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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비자코리아

비자코리아 "빅데이터 분석 영역 확장하겠다"

세계 최대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비자가 2020년 주목한 사업 키워드는 '빅데이터'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기존에도 데이터 컨설팅 조직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 관련 사업을 펼쳤지만, 앞으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패트릭 윤 사장은 "한국의 앞선 IT인프라 환경을 토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결제 생태계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비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국내 핀테크 산업 및 카드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자는 전세계 가장 큰 규모의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넷'을 통해 다양한 금융거래를 지원한다. 2019년 기준 비자가 발행한 카드는 34억좌 이상. 전세계 인구 78억명 중 약 43%가 비자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비자넷을 통해...

뉴스젤리

시계열 데이터의 시각적 분석②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시각적 분석을 활용한 시계열 데이터의 실제 분석 과정 데이터 시각화가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이유, 조금씩 느끼고 계시나요. 지난 시간 ‘시계열 데이터의 시각적 분석(1), 어디까지 가능할까?’를 통해 시계열 데이터 분석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콘텐츠 사례로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콜? 콜! 지난겨울 우리가 부른 콜택시 – 데이터로 보는 연말 콜택시 트렌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각적 분석을 활용한 시계열 데이터의 실제 분석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 · · · 1. 시각화 결과가 아무리 궁금해도, 데이터가 먼저임을 잊지 말자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 데이터는 SK텔레콤 데이터 허브를 통해 공개된 2016년 12월 기준 콜택시 통화량입니다. 각 도시의 데이터를 개별 파일로 제공했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데이터 셋으로 병합하는 정제 과정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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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개발에 뛰어든 'IBM·구글·MS·인텔·AWS'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해야할 필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컴퓨팅 기술보다 획기적으로 빨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향한 거대 IT기업들의 행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는 정보를 스위치처럼 0 아니면 1로 처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1과 0 외에도 중첩과 얽힘 상태의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기록하고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만을 이용해 연산한다면, 양자 컴퓨터는 0이면서 동시에 1인 중첩된 정보도 처리한다. 단 한 번에 모든 숫자의 연산을 수행한다. 그 덕에 기존 컴퓨팅으로는 1백만년이 걸릴 300자리 정수(1천비트 숫자) 소인수분해가 양자 컴퓨터에서는 하루 안에 끝난다.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뉴스젤리

시계열 데이터의 시각적 분석 ①어디까지 가능할까?

 데이터 시각화로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할까? 데이터 시각화만으로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할까요?가능하다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뉴스젤리 블로그에서 발행한 ‘데이터 속 인사이트 찾기, ‘시각화’로 충분하다’라는 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점을 생각해보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질문을 갖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시각화’로 하는 데이터 분석(visualization analysis)은 텍스트 형태로 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일일이 보지 않고도, 시각화 결과물의 시각적 패턴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술적 관점의 데이터 시각화(Artistic Data Visualization)와는 달리, ‘데이터가 갖고 있는 인사이트’를 찾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합니다. 즉, 예뻐 보이는 차트 보다 데이터와 분석 목적에 적합한 시각화 유형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lg전자

LG전자-서울대, 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 맞손

LG전자와 서울대학교가 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에 함께 나선다. LG전자는 서울대와 12월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LG전자-서울대 빅데이터 교육 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호 LG전자 DXT(Digital Transformation Technology)센터장, 하순회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LG전자 데이터 분석 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7주간 서울대에서 고급 통계, 머신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의 교육을 받는다. 이후 현업에 복귀해 두 달간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서울대 교수진으로부터 코칭을 받게 된다. 프로젝트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발된 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트랜스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LG전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스마트 가전 사전 관리 서비스인 ‘프로액티브...

kt

KT,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공개..."AI가 점포 최적 입지 추천"

데이터를 사고파는 데이터 유통 거래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데이터를 팔고자 하는 기업과 사고자 하는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다.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플랫폼 안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예측 서비스, 점포 최적 입지 추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하고,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진행된 개소식 행사에는 KT, 정부 관계자, 데이터 수요 업체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KT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서 통신 분야 사업자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공지능 활용한 최적의 입지 추천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KT와 산하...

sk텔레콤

"인구 이동 흐름 웹사이트서 본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이 지난 5월 체결한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 나왔다. 양사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T의 앞선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신모바일 빅데이터로 본 유동인구 지도서비스'는 전국 시군구별 주중, 주말 월별 일평균 유동인구를 GIS 기반으로 제공한다. 통신모바일 빅데이터로 본 유동인구 지도서비스는 SKT 이동통신 기지국의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상에 선택한 지역의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입·유출인구수는 SKT 모바일 위치정보와 시장점유율을 이용하여 전체를 추정했다. 지도서비스는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3차원적으로...

ai

"개인정보는 보호와 활용 양립 불가"

데이터3법이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등 개인정보와 데이터와 관련된 3법의 개정안을 통칭하는 데이터3법은 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의 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20대 국회를 넘길 가능성도 점쳐진다. 그러나 법이 통과돼도 후폭풍이 예고돼 있다. 정치적인 문제와 별개로 데이터3법 자체를 둘러싼 갈등도 첨예하다. 데이터 활용이냐 개인정보 보호냐를 두고 찬반 양 진영의 시각차가 뚜렷하다. 이때 전가의 보도처럼 등장하는 말이 "활용과 보호의 조화"다. 이에 대해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겸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은 "개인정보는 보호와 활용이 양립할 수 없으며, 미래 경제를 위해 개인정보를 일정 부분 양보하든 국가의 공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선택하든 결단이 필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활용이냐 보호냐 선택 필요 김민호 교수는...

ai

티맥스데이 2019, AI·블록체인·클라우드·협업 중심의 '협업지능' 강조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11월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티맥스데이 2019’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3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과 AI의 효과적인 협업을 가능케 하는 키워드로 ‘협업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를 제시했다. 협업지능이란 인간과 인간,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창출되는 지성을 뜻한다. 지능정보사회에서의 협업은 개인간의 교류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과의 융합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간과 AI가 협력하며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킬 때 최고의 의사결정 및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거나 기술이 수익 창출을 위한 단순 도구로 전락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협업지능을 창출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티맥스는 AB²C² 기술을 통해 인간과 기술이 서로를 지원하고 보완하는 공존을 이루어 협업지능을...

로그분석

김재성 엘라스틱 코리아 지사장, "로그분석 넘어 보안 시장도 공략"

"정보시스템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기업 전산망과 IT자원의 보안망이 뚫리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보안 위협이 탐지되기 이전에 잠재적 위협부터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부정행위를 탐색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엘라스틱 코리아 김재성 지사장은 11월13일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큐리티 비즈니스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엘라스틱 코리아는 기존의 검색 및 로그분석을 통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최근 엔드게임을 인수를 통해 새로이 출시한 보안 솔루션인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솔루션 공급에 특히 집중하며 이를 위해 커뮤니티와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나섰다. 엘라스틱은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을 비롯해 엘라스틱서치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도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