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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내가 비트코인 창시자” 자칭 사토시 또 등장

자신이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제임스 빌랄 칼리드 칸(James Bilal Khalid Caan)입니다. 세간의 추측과는 다르게 칸은 미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파키스탄인입니다. 더욱이 그는 낡은 노트북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해 왔으며, 채굴한 비트코인을 통해 이익을 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칸이 비트코인이 세상에 탄생한 지 십 년이 지난 지금 자신을 비트코인 창시자라 고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비트코인을 만들었나? 칸은 웹 페이지에 '나를 밝힌다(My Reveal)'라는 제목으로 세 편의 글을 올리며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칸이 태어날 때 받은 이름은 빌랄 칼리드(Bilal Khalid)이며 이후 제임스 칸으로 개명 후, 현재의 이름인 '제임스 빌랄 칼리드 칸'으로 다시 개명했다고 합니다. 칸은 파키스탄에서 태어났지만 2005년...

라이트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을 만들었을까?

엔체인의 수석 연구원이자 비트코인 SV 대표 인사인 크레이그 라이트는 자신이 비트코인을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 주장해왔습니다. 비트코인 SV의 SV는 사토시비전의 약자로, 자신들이 사토시의 철학을 계승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기도 합니다. 반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비트코인닷컴의 대표 로저 버 등 암호화폐 업계 주요 인사들은 라이트의 주장이 신빙성이 없으며, 라이트는 사기꾼에 불과할 뿐이라 일축했었습니다. 그러나 사토시의 정체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라이트가 미국 저작권청에 비트코인 백서와 2009년 오리지널 비트코인 코드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라이트, 비트코인 백서·코드 저작권 주장 미국 저작권청에 등록된 문서에 따르면 라이트는 비트코인 백서와 코드의 저작권을 각각 지난달 11일과 13일 등록한 것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또한 저작자에는 사토시 나카모토와...

나카모토패밀리파운데이션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책 쓰고 있다"

스스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비트코인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29일 '나카모토패밀리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을 내건 웹사이트에 나카모토 사토시 서명이 달린 글이 하나 올라왔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비트코인 창시자다. 그가 개인일지 혹은 여러 명으로 이뤄진 집단일지조차 베일에 싸여 있다. 나카모토패밀리파운데이션에 글을 올린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책을 저술 중이며, 책에는 비트코인의 역사와 비트코인 창시자로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책은 '호네와 타타매'(Honne and Tatamae)라는 이름의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호네와 타타매는 일본어로 '사람의 진짜 감정과 욕망 사이의 대조, 그리고 대중에게 보이는 행동과 의견'이라는 뜻이다. 그는 책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면서 책 일부를 실은...

IT열쇳말

[IT열쇳말] 스마트 계약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은 프로그래밍된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을 이행하는 ‘자동화 계약’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계약이 체결되고 이행되기까지 수많은 문서가 필요했다면 스마트 계약은 계약 조건을 컴퓨터 코드로 지정해두고 조건이 맞으면 계약을 이행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계약을 통해 사람들은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것을 거래할 수 있고 제3자 없는 당사자간 거래가 가능하다. 90년대 중반 태동한 자동화 아이디어 1994년 암호학자이자 프로그래머인 닉 자보는 스마트 계약이란 개념을 처음 선보였다. 닉 자보는 스마트 계약을 “계약에 필요한 요소를 코드를 통해 스스로 실행되게 하는 전산화된 거래 약속”이라 정의했다. 그는 스마트 계약이 ‘자동판매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자판기에 동전을 투입하면 표시된 가격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분배된다. 동전을 가지고 있으면...

가상화폐

베일 속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밝혀지나

베일에 싸인 비트코인 창시자에 관한 연결고리가 발견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실크로드’라는 온라인 장터의 운영자가 비트코인 창시자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받았다고 11월 23일 밝혔습니다. 나이, 국적, 성별도 알려지지 않은 비트코인 창시자가 모습을 드러낼까요. 비트코인은 2009년 등장한 가상화폐의 이름입니다. 각종 게임에 있는 화폐와 비슷한데 사용자끼리 거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실제 돈처럼 말이죠. 계좌이체하고 돈을 빌려주고,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는 화폐입니다. 결제할 곳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돈과 비트코인을 바꾸는 거래소, 현금입출금기, 결제대행사(PG) 등 있을 건 다 있습니다. CC_BY_SA http://www.flickr.com/photos/zcopley/7459091840/sizes/k 이 가상화폐가 유럽 중앙은행부터 실리콘밸리, 월스트리트, FBI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작동방식이 독특하고 최근 가치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1비트코인은 2009년 10월만 해도 0.85원(0.0008달러)이었는데 2013년 11월 95만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