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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갤럭시는 고구마로 지문인식, 픽셀폰은 눈감고 얼굴인식

스마트폰 생체 인증 방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화면 내장형 초음파식 지문 인식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구글 '픽셀4'에 탑재된 얼굴 인식은 사용자가 눈을 감은 채로 풀려 논란이 됐다.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 인식의 경우 등록이 안 된 타인의 지문뿐만 아니라 먹던 감, 고구마, 피규어, 아이폰 모서리 등으로도 잠금 해제된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기기의 보안 결함을 인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값싼 실리콘 케이스에 뚫린 최첨단 지문 인식 지난 10월17일 외신, 국내외 IT 커뮤니티를 종합해보면 초음파식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제품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을 때 등록된 지문이 아니어도 잠금이...

5G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일반 판매 시작...21일부터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를 10월2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9월6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폴드 5G는 그동안 일부 디지털 프라자와 이동통신사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오픈 마켓에서 한정적인 수량으로 사전 예약 등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접으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 5G는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이동통신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천원이다. 한편, 갤럭시 폴드는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갤럭시S10

[해보니] '갤럭시노트10' 지문인식, 490원짜리 케이스에 뚫려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탑재된 화면 내장형 초음파 지문 인식이 실리콘 케이스에 의해 뚫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갤럭시노트10'을 사용하는 본지 기자의 확인 결과 지문 인식 보안은 쉽게 뚫렸고 카드 결제까지 가능했다. 10월17일 외신, 국내외 IT 커뮤니티를 종합해보면 초음파식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제품 전면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을 때 등록된 지문이 아니어도 잠금이 해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2.70유로(약 3500원)짜리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해 지문 인식을 뚫은 사례를 보도했다. 해보니 지문인식 쉽게 뚫려...삼성페이도 가능 '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사용 중인 본지 기자가 확인한 결과 지문 인식은 쉽게 뚫렸다. 방법은 간단했다. 도트 무늬가 있는 투명 실리콘 케이스를 제품 전면에...

갤럭시 S10

젤 케이스에 뚫린 지문 인식...갤럭시S10·노트10 보안 무방비 노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시리즈의 지문 인식 센서에 보안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13일 영국 매체 <더 선>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구입한 2.70유로짜리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문인식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S10 지문 보안, 젤케이스에 무방비 노출 <더 선>은 리사 넬슨(34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젤 타입의 전면 보호형 갤럭시 S10 케이스를 이베이에서 구입해 사용한 결과 사용자 본인 외에도 누구에게나 지문 인식 잠금이 해제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잠금해제 외에도 삼성페이 등 금융 앱에도 사용되는 지문 인식이 실리콘 케이스만 씌우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신 매체 <포브스> 역시 "지문 인식 보안은 갤럭시S10 시리즈가 출시됐을 당시에도 우려가...

5G

삼성전자,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개최...16일부터 이틀간 진행

삼성전자가 10월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날 기조연설은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와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으로 시작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 짐 젬린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사이테이션

삼성전자, 홈 오디오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홈 오디오 제품 '사이테이션'을 10월22일 국내 출시한다. 사이테이션은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하만의 오디오 기술과 함께 프리미엄 디자인, 서라운드 사운드, 스마트 기능 등이 적용됐다. 사이테이션은 사운드 타워, 사운드바, 포터블 오디오 등 공간과 용도별로 최적화된 8개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 제품은 멀티룸 시스템 기능을 제공해 여러 오디오를 하나의 그룹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데, 이용자는 8개 모델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서로 연동시켜 원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각 모델별로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사이테이션 타워'는 좌우 독립형 구조로 웅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통해 공간감을 구현한다. 또 5.1채널 멀티 사운드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WISA(Wireless Speaker&Audio)'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룸 시스템...

2단 3D-TSV 패키징

삼성전자, "'초격차' 12단 3D-TSV 패키징 성공"

기존 8단에서 12단 적층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패키지 기술 한계를 돌파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10월7일 업계 최초로 '12단 3D-TSV(3차원 실리콘 관통전극)' 기술을 개발하고 패키징 기술에서도 초격차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12단 3D-TSV는 기존 금선(와이어)을 이용해 칩을 연결하는 대신 반도체 칩 상단과 하단에 머리카락 20분의 1수준 굵기인 수 마이크로미터 직경의 전자 이동 통로(TSV) 6만개를 만들어 오차 없이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종이(100㎛)의 절반 이하 두께로 가공한 D램 칩 12개를 적층해 수직으로 연결하는 고도의 정밀성이 필요해 반도체 패키징 기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다"라며 "3D-TSV는 기존 와이어 본딩(Wire Bonding) 기술보다 칩들 간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이 짧아져 속도와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이미지센서

삼성전자, 4370만화소 초소형 모바일 이미지 센서 공개

삼성전자가 4370만화소 초소형 모바일 이미지센서를 선보였다. 크기는 줄이면서 고화소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모바일 이미지 센서는 업계 최초로 0.7㎛(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픽셀 크기로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9월24일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GH1'을 공개했다. 이번 0.7㎛ 제품을 양산하며 초소형 모바일 이미지 센서 시장 혁신을 지속해서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1.0㎛ 픽셀 이미지 센서 출시를 시작으로 2017년 0.9㎛, 2018년 0.8㎛ 제품을 연이어 선보인 바 있다. 아이소셀 슬림 GH1은 주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에 사용될 전망이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늘면서 카메라 탑재 공간이 작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소셀 슬림 GH1은 같은 화소의 0.8㎛ 픽셀 이미지 센서 대비 카메라 모듈의 크기와 두께를 줄일 수...

8K TV

'허위과장 광고'라는 LG에 삼성, "소비자 선택은 QLED TV"

"540만대 돌파" 삼성전자는 9월22일 자료를 내고 2017년 출시한 QLED TV 누적 판매량이 54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TV 시장 1위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판매된 QLED TV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한다고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 자료는 이를 뒷받침한다. QLED TV를 앞세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31.5%(금액 기준)를 돌파했다. 특히 75형 이상에서 53.9%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12만대가 판매돼 판매량도 전년 동기(87만대)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QLED TV, 올해 500만대 판매 무난 삼성전자 측은 하반기 300만대의 QLED TV 판매를 전망해 연간 500만대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260만대) 대비 92% 증가하는 셈이다....

멜론

멜론,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 운영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플랫폼 멜론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멜론은 현재 3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악플랫폼 1위 사업자다. 멜론은 삼성전자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멜론은 11월20일부터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콘텐츠를 멜론이 공급한다. 또 플랫폼 연동을 통해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멜론은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이용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