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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 국내 마스크 공급 확대 지원 나섰다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마스크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를 통한 33만개 마스크 기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삼성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 받은 ▲E&W(경기도 안성시) ▲에버그린(경기도 안양시) ▲레스텍(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 파견된 제조전문가들은 해당 기업들이 새로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도 기존에 보유한 생산 설비를 활용해 단기간에 생산량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현장 제조공정 개선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삼성은 신규...

삼성

2월 스마트폰 출하량 38% 급락…삼성 인도 생산 중단

2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월 대비 38% 줄어들며 사상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618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 9920만대에서 38% 감소했다. 스마트폰 출하량 집계 이래 최악의 성적표다. 닐 모스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전무이사는 "아시아 일부 지역 공장 가동률이 낮고 소비자 또한 판매점 방문을 꺼려 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2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출하량 감소를 기록했다. 중국 내수 시장은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전세계 다른 지역 판매량도 둔화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웬 우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 회복 조짐이 보이기는 해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512GB eUFS 3.1

삼성전자, 3배 빨라진 스마트폰 메모리 양산

삼성전자가 기존 3배 속도를 내는 스마트폰용 메모리 '512GB eUFS 3.1'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512GB eUFS 3.0'보다 약 3배 빠른 연속 쓰기 속도(1,200MB/s)를 제공한다. 5GB 용량의 풀HD 영화 한 편을 약 4초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는 SATA SSD를 탑재한 PC의 데이터 처리 속도(540MB/s)보다 2배 이상, UHS-I 마이크로SD 카드 속도(90MB/s)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속도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연속 읽기 속도는 2100MB/s, 임의 읽기와 임의 쓰기 속도는 각각 100000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 70000 IOPS 수준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8K 초고화질 영상이나 수백장의 고용량 사진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8K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고용량...

LG

유럽특허청 문 두드린 기업 순위…삼성 2위, 1위는

국내 기업의 2019년 유럽특허청(EPO) 특허출원 건수가 전년대비 14.1% 증가한 8287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유럽특허청 2019년 특허 지수를 보면 국내 기업은 2017년 하락세에서 완전히 회복해 2년 연속 두자릿 수 성장률(2018년 12.5% 증가)을 보였다. 상위 10개국 중 중국 다음이다. 국내 기업의 지난 7년간 출원 특허 성장률은 가팔랐다. 안토니오 캄피노스 유럽특허청 회장은 "한국 기업들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술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라며 "유럽 특허 출원 성장의 주요 동력이자 한국 경제의 혁신성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 특허 출원수 전체 6위, 삼성 2위에 올라 유럽특허청은 2019년 전년대비 4% 증가한 역대 최다인 18만1천여건의 특허 출원을 접수했다. 45%는 38개 회원국 55%는 비회원국이 선청했다. 상위 5개국은...

LED

삼성전자, 멜라토닌 조절 돕는 LED 조명 출시

삼성전자가 멜라토닌 조절을 돕는 'LED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멜라토닌은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이번 제품은 집중력과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생활 패턴에 맞춰 조명 환경을 구현하는 인간 중심 조명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일반 조명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전장, 식물 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LED 패키지(LM302N)는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는 청록색 파장 빛을 조절한 제품으로, 주간용과 야간용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간용 제품인 'LM302N DAY'는 멜라토닌 분비를 최소화해주는 파장의 빛을 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일반 LED 조명 대비 멜라토닌 수치가 약 18% 감소되어 학교, 사무실,...

갤럭시 버즈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레드 출시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핑크·레드 색상을 3월10일 출시한다. 레드 모델은 KT 전용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두 모델 모두 기존과 동일한 17만9300원이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갤럭시S20'과 함께 공개된 무선이어폰이다. 지난 2월14일 블랙,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기존 '갤럭시 버즈'에서 배터리 수명과 통화 품질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보다 대폭 늘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22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전작은 각각 6시간, 13시간 수준이었다. 또 마이크가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어 통화 품질이 개선됐다. 또 주변소리 듣기 모드가 추가됐다. 출시 전 기대를 모았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TCL

폴더블폰 2라운드, 새 스마트폰 카테고리 될까?

폴더블폰 2라운드가 시작됐다. 지난해 상용화 첫발을 뗀 폴더블폰은 올해 대중화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폴더블폰 분야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개선된 2세대 제품을 내놓으며 폴더블폰 카테고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폴더블폰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린다. 혁신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와 아직 얼리어답터를 위한 실험적 카테고리라는 평이 공존한다. 전작의 단점 개선한 2세대 폴더블폰 삼성전자는 전작 '갤럭시 폴드'와 다른 방향성의 폴더블폰을 내놓았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은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클램셸형’ 디자인을 통해 휴대성을 강조했다. 좌우로 펼치는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대화면 태블릿 PC 경험을 구현한 갤럭시 폴드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또 화면 크기를 줄이면서 가격도 낮췄다....

갤럭시S20

'갤럭시S20' 전세계 20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S20' 시리즈를 전세계 20여개 국에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S20은 3월6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베트남 등 동남아, 푸에르토리코 등 전세계 약 20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3월 말까지 약 130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총 3종이다. 6.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20', 6.7형 '갤럭시S20 플러스', 6.9형 '갤럭시S20 울트라'로 구성됐다. S20·S20 플러스는 1200만 화소 초광각(F2.2), 1200만 화소 광각(F1.8), 6400만 화소 망원(F2.0) 카메라를 탑재했다. S20 플러스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 적용됐던 ToF 카메라를 추가했다. S20 울트라는 1200만 화소 초광각(F2.2), 1억800만 화소 광각(F1.8), 4800만 화소 망원(F3.5), ToF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큰 이미지 센서와 인공지능(AI)를 결합해 선명한 사진을 제공한다. 일반과 플러스 모델은 최대 3배 광학 줌,...

가트너

삼성, 작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보급형의 힘”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형 라인업을 개선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보급형 통해 1위 유지한 삼성, 애플은 성장세 전환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3월4일 지난해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19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지만,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2억9620만대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9.2%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화웨이가 15.6%의 시장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고, 애플은 12.6%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샤오미(8.2%), 오포(7.7%) 순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중급·보급형 스마트폰을 성공적으로 개선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A 시리즈에 플래그십에 들어갈 신기능을 먼저 선보이는 등 중저가폰 시장에 공을 들였다....

kt

KT, '갤럭시Z 플립' 보험 늦장 출시

KT가 '갤럭시Z 플립' 보험을 2월27일 출시했다. 제품 출시 약 2주 만, 통신 3사 중 가장 늦은 타이밍이다. 갤럭시Z 플립을 둘러싼 내구성 논란이 속에서도  KT가 제때 보험을 내놓지 않자 구매자들 사이에선 불만이 제기돼왔다. KT는 27일 출고가 100만원 초과 폴더블폰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을 내놨다. 기존에는 출고가 200만원 초과 폴더블폰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만 있어 출고가 165만원으로 나온 갤럭시Z 플립 이용자는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다. 갤럭시Z 플립 사용자가 가입할 수 있는 KT 보험은 'f-플래티넘'으로 월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분실, 도난, 파손(화재·침수·완파), 배터리 보상이 가능하다. 자기 부담금은 수리비의 30% 수준이다. 지난 2월14일 국내 정식 출시된 갤럭시Z 플립은 전작보다 내구성을 보강했음에도 긁힘과 외부 충격에 약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