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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갤럭시S21에 빠진 충전기...외신, "올 것이 왔다"

'갤럭시S21'이 충전기가 빠진 채로 나온다.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갤럭시S21 3종을 발표하며 충전기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외신들은 충전기가 빠진 점을 부각했다. 하지만 비판의 수위는 다소 약한 편이다. 앞서 애플이 ‘아이폰12’ 패키지 구성품에서 충전기를 빼면서 시장의 충격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또 이제는 충전기 제거에 대한 비판에서 벗어나 충전기 낭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4일(현지시간) <CNN>은 갤럭시S21이 더 똑똑해지고 저렴해졌지만 충전기는 함께 딸려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제품 자체보다 충전기와 이어폰이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된 점을 강조했다. <CNN>은 "갤럭시S21 3종은 노트 시리즈에서 사용되던 S펜을 지원하지만, 3종의 모델 모두 충전기가 빠졌다"라며 "삼성은 지속 가능성을 이유로 들며 지난해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엔가젯>은 예상대로 삼성이...

삼성

[IT흥신소]애플도 만드는 전기차, 삼성이 안 만드는 이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IT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이메일(bloter@bloter.ne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oter.net), 네이버TV(https://tv.naver.com/v/17605554) 모두 열려 있습니다. 애플이 전기차를 만든다는 소식이 들리죠? ‘프로젝트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혁신적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만들어 2024년까지 선보일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 애플의 전기차 소문은 2015년부터 돌던 이야기입니다. 작고한 스티브 잡스(1955~2011) 애플 창업자가 생전 주변 임원들이 2000년대 후반부터 전기차에 관심을 보였고, 팀 쿡 CEO 체제인 2014년경 스티브 자데스키 부사장을 필두로 프로젝트가 준비됐었다고 합니다. 당시 테슬라 출신 임원을 비롯해 전문가들을 다수 영입하는 등 의욕을 보였었죠. 애플이 전기차를 만드려는 건...

삼성

삼성 이재용, 최근 동선엔 삼성 ‘선행기술’이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의 선행기술을 만드는 삼성리서치를 찾아 세트부문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4일과 5일에 이어 사흘 연속 현장 행보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을 앞두고 삼성이 2018년부터 미래 먹거리로 정해 적극 투자하고 있는 기술을 두루 점검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우면동 삼성리서치에서 세트부문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고 차세대 6G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현황 등 미래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CE부문장, 고동진 IM부문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및 각 사업부 담당 사장들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경과 ▲서버용 기술 확보 ▲AI 기술 제품 적용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1

삼성, '갤럭시언팩' 초대장 발송...한 달 빠른 '갤럭시S21' 온다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갤럭시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21'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 2021'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모든 순간을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최신 갤럭시 기기와 에코시스템을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갤럭시S21'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2월 발표 후 3월 초 출시해왔지만, 예년과 달리 이번 갤럭시S21은 제품 출시 일정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이를 두고 폴더블폰 등 다양해진 플래그십 제품군 출시 간격 조정, 애플 '아이폰12' 대응, 화웨이 빈자리 공략 등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이번 초대장에는 갤럭시S21의 카메라 모듈이 흐리게 처리된 채 투명한 상자 속에 있는 이미지가 담겼다....

삼성

삼성전자 ‘스마트태그’ 실물사진 유출..애플과 맞붙나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트래킹 기기가 외신을 통해 실물사진이 유출됐다. 1일(현지시각) <91모바일(91mobiles)> 등 외신은 삼성전자의 타일 형태로 된 트래킹 디바이스 사진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대만의 전파통신규제기관에 접수됐다. 제품 전면에는 삼성 로고가 음각됐고, 후면에는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라는 제품명이 양각됐다. 이에 스마트태그를 정식 명칭으로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2월 한 차례 유출된 제품 도면과 사진 속 제품이 흡사한데, 다만 시제품일 가능성도 있다는 게 <91모바일>의 설명이다. 앞서 2020년 12월 25일 삼성 스마트태그가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받았다는 국내 보도가 나왔고, 2020년 11월 30일 트위터리안 무쿨 샤르마(Mukul Sharma)도 인도네시아 통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상 전파인증을 받은 후 1개월 안팎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오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1)에...

갤럭시 버즈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가격은 20만원대 초반 전망

오는 1월 공개될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의 디자인, 사양, 가격이 모두 유출됐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를 겨냥한 이번 제품은 20만원대 초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주변 소음을 제거해주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앞세운 무선 이어폰이다. 28일 IT 기기 팁스터(정보 유출자)들을 통해 유출된 내용을 종합하면 주요 사양은 ▲전작보다 개선된 노이즈캔슬링 기능 ▲11mm 우퍼·6.5mm 트위터 스피커 ▲3D 공간 음향 기능 ▲유닛당 3개의 빔포밍 마이크 ▲IPX7 등급의 방수·방진 ▲8시간 연속 재생(충전 케이스 포함 28시간) 등이다. IT 신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워킹캣에 따르면 가격은 199달러로 예상된다. 에어팟 프로보다 50달러 저렴한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20만원대 초반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삼성

[넘버스]삼성 패밀리 상속세 확정..지분은 어디로?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삼성그룹 상장주식에 대한 상속세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10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작고한 뒤 두 달여만입니다. 세금은 무려 11조원으로 국내 재계 사상 최대액수입니다. 연말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한 게 세액이 늘어난 데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상속세율이 정해진 만큼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 홍라희 씨와 이재용·이부진·이서현 씨 등 상속 대상자들은 이 지분을 어떻게 나눌지 결정할 듯합니다. 이는 결국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와 직결되는 만큼 귀추가...

삼성

[이슈IN]애플도 만든다는 전기차, 삼성은 안 만들까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서 애플과 테슬라의 희비가 엇갈렸다. 애플 주가가 하루 새 4% 넘게 상승한 반면, 테슬라는 S&P500 지수에 편입된 첫날부터 주가가 6% 가까이 빠지며 정확히 반대되는 곡선을 그렸다. 주가 하락의 여파는 이튿날인 22일까지 이어진 뒤 23일에서야 잠잠해졌다. 두 기업의 주가 희비 교차는 영국 통신사 <로이터>의 보도와 맞물려 있다. 애플이 전기차를 만든다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애플이 가동 중인 ‘타이탄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며, 그 중심엔 혁신적 배터리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애플의 전기차 소문은 2015년부터 돌던 이야기다. 작고한 스티브 잡스가 생전 주변 임원들이 2000년대 후반부터 전기차에 관심을 보였고, 팀 쿡 CEO 체제인 2014년경 스티브 자데스키 부사장을 필두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가...

삼성

[이슈IN]삼성 준법위 논란..같은 자료, 누구 말 맞나

삼성그룹의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 활동을 평가하는 ‘전문심리위원’의 평가를 놓고 삼성전자와 일부 언론사 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미디어오늘> 측은 삼성 측이 강일원 전문심리위원의 평가를 왜곡한 내용을 언론에 뿌렸다고 하고, 삼성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 중이다. 이번 삼성의 전문심리위원 논란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치르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재판과 이번 내용이 맞물려있기 때문이다. 과거 서사를 훑어보면 이번 준법위를 둘러싼 논란과 쟁점을 해석할 수 있다. 삼성그룹의 준법위-전문심리위 결성 이유는 삼성 준법위는 최고경영진(CEO)을 포함한 임직원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조직한 기구다. 이 위원회는 독립성을 갖춘 외부 기구를 통해 삼성 내부 경영진의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S펜

‘갤노트’는 가죽 대신 ‘S펜’을 남겼다?

'갤럭시S21'이 예열을 마쳤다. 내년 1월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S21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미 디자인, 세부 사양 등이 '미리보는 언팩' 수준으로 유출됐다. 이와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는 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향방이다. 갤럭시S21의 'S펜' 지원이 기정사실화된 탓이다. 갤노트 시리즈의 정체성 'S펜' S펜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이다. 나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이룬 뚜렷한 성취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스타일러스 펜을 버리고 스마트폰의 시대를 연 아이폰과 정반대의 길을 걸으며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보였다. 갤럭시S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삼성만의 스마트폰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건 갤럭시노트다. 아이폰 카피캣 논란에 휩싸였던 갤럭시S와 달리 갤럭시노트는 대화면과 S펜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