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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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부, 바이오 성장에 팔 걷었다…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 확정

정부가 바이오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와 소재 인프라를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청은 2일 개최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제9차 회의를 통해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 연구 환경 조성 △ △바이오 연구 소재의 개발·활용 △바이오 재난 대응 위한 인프라 비상 운영 체계 구축 △민관 협력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국가 바이오 연구 데이터 스테이션’을 조성한다. 여기 저기 흩어진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통합 수집‧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집 대상은 신약, 의료기기 등 15대 바이오 연구 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유전체, 이미지(영상), 생화학분석, 표현형, (전)임상 데이터 등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R&D 사업을...

DNA

'희귀질환 원인' 밝혀질까‥정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나선다

정부가 희귀질환 등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질병 퇴치에 팔을 걷었다. 국가 차원의 희귀질환 연구를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며, 올해 중 총 1만명의 임상정보 및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부터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유전체·임상정보 수집대상 환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기간 중에는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올해는 희귀질환 환자 모집(5000명)과 선도사업(5000명)과의 연계를 통해 총 1만명의 임상정보·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할 수 있는 희귀질환 환자는 ‘유전자 이상 및 유전자 관련 배경이 강력히 의심되는 희귀질환으로 판단되는 환자’로 전문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국...

kt

KT,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참여

KT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데이터 기반의 관광 마케팅의 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KT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민간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광 데이터 허브 구축 ▲분석 모델 개발 ▲관광 빅데이터 웹 포털 및 여행예보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한다.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며, 한국관광공사에 관광인구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KT는 전국의 3000여개 관광지와 100여개 축제 개최지의 성별, 연령, 거주지에 대한 비식별 데이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외국인의 경우 국적별 데이터를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KT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등을...

ai

KT, 데이터 기반으로 강원도민 행정 편의 개선

KT가 강원도와 24일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도민 만족 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홍범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강원도에 인구 데이터 기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원도는 이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도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미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강원도 및 산하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상권∙생활인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빅사이트(BigSight)'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KT와 강원도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도내 관광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과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T는 그룹 임직원...

갤럭시아컴즈

갤럭시아컴즈,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데이터바우처' 참여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이하 갤럭시아컴즈)가 국가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아컴즈는 자사의 통합전자결제시스템인 ‘빌게이트’의 결제정보, 금융플랫폼인 ‘머니트리’ 이용정보, 전국 4만여개 편의점 인프라 기반의 거래 내역과 모바일 상품권 이용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판매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 거래소인 ‘데이터스토어(DATASTORE)에 판매기업으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데이터스토어는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된 데이터 거래 시장으로, 현재 약 300여개의 기업이 데이터 공급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기업에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바우처(특정 상품에 대해서만 소비할 수 있는 금전적 채권, 일종의 상품권 개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로 정부 차원에서 인력난과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한다. 갤럭시아컴즈가 참여하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ai

KT-게이츠 재단, AI·데이터로 제2의 코로나19 막는다

KT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감염병 대응에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KT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 재단)의 투자를 받아 3년간 120억원 규모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T는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연구 비용의 절반을 펀드 형식으로 지원받아 AI 기반 감염병 조기진단 알고리즘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높은 연구 성과를 위해 KT는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우주 교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모바일 닥터’, ‘메디블록’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독감 감시체계 운영 및 병원체 유전자 서열 분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독감 유입 및 유행 예측 모델링 ▲모바일 닥터는 앱...

모바일

스마트폰 이용 데이터로 경기 예측하는 월스트리트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 현황으로 경기를 예측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서구사회에서 전면 봉쇄(Lockdown)에 따라 기존 방법으로 경제 활동의 규모를 측정하기 어려워지면서 등장한 개념이다. 5월 14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월스트리트 등 세계 증권가에서 경기 예측에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일례로 소개한 영국의 자산운용사(Legal & General Investment Management; LGIM)의 경우 애플맵 이용 데이터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측정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LGIM에 따르면 이를 통해 분석한 결과 미국 경제가 그래도 다른 국가들보다 상태가 낫고, 이탈리아 등 남유럽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소시에떼 제네랄(Societe Generale SA)과 독일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AG) 역시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에...

빅데이터

인텔, 10억달러에 자율주행 스타트업 '무빗' 인수 추진

인텔이 자율주행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인수합병(M&A)에 나섰다. <테크크런치> 등은 인텔이 이스라엘 교통 환승 스타트업 '무빗'(Moovit) 10억달러(약 1조2천240억원)에 인수하려 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5월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빗은 교통과 환승 정보에 관련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업체로, 실시간 추적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102개국 3천100여개 도시에서 45개 언어를 지원하며 8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인텔과 무빗 측은 조만간 관련 논의를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엔가젯>은 인텔이 무빗의 이러한 역량을 활용해 로봇택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텔은 앞서 지난 2017년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빌아이를 153억달러에 인수하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벤처투자(VC) 자회사인 인텔캐피탈을...

라인

라인, 클라우데라 플랫폼 도입...빅데이터 전략 가속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데라 (한국 지사장 강형준)가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LINE)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사업과 통합 연구조직 DSEC(Data Science and Engineering Center)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4월2일 밝혔다.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라인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함하고 데이터 기반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앞으로 추진할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도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메신저 앱을 기반으로 한 라인의 사업 영역은 통신,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모바일 퍼스트’ 서비스와 광고, 핀테크, AI를 비롯한 다양한 전략사업 등을 아우른다. 라인은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사 서비스들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개선하고 데이터 안전성도 확보 조직 전체 사용자에게 통제된 셀프...

뉴스젤리

통계청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서비스로 본 한국의 미래

통계청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리뷰 저조한 출산율, 노후 준비 필요성, 청년 인구 감소와 높은 실업률,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로 우리들 둘러싼 환경은 점차 변해 갑니다. 이를 감안해 인구와 관련된 데이터로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나타날 다양한 양상을 볼 수 있는 통계청의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콘텐츠를 소개할까 합니다.  통계청의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은 인구 관련 데이터를 시각화해 콘텐츠로 제공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일반 시민 및 전문가가 포함된 ‘통계청 국민 디자인단’(국민의 입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해석하고 개발하는 팀)이 기획에 참여해 국민의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정책 및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취지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과거 지표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