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LVMH

[블록체인 이슈문답] 루이비통·스타벅스, 블록체인에 뛰어들다

지난주(5월13일-19일)의 비트코인 가격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 변화무쌍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8300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고, 그다음 날인 17일에는 7200달러 대로 급락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20일 오후 1시 기준 8천달러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구글 비트코인 검색량이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갱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지난주에는 작년 말부터 주목을 받았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7월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밝히기도 했지요. 이번 주 이슈문답에서는 백트의 새로운 소식, 스타벅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LVMH의 럭셔리 상품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매불망 백트 언제 문 열까? Q. 드디어 백트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는데요? A. 정식 출시는 아니에요. 백트(Bakkt)는 오는 7월 선물과 커스터디 서비스에...

불효자는 웁니다

어버이날, 스마트하게 효도하는 3가지 방법

오늘도 그랬다. 일찌감치 일어나 밥 먹고 출근하라는 어머니 목소리는 귓등으로 흘리고 30분 더 늦잠을 잤다. 덕분에 아침 식사도 거른 채 정신없이 출근해야 했다. 신발에 발을 구겨넣는 내게 밥 한술을 떠 먹이려는 어머니 손길이 왜 이리 귀찮은지. “늦었어요” 한마디를 던지고 문을 박차고 나왔다. 회사에 도착해 책상 앞에 앉아서야 달력을 봤다. 아뿔싸. 오늘은 5월8일이다. 불효막심한 아들은 아무 준비도 못 한 채 어버이날을 맞았다. 어머니는 이런 날에도 툴툴거리기만 한 아들녀석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으리라. 다행히 아직 시간이 남았다. 퇴근 전에 어머니께 잃은 점수를 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당장 이벤트를 벌이기는 힘드니 지금 바로 스마트하게 효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봤다. 우버 블룸 콜택시처럼 내게 교통편을...

선물

'월요일'을 선물로 드립니다

몸이 무거우신가요? 꽁꽁 언 출근길에 힘겨우셨나요? 막히고 밀리는 길 때문에 잔뜩 짜증이 나셨습니까? 유난히 월요병을 심하게 앓으시는 편인가요? 음, 그러시군요. 그렇다면, 방금 배달된 선물 하나를 드리지요. 지금 책상 위에는 ‘월요일’이라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놓였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 마련된 선물입니다. 그 포장지를 잘 벗겨내면, 그 속에서 화, 수, 목, 금이라는 선물이 줄줄이 이어지는 아주 매력적인 선물입니다. 당신은 지난 세월 동안 매주 마다, 이 선물을 세어 보기 힘들 만큼 많이 받았었습니다. 혹시 몰랐다면 당신이 너무 무심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이 세상에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당신도 분명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생색을 내고 싶어지는군요. ‘월요일’이라는 선물은...

벤처

[벤처와 매너경영]한밤의 인삼소동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 중에서 선물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선물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준비 하게 되어 있다. 선물은 반드시 돈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도 많다. 어린아이가 들판에서 엄마를 위해 딴 들풀은 어린아이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비즈니스에서는 선물과 뇌물이 혼동될 때가 왕왕 있다. 주는 사람은 형식성과 의무성을 갖고 하지 않고, 받는 사람은 “내가 이 자리에 있지 않으면 이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보아서 정중히 돌려줄 경우를 정하면 되겠다. 필자가 미국 주재시절 선물관련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다. 2002년 9월 어느 날 밤 모두가 곤히 잠든 1시경 집으로 전화가 왔다. 잠결에 받아 보니 법인장님 이었다. 그날 밤 샌디에고에서 국내에서 온 VIP분과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