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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갤럭시노트10에서 살펴본 MS 모바일 전략

삼성전자는 지난 8월7일(현지시간) 열린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했다. 노트10 시리즈도 갤럭시 워치도, 갤럭시북 S도 이날 주목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사티야 나델라 MS CEO의 등장이다. 등장 시간은 몇 분에 불과할 정도로 짧았지만, 향후 MS가 그리는 미래 전략이 어디에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사티아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와 오랜 시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앞으로는 모든 기기로 협력을 넓혀 노트북으로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로 모든 기기 영역 노리는 MS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MS의 성적은 유독 초라하다. 한때 윈도우 모바일로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인텔과 삼성의 타이젠, 캐노니컬의 우분투포폰과 함께 모바일...

S펜

'갤럭시노트 S펜'은 어쩌다 마법봉이 됐나

"S펜은 마법봉으로 진화했다." '갤럭시노트10' 공개 이후 가장 많이 보이는 문구다. '에어 액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S펜에는 마법봉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원격으로 갤럭시노트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S펜을 위아래, 양옆으로 휘두르고 원을 그리면 카메라를 셀카로 바꾸거나 촬영 모드를 전환하고, 줌인·줌아웃을 할 수 있다.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손발이 움찔하는 수식어지만 새로운 S펜은 정말 마법봉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주로 손에 닿는 거리에서 사용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S펜의 마법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봉인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 우리는 구태여 S펜을 마법봉처럼 휘둘러 셀카를 찍고, 동영상 볼륨을 조절해야 할까. 마법은 지속 가능할까. S펜은 왜 마법봉이 되어야 했나. 상징으로서 S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ios

애플 '에어플레이', 할 수 있는 것과 즐기는 2가지 방법

애플 에어플레이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생태계를 이루는 기기의 화면 내지 음악, 동영상을 TV에서 아주 간단히 재생시키는 기능이다. 에어플레이를 사용해 iOS 기기에서 콘텐츠를 쏘면 곧바로 동영상이 TV에서 재생되기 시작한다. 에어플레이로 되는 기능은 크게 화면 미러링과 동영상 및 음악 재생이다. 화면 미러링 우선 같은 와이파이 연결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의 애플 기기 화면 미러링이다. 너무 간단하다. 예를 들어 맥북 화면을 (애플TV와 HDMI 케이블로 연결된) 거실 TV로 보낼 때 상태 표시줄 TV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Air Play 대상' 항목의 (애플TV 이름인) '거실'을 선택하면 끝이다. 아이폰도 쉽기는 매한가지. 화면 위(아이폰X 이후) 내지 아래를 슬쩍해 나타나는 제어센터에서 '화면 미러링'을 선택하면 아이폰 화면이 TV에 그대로...

삼성전자

'1억화소' 허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샤오미와 협업

업계 최초로 '1억화소' 벽을 허문 모바일 이미지센서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8월12일 1억800만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다. 지난 5월 공개한 6천400만 제품보다 화소수가 1.6배 이상 늘어나 모바일 이미지센서로는 업계 최대 화소수를 자랑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1억개가 넘는 화소를 구현해 기존 모바일 기기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 이미지로 담아내는 초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하다. '1/1.33인치' 크기의 센서를 적용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수광면적)을 넓힌 새 이미지센서는 4개의 픽셀을 합쳐 하나의 큰 픽셀처럼 활용하는 '테트라셀 기술'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한다. 샤오미와 협업 색재현성은 높이고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Smart-ISO(스마트 ISO)' 기술은...

amd

PCIe 4.0 SSD 내놓은 삼성전자, 탄력받는 AMD

PCIe 4.0 인터페이스는 2010년 이후 PCIe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변화다. 소비자는 현재 유일한 PCIe 4.0 지원 칩인 AMD X570 메인보드 환경에서 3세대 AMD 라이젠 칩과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 그리고 PCIe 4.0 SSD를 결합해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8월9일 PCIe 4.0 기반의 NVMe SSD 'PM1733' 라인업 양산을 시작해 PCIe 4.0 인터페이스 시장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PM1733은 PCIe 4.0을 지원해 NVMe SSD(카드 타입)에서 연속 읽기 8000MB/s, 임의 읽기 1500000 IOPS(초당 입출력 작업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기존 PCIe 3.0 SSD 대비 성능이 두 배 향상됐다. RAID 0으로 구성하면 더욱 가공할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5세대...

5G

'갤럭시노트10'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이 국내 시장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판매되지만, 국내에는 8월23일 정식 출시 시점에 LTE 모델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 판매를 8월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2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6.3형 '갤럭시노트10 5G', 6.8형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는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각각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LTE 모델보다 비싼 5G 모델만 출시되는 셈이다. 현재 삼성전자 국내 홈페이지에도 갤럭시노트10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모델만 소개돼 있다. 미국...

S펜

'갤럭시노트10' 무엇이 달라졌나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8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이 언팩 2019'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갤럭시탭S6',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북S' 등 새로운 갤럭시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조된 키워드는 경험의 혁신, 창조성, 생산성이다. 갤럭시노트10은 전작과 달리 두 개의 화면 크기로 출시되며, S펜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갤럭시노트10은 오늘날 사용자의 변화에 맞춰 한층 더 진화했다"라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노트10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두 가지 크기, 네 개의 모델 갤럭시노트10은 공개 전 예상대로 두 가지...

S펜

"아이폰에도 있으면" 탐나는 갤럭시노트10 6가지 기능

'갤럭시노트10'은 기대대로 전면을 가득 채우는 선명한 큰 화면에 S펜은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갤럭시노트10은 크기와 기능이 조금씩 다른 2종류로 나왔다. 베젤이 거의 없는 디자인의 선명한 차세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뎁스비전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같은 플래그십 모델 다운 특징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탐나는 건 6가지. 무선 배터리 공유 아이폰 사용자의 주목을 끈 인상적인 갤럭시노트10 기능은 '무선 배터리 공유'다. '갤럭시S10'에서 이미 선보인 이 기능은 갤럭시노트10이 보조 배터리 기능을 한다. 기기의 내장된 충전 패드를 통해 충전되는 방식으로 (Qi 규격과 호환되는) '아이폰XS'를 갤럭시노트10 위에 올리기만 그냥 충전이 된다. 애플워치 충전도 기대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해 하루 꼬박 쓰면 바닥을 드려내는 애플워치 사용자들은 무선 배터리 공유...

ECG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심전도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8월6일 공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 제품으로 전반적인 사양이 개선됐으며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신제품에는 심전도(ECG) 기능이 탑재돼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 및 사용자경험 개선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둥근 시계 모양 디자인이 적용됐다. 44mm와 40mm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블루투스 모델뿐만 아니라 LTE 모델도 나온다. 블루투스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 LTE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디자인됐다. 각각 캐주얼한 스포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전작과 달리 '디지털 베젤' 사용자경험(UX)이 추가돼 터치스크린을 통한 조작 외에도 베젤을 돌리는 느낌으로 화면을 스크롤 하거나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전작 갤럭시...

S펜

갤럭시 언팩 미리보기...‘갤럭시노트10’ 총정리

'갤럭시노트10'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8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연다. 한국 시간으로는 8월8일 오전 5시다. 하지만 이미 갤럭시노트10에 관한 많은 내용이 유출된 상태다. 사전에 유출된 제품 정보는 깜짝 발표를 기대했던 사람들을 김새게 만들기도 하지만 실제 발표와 대조해보는 재미가 있다. 목요일 새벽 펼쳐질 미래는 아래와 같이 점쳐진다. 두 개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은 예년과 달리 두 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6.3형 화면 크기의 일반 모델과 6.8형 플러스 모델 둘로 출시된다. 당초 프로 모델이 추가될 거라고 알려졌지만, 갤럭시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6.8형 모델에는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갤럭시노트10은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