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생활플랫폼

카카오가 그리는 ‘모든 것의 연결’, 그리고 3가지 물음표

 “저희는 세계 최초로 메신저가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숙제를 풀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었고 이모티콘과 선물하기 서비스로도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주문도, 쇼핑도, 예매도 모두 ‘카톡해’라고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발 더 나아가서 누구나 ‘비서’가 생기는 세상은 어떨까요.”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카카오톡, 2017년 이렇게 진화합니다' 카카오 서비스의 개편 목적은 카카오톡을 중심에 둔 생활플랫폼 구축입니다. 상반기에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플러스친구’가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플러스친구에서는 심지어 장보기도 가능해집니다. ‘주문-예약-상담-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카카오톡에서 진행할 수 있죠. 이미 카카오톡에서 피자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이미 카카오는 메이커스, 파머를 통해 소규모의 커머스를 실험적으로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잘 된다는 징조만 보이면 더 넓은...

다음TV팟

[친절한B씨] 카카오가 '다음tv팟'을 망쳐놨다고?

카카오가 지난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tv팟을 쓰던 사용자들은 새로운 ‘카카오TV’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중순, 다음tv팟 공식 블로그에도 공지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사용자들에 통합 소식에 불만을 쏟아내며 수백개의 항의 댓글로 화답했는데요. 해당 공지에는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중에 점잖은 말만 골라도 대체로 ‘왜 멋대로 통합하냐’,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유튜브가 짱이다’ 수준입니다. 개편 직후에도 사용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카오TV로 변화 이후 불편해졌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새로 런칭한 앱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별 1개의 향연이죠. 사용자의 주된 불만을 중심으로 카카오 측의 해명을 들어봤습니다. https://twitter.com/noizemasta/status/833188039270686720?ref_src=twsrc%5Etfw - 팟플레이어 방송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