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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Tech

[ICT2017] 한국 에듀테크 트렌드 5가지

교육업계는 다른 그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곳이다. 학생, 학교, 학부모, 공교육, 사교육 등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변화는 어렵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찾기 어렵다. 이 가운데 에듀테크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에듀테크는 낯선 용어였다.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져 많은 관계자들이 에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다. 민간과 공교육 영역에서 동시에 투자가 이뤄지고, 영어교육과 코딩교육, 온라인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 에듀테크 용어의 확산 올해 교육 업계에는 에듀테크라는 용어가 많이 확산됐다. 전통 교육 기업은 자신을 '에듀테크 기업'라고 소개하며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유난히 많이 보였다.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SW교육

"SW 교육 선생님들, 이런 학습 자료 어때요?"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 어린이 SW 교육, 7가지 궁금증 특히 올해는 ‘SW 선도학교’ 가 대폭 많아져 900곳이 운영된다고 하죠.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킵니다. 자연스레 많은 교사분들도 SW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상황별로 SW 교사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IT에 관심은 없지만 SW 교육에 입문하는 교사 평소 IT에 대해 별 관심 없는 교사라면 SW 교육이 막연히 두려우실 수 있으신데요. 이러한 교사분들은 도구를...

SW교육

SW 교육 교사들께 제안하는 학습 도우미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15년 7월 미래부와 교육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160곳이었던 'SW 선도학교' 수는 내년에 900곳으로 확대된다.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킨다. 미래부가 주도했던 SW 선도학교는 올해 말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부와 미래부가 민·관 합동 ‘SW 교육위원회’를 관리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SW 창의캠프’, ‘SW 교육주간’ 등의 캠페인도 확대될 예정이다. SW 교육이 교육업계와 IT업계에서 회자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SW 교육의 실체가 무엇인지 아리송한 상태다. 실제로 많은 SW 교육업체와...

SW교육

“엄마, 내 SW 선생님이 돼 주세요”

지난 주 안랩 판교사옥 실습실에서는 스크래치 수업이 열렸다. 스크래치는 초중고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우며 논리적인 사고 및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돕는 도구다. 그런데 실습실에 정작 아이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학부모로 보이는 여성 30여명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스크래치 설명회’라도 연 걸까? 아니다. 소프트웨어(SW)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안랩쌤’ 현장이었다. 안랩쌤은 비영리 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Software Education LAB, 세듀랩), 맘이랜서, 안랩 교육사업팀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SW 교사를 떠올려보자. 기존 교사가 대부분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나 교직을 이수한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코딩 교육 연수를 받은 강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랩쌤은 새로운 후보를 내려한다.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주부’ 교사다. 주부와 SW 교사를 연결시킨 단체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