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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웨스턴디지털, 사진·영상 편집 위한 샌디스크 외장 SSD 출시

전문 사진작가나 영상 편집자를 위한 최신 샌디스크 외장 SSD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초당 550MB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으로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 편집에 최적화됐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6월14일 '샌디스트 익스트림 포터블 SSD'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는 최대 읽기 속도 550MB/s의 고속 전송을 지원하며 250GB부터 최대 2TB의 저장공간을 갖췄다. 고속·대용량 저장장치를 필요로 하는 전문 사진작가에 적합하며 현장에서 쉽게 사진 포트폴리오나 야외 촬영 사진을 백업하고 파일 처리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옮기지 않고 편집할 수 있다. 내구성도 갖췄다. 비나 물, 먼지 등 외부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된다. 또...

무료 사진

고해상도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8곳

콘텐츠 제작자라면 늘 고민하게 됩니다. '어디 좋은 이미지 없을까?' 보기 좋고 깨끗한 이미지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자가 매번 시간을 내 직접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이 찍히지도 않고요. 사진을 구매하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좋은 사진을 한 장 건져내도 그냥 써도 되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때로는 정보의 바다에서 얼마나 부유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해상도가 너덜해진 ‘짤’을 건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설문조사 도구를 제공하는 ‘타입폼’이 자사 블로그를 통해 ‘무료 사진을 구할 수 있는 웹사이트 24곳’을 소개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알짜 정보를 걸러냅니다. 가장 훌륭한 8군데를 추려 '사용 팁'과 함께 다시 소개합니다. 선정 기준은 ① 사진 품질 ② 무료 사진의 이용...

동영상

인스타그램, 사진 여러 장 한번에 올린다

인스타그램이 한 번에 2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2월23일 밝혔다. 하나의 게시물에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포스팅할 수 있다. 여행 사진이나 요리 레시피 등을 순서대로 올려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여러 장의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게시물을 올리는 화면을 클릭한 후 해당 아이콘을 눌러 사진 혹은 동영상을 최대 10개까지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길게 눌러 표시되는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필터는 일괄적으로 적용하거나 각 사진 및 동영상마다 개별 선택할 수도 있다.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은 본문 내용과 함께 정사각형으로 포스팅된다. 여러 개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하나의 게시물로 공유된 경우, 게시물 아래 파란색과 회색...

MOOC

하버드대, 디지털 사진 강좌 온라인에 무료 공개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디지털 사진학’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공개했다. 하버드가 공개한 강의는 12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사진에 대한 소개와 소프트웨어 강좌, 노출과 광원, 히스토그램과 디지털 카메라, 색상과 합성까지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다. 12개 강좌를 마치면 평가가 뒤따른다.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으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하버드대 무료 사진 강좌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 ‘앨리슨’에 공개됐다. 하버드대는 2012년, MIT와 함께 주요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에덱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CCL

내가 찍은 문화재 사진, 위키백과로

서울서 카메라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경복궁 경회루 한 번쯤 안 찍어본 이 있을까. 경회루 사진의 참맛은 푸른 하늘과 수양버들, 물에 비친 그림자의 절묘한 조화다. 경회루 뿐인가. 우리 문화재는 사진 찍는 이에겐 탐나는 소재다. 그 자체로 멋을 풍길 뿐더러, 프레임 안에서도 단아하고 정갈하다. 애써 찍은 문화재 사진을 나 혼자 감상하지 말고, 남들에게도 뽐내보자. 이런 행사를 위키미디어가 마련했단다. ‘위키 러브 모뉴먼트 2016’이다. 위키 러브 모뉴먼트는 사진 경연 행사다. 전세계 사진 애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지역 대회가 열린다. 국내에선 첫 행사다. 참가자가 담을 피사체는 한국 문화재다. 초보든, 전문가든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이참에 서랍에 처박아둔 카메라를 꺼내보자. 평소 찍어둔...

360도 사진

[앱리뷰] 360도 사진, 나도 만들어볼까

오는 12월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홍보 영상 보신 적 있으세요? 없으시다고요? 마치 자기가 전투 비행기 조종사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그 홍보영상을! 이건 말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영상 먼저 감상해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d7BBV857I (우왕~! 쩐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방향에 따라 조종기 시야가 달라집니다. 모바일 기기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비행기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비행기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화면을 보여주지요. PC는 또 어떻고요.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드래그앤드롭을 해보면 손가락 이동 방향으로 화면이 움직입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하늘이 보이고요. 위로 올리면 모래 사막이 보이는 식이지요. 어떻게 이런 영상이 가능할까요? 비밀은 360도로 찍은 사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 렌즈가 향한 방향만 볼 수 있습니다....

디카

스마트폰으로 사진 옮기는 마술, '와이파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많이 접하지만, 그래도 “와~ 세상 참 좋아졌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게 요즘 디지털카메라쪽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일하다 보면 사진을 찍고 옮기는 게 은근히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물론 최소 몇 시간을 기다려서 필름을 현상하고 인화지에 사진을 뽑아보던 때가 그리 오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나마도 필름을 다 쓰지 않으면 사진관에 맡기는 것부터 기다려야 했지요. 디지털카메라가 나오면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가볍게 확인할 수 있게 됐고, PC 앞에 있으면 곧바로 원본을 확인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사진 업계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죠. 이 정도면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똑같이 디지털이라고 해도 요즘 사진의 소비 방법은 과거와 분명 달라졌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을 누구나 쓰게...

ap

퀄컴, '스냅드래곤820' GPU 공개

퀄컴의 새 프로세서가 출시 전부터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나 싶다. 모뎀에서 발전한 퀄컴의 프로세서는 이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패를 가름짓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특히 '스냅드래곤810'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다음 세대 프로세서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완제품 SoC(system on chip) 패키지인 '스냅드래곤820'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퀄컴은 '아드레노530' 그래픽 프로세서에 대한 상세 정보를 먼저 발표했다. 퀄컴은 아드레노530 GPU의 특징들 중 첫째로 소비 전력을 꼽았다. 전 세대인 아드레노430 칩에 비해 전력 소비를 40% 줄이고, 그래픽과 GPGPU 컴퓨팅 성능은 40% 높아졌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배터리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GPU도 빠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오픈GL ES 3.1 명령어 세트를...

instagram

인스타그램, 웹에서도 검색 기능 제공

인스타그램이 웹사이트 검색 기능을 7월20일(현지시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람, 장소,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같은 검색 기능을 웹에서도 갖추게 된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웹사이트를 만든 지 3년이 됐지만, 모바일 앱에 비해 기능이 부족했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는 웹사이트에서는 사진이나 누가 '좋아요'를 눌렀는지만 알 수 있었다. 개편된 웹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인기 게시물이 먼저 노출되고 그 아래에 최근 사진들이 나온다. ‘북촌 한옥 마을’을 장소로 검색하면 해당 위치의 인기 있는 사진들이 먼저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SNS로 2012년 페이스북에 10억달러(약 1조원)에 인수됐다. 현재 하루 3억명이 사용할 정도로 사진 분야에서는 인기 높은 앱이다.

photos

화제의 '구글 포토', 무엇인지 물으신다면

지난주 구글이 개발자 행사 '구글I/O'를 통해 놀라운 서비스를 발표합니다. 사진 보관 서비스 ‘포토’입니다. 포토가 너무 일반 명사라서 다른 서비스처럼 구글의 이름을 붙여 ‘구글 포토’라고도 부르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이 사진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내놓은 게 처음은 아닙니다. 클라우드 사진 서비스도 굉장히 많습니다. 탄탄한 자리를 차지해 온 게 플리커인데 무려 1TB의 공간을 제공해 왔습니다. 어차피 클라우드 서비스는 용량과 가격이 핵심입니다. 구글의 서비스가 주목받는 것도 결국 용량입니다. 구글은 1600만화소 이하의 사진, 풀HD 이하의 영상에 대해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만하면 DSLR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무한으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진 어떻게 올릴까 구글 포토는 기본적으로 ‘동기화’ 개념입니다. 이상적인 환경은 요즘 대부분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