19일 밝혔다. 이름은 ‘비트토렌트 챗’이다. 비트토렌트 챗은 사용자의 익명을 보장한다. 먼저, 사용자에게 공개키를 발급한다. 대화를 나눌 사용자끼리는 이 키를 교환한다. 대화가 시작할 때 비트토렌트 챗은 임시로 쓸 수 있는 암호키를 만든다. 이 암호키는 해당 대화방에서만 쓸 수 있으며, 대화가 끝나면 지워진다. 설령 사용자가 기억할지라도 다시는 쓸...

AOL

[BB-1220] 윈앰프, 죽지 않아

윈앰프, 죽지 않아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윈앰프의 생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테크크런치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AOL이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를 매각하는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12월19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윈앰프를 인수하는 회사가 어딘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윈앰프 서비스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AOL은 윈앰프와 샤우트캐스트 서비스를 12월20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윈앰프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고, 샤우트캐스트는 윈앰프를 이용한 인터넷 방송 서비스입니다. [Techcrunch] 왓츠앱, 사용자 4억명 돌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활성사용자가 4억명을 넘어섰습니다. 잰 코움 왓츠앱 CEO는 4억명이 “등록 사용자 수가 아니라 활성사용자 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메시지 발송량은 160억건, 수신량은 320억건이고 일일 이미지 발송량은 5억건이라고 밝혔습니다. [Forbes] 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