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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리로 만든 음악, 들어보실래요?

음악 만들기, 모차르트만 가능한 건 아니다. 몸집만한 가방을 메고 골목을 걸어가는 우리 동네 아이들도 할 수 있다. '소리배낭여행'에 참가한 아이들은 충분히 해냈다. '소리배낭여행'은 일상의 소리를 가공해 음악을 만드는 행사로 2010년부터 진행됐다. 음악포털 '벅스'를 서비스하는 네오위즈인터넷과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사회공헌활동으로 3년째 후원하고, 사회적기업 노리단과 다문화다국적노래단 몽땅이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회차마다 달랐는데 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었다. 무언가를 두드려 나는 소리, 길에서, 교실에서 들리는 소리 등 우리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는 다양하다. '소리배낭여행'에서 참가 학생은 이 소리를 녹음하고 가공하며 리듬을 만들고 멜로디와 가사를 붙여 음악을 완성한다. 최종 완성된 곡은 '벅스'에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용'(BY-NC-SA) CCL 조건으로 등록된다. 음원으로 발매할 때는 담당 강사가 최종 마무리 작업을 하는데 AR버전과...

CCL

"얘들아, 음악 찾아 배낭여행 떠나련?"

영화 '어거스트러시'에서 주인공은 주위 소음도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영화 속 주인공은 음악 천재였지만, 평범한 우리라고 시도 못 할 이유는 없다. 올여름 어거스트러시가 될 기회를 잡고 싶다면 '소리배낭여행'을 주목하자.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올해도 '소리배낭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리배낭여행은 일상에서 흔히 들리는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청소년 창의성 증대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소리배낭여행은 벌써 4기를 모집하는데, 이번에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동안 '소리배낭여행'이 서울에서 진행돼 비수도권 아이들은 참가하지 못한 게 아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학교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전국 어느 학교이든 강사들은 음악 장비를 들고 교실, 음악실, 운동장 등 교내외를 가리지 않고 소리배낭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들은 한 학교에서 이틀간 아이들과 소리배낭여행을...

On My Way Home

벅스, 난치병 소녀 꿈 돕자…디지털 싱글 발매 지원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가수를 꿈꾸는 난소암 환자 신민지(16)양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고 6월20일 밝혔다. 신민지양 데뷔 앨범 '온 마이 웨이 홈'(On My Way Home)은 6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기자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느낌을 담은 발라드곡 'On My Way Home', 신민지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듀엣곡 'Forever', 경쾌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I Can Fly' 등으로 구성됐다. 벅스는 가수의 꿈을 키우는 신민지양을 위해 음반 발매와 관련된 제반 과정을 컨설팅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음반레이블 폴 뮤직이 후원에 참여했고 다양한 레이블, 악기 세션, 음악 스탭, 작사·작곡·편곡가들은 재능을 기부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주)네오위즈가 설립한 비영리기업이다. 음반 판매 수익금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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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 칼질, 캔 따는 소리도 음악이 되네"

도마 위 칼질 소리, 소파 때리는 소리, 세면기 물 트는 소리, 음료수 캔 따는 소리…. 일상 생활에서 흔히 듣는 소리들도 잘 모으고, 엮고, 섞으면 음악이 된다. '소리배낭여행'은 이처럼 일상 소리를 채집해 이를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만드는 청소년 음악창작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영상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워크샵도 열고, 소리를 직접 채취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창작 경험을 쌓도록 돕는 네오위즈인터넷 문화공헌 활동이기도 하다. 네오위즈인터넷 후원으로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지난해 7월 첫 실험을 선보였으니, 올해로 2회째다. 진행은 청년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맡는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한 회당 이틀씩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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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면 '소리', 뭉치면 '음악'…소리배낭여행 시즌2

음악포털 벅스가 '소리배낭여행 시즌2'를 시작한다. 소리배낭여행은 네오위즈인터넷 후원으로 올해 7월 첫선을 보인 청소년 음악 집단창작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소리를 채집해 믹싱 과정을 거쳐 다양한 리듬을 만들고, 여기에 가사와 멜로디를 붙여 음악을 창작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보는 창작 행사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청년 사회적기업 '달록'이 주관한다. '소리배낭여행 시즌2'는 한 회당 이틀씩,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당 2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한다. 12월28일까지 모집을 마감한 뒤, 선발된 청소년들은 20명씩 2011년 1월13~14일(1회차), 20~21일(2회차)에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청소년들은 첫쨋날 직접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소리에 대해 알아본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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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문화공헌'에 눈 돌리는 포털

다음세대재단이 '올리볼리 그림동화' 사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 국내에 읽을 만 한 동화책이 없어서일까. 아니다. 몇 세대에 걸쳐 똑같이 읽는 동화 속 세계를 넓혀보자는 뜻에서다. 영미권 동화나 한국 전래동화도 좋지만,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제3세계 동화를 마주하며 다른 문화와 교감하자는 얘기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이런 일이 특히 중요하다. 다문화 교육으로 교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다. 이처럼 문화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문화공헌활동'이라 불러도 좋겠다. 다음은 청소년 미디어 지원 사업 '유스보이스'를 200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미디어 창작 활동을 하며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현명한 미디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는 해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도 연다. 주제별로 청소년, 교사, 미디어 활동가들이 참여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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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모아 음악!"…청소년 집단창작 '눈에 띄네'

음악에 관심 많은 중학생들이 일상의 소리를 모아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완성했단다. 흥미로운 집단 창작 프로젝트다. 지난 8월초 음악포털 벅스는 색다른 실험 프로젝트를 띄웠다. '소리배낭여행'은 음악에 관심 많은 14~16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영상에 대해 두루 체험하고 실제 창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에코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달록이 주관해 8월4일과 10일, 16일 사흘동안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놀이터·길거리·건물 등 주변을 돌아다니며 일상 소리를 녹음했다. 이렇게 모은 소리는 전문가와 함께 믹싱하고 작사·작곡을 거쳐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불렀다. 그뿐 아니다. 학생들은 완성된 음악에 직접 쓴 시나리오를 더하고, 촬영감독과 배우도 나눠맡아 팀마다 한 편씩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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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리로 음악 만들어볼까"…벅스 ‘소리배낭여행’

일상 소리를 모아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난 실험이 등장했다. 벅스가 시작한 색다른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리배낭여행' 얘기다. 소리배낭여행은 주변의 소리들을 채집해 믹싱하면서 다양한 리듬을 만들고 가사와 멜로디를 붙여 음악을 창작해보는 청소년 대상 프로젝트다.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실제로 음악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에코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달록이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시장·지하철역·놀이터 등 주변을 돌아다니며 일상 소리를 녹음한다. 그런 다음 전문가와 함께 녹음한 소리를 믹싱하고, 작사·작곡을 통해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완성된 음악을 토대로 뮤직비디오도 만든다. 이 모든 과정은 하룻동안 진행된다. 소리배낭여행은 8월4일과 10일 모두 2회 동안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한다....