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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테크체인저]④삼성전자 향한 인지부조화...혁신기업 vs 혁신기술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응답자들은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술·기기로 자율주행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빅스비

삼성 '빅스비', 호출어 '새미야' 추가...AI스피커 먼저

  삼성전자 AI 비서 ‘빅스비(Bixby)’에 ‘새미(Sammy)’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자사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호출어(wake up word)로 ‘새미야’를 추가했다. 기존 ‘하이 빅스비’라고 말해 AI 비서를 호출하던 걸 ‘새미야’라고 말하고 명령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라는 호출어를 2017년부터 써왔다. 남녀 구별이 없고 ‘X’ 발음의 음성인식이 쉽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다만 일각에서 ‘X’와 ‘B’ 발음을 이어서 하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에 새 호출어를 추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후보군 중에서 ‘새미’가 삼성을 연상시키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것으로 조사돼 호출어를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호출어 추가는 갤럭시 홈 미니에만 한정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반응을 지켜본 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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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 열려...AI·IoT·UX 미래 비전 제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이 없었다면 삼성전자는 현재와 같은 광범위하고 안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가 10월29일(현지기준)부터 이틀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차세대 사용자 경험(UX)·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개발도구와 서비스,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수십억 대의 기기를 아우르는 삼성의 광범위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자·파트너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스마트싱스, 원UI, AI 스케일넷, 갤럭시북 플렉스, 갤럭시북 이온 등을 선보이며 자사 생태계를 자랑했다. 빅스비로 AI 생태계 강화 나서 지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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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들려주겠다” 13개 방송사가 팟캐스트하겠다는 이유

“혁신적인 건 아닙니다. 혁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서비스에) 도달한 겁니다. 운영비용은 올라가고 오디오 광고에서 새로운 형태를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 같았습니다. 고민의 결과가 '티팟'입니다.” 박종진 SBS I&M 플랫폼서비스 실장이 9월25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티팟(Tpod)’ 출시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티팟은 국내 13개 방송사가 내놓는 연합 오디오 플랫폼으로 뉴스, 교양, 스포츠, 드라마, 예능, 종교 콘텐츠 등 방송사 TV프로그램을 라이브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다. 일종의 ‘듣는 TV’다. 방송사는 SBS와 SBS미디어넷(CNBC/스포츠/골프), YTN, 연합뉴스TV, JTBC, 채널A, TV조선, MBN,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아리랑라디오), KNN(부산경남방송), BTN(불교TV), CTS(기독교TV), 음악전문방송사인 라디오 키스(Radio Kiss)와 쎄티오(Satio)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의 누구(NUGU), 삼성전자 빅스비, 네이버의 오디오클립과 클로바와도 제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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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삼성전자 '빅스비' 연동한 음악 서비스 출시

NHN벅스가 빅스비와 연계를 강화한다. 벅스는 8월2일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연동한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벅스의 빅스비 기반 음악 서비스는 다양한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아티스트, 곡명을 단순 실행할 수 있으며 ‘하이 빅스비, 벅스에서 최신 음악 틀어줘’, ‘하이 빅스비, 벅스에서 30분 후에 음악을 종료해줘’ 등 구체적인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음악재생 시에는 빅스비 화면에서 앨범 아트, 가수, 곡 제목과 같은 음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벅스 측은 “빅스비 연동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음악 감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AI 기반 음악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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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삼성-LG, AI 기술 대거 전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삼성과 LG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내세운 문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은 CES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첨단 IT 기술의 장에서 삼성과 LG는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과 LG의 기술 비전 삼성전자는 IoT, 5G,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1월7일(현지시간) CES 2019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의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릴 수 있도록 기기 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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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빅스비 개발자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 개발자 행사를 연다.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빅스비를 활용하기 위한 각종 개발 세션이 진행되며 협업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갤럭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 생활 공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를 11월2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0여개 기술·비즈니스 세션, 코드랩, 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개발자 및 파트너들과 AI 플랫폼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어 온 정의석 부사장, 이지수 상무, 아담 샤이어 상무 등이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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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홈', AI 스피커 시장에서 성공할까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깜짝 공개했다. 구글과 아마존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각각의 플랫폼 특징을 반영한 '구글 홈'과 '아마존 에코'와 달리 갤럭시 홈은 하이엔드급 스피커 기능을 강조하고 있어 제품 출시 이후 애플의 '홈팟'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8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에서 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발표했다. 특징은 고품질 오디오다. 삼성은 갤럭시 홈에 대해 "놀라운 사운드와 우아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6개 스피커, 8개 마이크, 빅스비 2.0 갤럭시 홈에는 삼성의 AI 플랫폼 '빅스비 2.0'이 적용되며 6개의 하만 AKG 스피커와 서브 우퍼, 8개의 마이크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공간에 최적화된 고품질 오디오를 제공하고 어디서든...

MWC2018

‘갤럭시S9’ 공개…새로워진 카메라 기능 3가지

삼성전자가 '갤럭시S9'과 'S9+'를 공개했다. 갤럭시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능은 많았으나 혁신이라 볼 수 있는 기능은 없었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초대장에서 ‘카메라, 다시 상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를 강조한 대로 카메라 기능 향상에 충실한 모습이 돋보였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에서 2월25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S9+를 공개했다. 새롭게 등장한 슈퍼 슬로모션, 저조도 환경 밝기, 3D 이모티콘 등의 기능이 눈길을 끌었다. 1. 카메라 사양이 향상됐다 갤럭시S9∙S9+는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에는 1200만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이미지 센서, F/1.5 렌즈와 F/2.4 렌즈 듀얼 조리개를 탑재했다. 기존보다 더 어두운 환경에서 더 선명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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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CES로 본 AI 플랫폼 전쟁

"헤이, 구글. 여행지 날씨 알려줘."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을 가득 채운 건 인공지능(AI) 비서를 부르는 목소리다. 구글의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찾는 목소리는 LG전자가 연 기자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콧 호프만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 총책임자는 "시계, TV, 냉장고, 세탁기, 오븐, 에어컨까지 어떤 제품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I 비서는 이제 스마트폰이나 스피커라는 몸통에서 벗어나 생활 공간에 스며드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구글과 아마존의 양강체제 지난 1월1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18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AI다. 단순히 개별 제품에 탑재되는 AI를 넘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AI 플랫폼의 현재 지형도를 보여줬다. AI 플랫폼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양강체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구글과 아마존이 주인공이다.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