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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패스트푸드점에 몰린 카페족...거리두기 현장 '북적북적'

지난달 26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대형 카페 내 취식이 전면 금지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던 소비자들이 갈 곳을 잃었다. 해당 조치로 프랜차이즈 카페는 전 제품 '테이크 아웃' 서비스만 가능하며 출입하는 인원의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주문을 위한 입장 자체가 금지됐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은 오후 9시 이전까지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제과점, 패스트푸드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단, 이들 매장에서도 식사 시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테이블 간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출입명부 작성도 필수다. 식사하는 시간을 제외한 마스크 착용과 매장 내 거리두기.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까. 카페를 갈 수 없는 소비자들의 급증과 2배 이상...

대형마트

거리두기 2.5단계…백화점·마트·편의점 "3단계 막아라" 방역 총력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유통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이번 조치로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영업방침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수도권 점포의 모든 식당가, 스낵, 푸드코트, 베이커리의 영업을 9시까지로 제한한다. 매장은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며 출입자는 성명, 전화번호를 작성해야 하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와 푸드코트를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한다. 점포 내 카페는 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서비스만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 카페, 베이커리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단축하며 카페에서는 매장 내 음식 섭취를 전면 금지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수도권 점포 또한 같은 내용의 영업...

롯데마트

롯데백화점·마트 방역 강화…"모든 이용자 출입 명부 작성"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마트 방역 강화에 나섰다. 이날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정부의 지침에 준수해 서울, 경기, 인천지역 점포의 모든 식당가·스낵·푸드코트·베이커리를 21시 이전까지 영업한다. 매장은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며, 출입자는 성명, 전화번호 작성해야 하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작성된 출입자 명부는 4주 보관 후 폐기될 예정이다. 또한 업무 종사자와 이용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설 내 테이블은 2m 간격을 유지하여 배치한다. 점내 카페·베이커리·고객용 라운지/VIP Bar(백화점 한정)에서 음식, 음료 섭취를 전면 금지하며 포장만 허용한다. 포장 시에도 동일하게 출입자 명부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백화점과 마트의 문화센터는 기간 중 전 강좌 휴강하며 매장 내 고객 휴게 공간은 2m 간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