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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서울대, 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 맞손

LG전자와 서울대학교가 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에 함께 나선다. LG전자는 서울대와 12월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LG전자-서울대 빅데이터 교육 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호 LG전자 DXT(Digital Transformation Technology)센터장, 하순회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LG전자 데이터 분석 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7주간 서울대에서 고급 통계, 머신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의 교육을 받는다. 이후 현업에 복귀해 두 달간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서울대 교수진으로부터 코칭을 받게 된다. 프로젝트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발된 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트랜스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LG전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스마트 가전 사전 관리 서비스인 ‘프로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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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서울대, AI 연구 맞손...최신 기술 교류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연구에 협력한다. 한국MS와 서울대는 11월15일 AI 분야에서의 최신 기술 교류 및 긴밀한 상호 연구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차석원 국제협력부본부장(공과대학 교수), 장병탁 AI연구원 원장(공과대학 교수), 최양희 AI위원회 위원장(공과대학 교수), 고학수 AI연구원 부원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병곤 AI연구원 부원장(공과대학 교수)과 MS 총괄 부사장이자 MS연구소 아시아 소장인 샤오우엔 혼 박사, MS연구소 이미란 전무가 참석했다. 오세정 총장은 지난 2013년 MS 창업자 빌 게이츠의 서울대 방문 및 강연을 언급하며, 양 기관의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특히 AI 연구원, 낙성 벤처 밸리,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등 서울대의 AI 분야 성과와 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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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 대학 컴퓨터과학 수업, 어디까지 왔나

2010년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한국에서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었죠.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라고 소개되면서 강연 영상을 찾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하버드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는 무엇일까요? 바로 컴퓨터과학(CS, Computer Science) 입문 강의인 'CS50'입니다. CS50은 최근 한 학기에 800명 넘는 학생이 들을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등록 수강생 수 기록을 깨고 있을 정도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대학교 신입생에게 컴퓨터과학을 알려주려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마침 3월22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는 하버드대 CS50 수업과 한국의 컴퓨터과학 수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버드대 CS50 강의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입문 강의라면 C언어 문법을 하나씩 배우거나 자료구조, 보안, 인공지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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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야구 중계, 로봇 저널리즘이 대체 가능해“

진부하고 뻔한 퀴즈로 시작해보자. 아래 문장은 지난 4월28일 프로야구 SK대 NC 경기를 정리한 기사다. 기자가 작성했을까, 로봇이 작성했을까? 한번 맞혀보시라. “백인식이 선발로 등판한 SK는 이태양이 나선 NC에게 6:8로 패하며 안방에서 승리를 내주었다. 경기의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키 플레이어는 손시헌이었다. 손시헌은 4회초 SK 고효준을 상대로 3점을 뽑아내어 팀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SK는 임창민을 끝까지 공략하지 못하며 안방에서 NC에 2점차 승리를 내주었다. 한편 오늘 NC에게 패한 SK는 4연패를 기록하며 수렁에 빠졌다.” 질문의 의도를 미리 간파한 이라면 “로봇이 작성했다”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 사람이 아닌 로봇이 한글로 작성한 기사다. 만일 로봇과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뒤섞어놓고 같은 퀴즈를 제시한다면 정답 확률은 어떻게 변화할까.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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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픈스택데이에 참여한 이유는요…”

'오픈스택데이인코리아 2015' 행사가 2월5일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7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통신회사, SI업체, 하드웨어 업체, 클라우드 기업, 국가 연구소, 대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오픈스택데이인코리아 행사를 찾았다. 이들은 왜 행사에 참여했고, 무엇을 얻어갔을까. <블로터>가 직접 참가자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네트워크 기술 배우고 싶어” 이번 오픈스택 데이 행사에서는 통신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인터뷰에 응한 상당수가 “SDN 기술의 발전방향이나 적용사례를 보러 왔다”라고 답했다. 오픈스택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을 다 다루고 있는데, 이 중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 속도가 느린 편이다. 통신회사에 다니는 ㄱ개발자는 오픈스택 업무를 전담한다. ㄱ개발자는 “2013년만 해도 오픈스택에서 제공하던 네트워크 기술은 아주 복잡하고 접근하기 힘들었다”라며 “오늘 행사를 보니 오픈스택이 방향을 제대로 잡고 나아지고...

구글

[현장]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에 들뜬 서울대 캠퍼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서울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제는 ‘How to prepare for what’s next’(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입니다.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만큼 어려운 이야기도 없겠지요. 행사는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이 온다는 소식에 사실 대학생들은 꽤 흥분했던 모양입니다. 구글은 강연 일정을 발표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리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선별된 학생들은 오늘 에릭 슈미트 회장에게 직접 질문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꼭 서울대생이 아니어도 됐기 때문에 참여도도 꽤 높았다고 합니다. 뻔하지 않은 어떤 질문을 던져야 채택될 수 있을지를 두고 고민이 많았는지 돌아돌아서 제게 ‘좋은 질문이 무엇이냐’며 물어오기도 했으니 그 열기가 대단하긴 했나 봅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11시에...

KAIST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속속 쏟아진다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비스들이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7월을 기점으로 그간 물밑에서 진행됐던 준비 작업들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연말까지 좀더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첫 테이프를 끊을 주자는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다. 넥스알 한재선 사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은 오는 7월 28일 대전 KAIST에서 클라우드 테스트베드 관련 시스템 오픈식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80여 대의 한국HP 서버 위에 넥스알 측이 개발했던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인 하둡(Hadoop)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얹져져 대학들이 연구개발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 이 모델은 구글과 IBM이 수백대 규모의 클러스터를 MIT, 스탠포드, UC 버클리 같은 미 유수 대학에 제공해, 이들 대학이 분산...

amd

토종 기술로 구축한 역대 최고속 슈퍼컴 등장

특정 업무에 사용되긴 하지만 국내 토종 기술로 구축된 최고속 슈퍼컴퓨터가 첫 선을 보였다. 슈퍼컴퓨터 전문 회사인 클루닉스(www.clunix.com)는 서울대학교 병렬처리 연구실 한상영 교수와 공동 개발, 서울 공대에 공급한 석유 탐사용 슈퍼컴퓨터 '테라곤 트윈 시스템'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지구 시스템 공학회에서 공개했다. (사진 : 서울대와 국내 업체가 공동 개발한 석유탐사용 슈퍼컴퓨터) 관련 업계에서는 대학과 통신, 금융과 제조사 등 전통적인 수퍼컴퓨터 수요처들이 해외 수퍼컴퓨터 업체들에게 일괄 구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하드웨어 장비에 해당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수퍼컴퓨터용 소프트웨어 구축 요구가 많아, 국내 전문 업체들의 수퍼컴퓨터 시장 공략도 경제성이 높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시스템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460이 탑재된 수퍼마이크로사의 하드웨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리눅스의 한 종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